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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의 사용법 -도구와 재료 -자수를 하기 전에 알아둘 것들 선세탁하는 법/ 도안을 옮기는 법/ 수틀 사용법 / 자동 실 끼우개로 실 꿰기와 시작을 위한 실매듭 짓기 / 자수실 보빈에 감는 법/ 시작과 마무리 -수놓을 때 주의사항 -수놓은 자수 보관하기 기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롱 앤드 쇼트 스티치/ 불리온 스티치/ 불리온 데이지 스티치/ 새틴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시딩 스티치/ 스템 스티치/ 스템 스티치의 응용 / 오버캐스트 스티치 / 프렌치 노트 스티치 보태니컬 자수 차나무꽃/ 설란/ 코스모스/ 씀바귀/ 벌개미취/ 벚꽃/ 바위떡풀/ 물매화/ 올리브/ 유칼립투스 폴리안/ 몬스테라/ 매화마름/ 붉은토끼풀 / 수레국화/ 수레국화새싹/ 금강초롱꽃/ 낭아초/ 크로커스/ 사마귀풀/ 닭의장풀/ 해당화/ 아이리스/ 무꽃/ 솔나리/ 동백꽃/ 작약/ 동의나물/ 오렌지재스민/ 프리지어/ 목련/ 금낭화/ 매화/ 자운영/ 꽃무릇/ 개나리/ 명자나무/ 황매화 나의 작업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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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꽃과 식물을
수놓는 기쁨으로 가득한 자수 라이프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꽃과 식물, 자수를 수놓는 과정 그리고 수를 놓는다는 것에 대한 저자만의 생각을 담았습니다.직접 몸에 맞게 도구를 만들거나, 자수 재료들을 수납하고 보관하는 방법, 컴퓨터와 아이패드로 도안을 그리고 옮기는 과정 등을 사진과 함께 담아, 한 땀 한 땀 수를 놓는 소소하지만 풍요로운 일상을 통해 독자들은 자수 라이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래 취미의 목적이 ‘즐기기 위함’인 것을 되뇌며 조금 엉성하더라도 수놓은 결과물보다는 수놓는 시간 자체를 즐겨보세요. 수놓는 사람에 따라 누구는 대담하게, 누구는 소박하고 자연스럽게, 누구는 섬세하게 수를 놓기도 합니다. 저마다의 느낌과 아름다움이 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느낌대로 수놓아주세요. 반복해서 수놓다 보면 어느새 본인만의 색과 느낌을 갖게 될 겁니다. 나만의 느낌을 갖는다는 것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합니다. 일상의 물건들을 직접 만들어 쓰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저처럼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소품이나 필요한 것들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것들에 더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이 쌓이게 될 거예요.”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