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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바람에 실려 온 목소리
제1부 파두, 사우다드, 그리고 포르투갈 제1장 파두란 무엇인가? - 포르투갈의 영혼을 담은 노래 파두의 기원과 역사 | 파두의 음악적 특징 | 리스본 파두와 코임 브라 파두 제2장 사우다드 - 포르투갈 정서의 핵심 사우다드의 의미와 본질 | 포르투갈 역사와 사우다드 | 파두 속에 담긴 사우다드 | 사우다드와 보편적 인간 감정 제3장 포르투갈의 소리 - 기타라 포르투게자, 비올라, 그리고 파디스타 기타라 포르투게자의 소리와 구조 | 비올라가 만드는 깊이와 울림 | 파디스타의 몸과 감정 - 목소리가 태어나는 방식 | 두 악기와 한 목소리, 파두가 되다 제2부 아말리아의 생애 - 리스본의 소녀에서 포르투갈의 영혼으로 제4장 아말리아 호드리게스는 누구인가? 파두가 된 여인 | 음악사 속의 아말리아 | 세계가 사랑한 포르 투갈의 목소리 제5장 리스본의 딸(1920~1939) - 가난이 빚어낸 목소리 마르팀 바스 거리 86번지의 탄생 | 열네 달의 이별, 평생의 그리움 | 학교와 거리 사이에서 | 가족의 재회와 새로운 시작 | 운명으로 가는 길 | 전설의 시작 - 헤티루 다 세베라 제6장 무대 위의 도약(1939~1950) - 리스본을 넘어 세계로 카페 루소와 리스본의 밤 | 라디오가 만든 국민 가수 | 무대를 넘어 - 헤비스타의 세계 | 스크린 위의 아말리아 - 영화와 만난 목소리 | 국경을 넘는 목소리 - 스페인과 브라질 | 시와 만나다 - 파두의 예술화 | 유럽 무대로의 진출 제7장 세계적 스타의 탄생(1950~1960) - 파리에서 뉴욕까지 파리의 사랑 - 올랭피아의 밤 | 대서양을 건너 - 뉴욕과 할리우 드 | 〈검은 배〉의 노래 - 대표곡의 탄생 | 영화 속의 아말리아 | 상 벤투가 193번지 - 집이라는 안식처 | 국제적 인정의 정점 제8장 예술의 심화(1960~1973) - 시인의 목소리, 국가의 상징 시인 아말리아의 탄생 | 파두의 황금기 | 브레장의 평화 | 살라 자르 시대의 아말리아 | 모잠비크와 앙골라 순회공연 | 목소리의 성숙 제9장 혁명과 시련(1974~1984) - 침묵과 회복의 시간 카네이션 혁명과 침묵 | 오해와 해명 | 건강의 위기 | 침묵 속의 창작 | 무대로의 귀환 제10장 부활과 영광(1985~1991) - 50주년과 재인정 위기에서 부활로 | 프로 데뷔 50주년 기념 | 파리의 환대 - 아말리아 주빌레 |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 스페인의 인정 | 70세의 결산 제11장 마지막 노래(1992~1999) - “진정한 사랑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세자르와의 사랑 | 브레장에서의 마지막 평화 | 마지막 무대 | 시인으로서의 완성 | 세자르의 죽음 | 영면 - 1999년 10월 6일 | 국장과 판테온 안치 제3부 아말리아의 음악 세계 - 대표곡 15선 제12장 바다와 기다림의 노래들 〈검은 배(Barco Negro)〉 - 기다림과 상실의 노래 | 〈갈매기(Gaivota)〉 - 자유와 그리움의 이중주 | 〈포르투갈 파두(Fado Português)〉 - 바다의 맛이 나는 노래 제13장 리스본과 민중의 노래들 〈리스본의 마리아(Maria Lisboa)〉 - 도시를 품은 여인 | 〈강에 서 빨래하는 사람들(Povo Que Lavas No Rio)〉 - 민중에게 바치는 노래 | 〈리스본의 향기(Cheira a Lisboa)〉 - 도시의 감각 적 초상 제14장 실존과 성찰의 노래들 〈이상한 삶의 방식(Estranha Forma de Vida)〉 - 실존의 고독 | 〈어떤 목소리로(Com Que Voz )〉 - 예술가의 자기 성찰 | 〈 눈물(Lágrima)〉 -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제15장 사랑과 고통의 노래들 〈버림받음(Abandono)〉 - 암호화된 저항의 노래 | 〈집착(Obsessão)〉 - 예술가의 마지막 고백 | 〈고통에게 술을 먹이리(Vou Dar de Beber à Dor)〉 - 고통을 끌어안는 파두의 극점 제16장 파두와 포르투갈 정체성의 노래들 〈이 모든 것이 파두다(Tudo Isto É Fado)〉 - 파두의 본질 | 〈아, 모라리아여(Ai Mouraria)〉 - 장소와 기억에 대한 애가 | 〈포르투갈의 집(Uma Casa Portuguesa)〉 - 포르투갈 정신의 찬가 제17장 시인들의 노래 - 아말리아와 포르투갈 문학 파두에 시를 입히다 - 문학과의 만남 | 루이스 드 카몽이스 - 파두라는 이름을 먼저 노래한 시인 | 다비드 모랑-페헤이라 - 가장 많은 노래를 선물한 시인 | 알렉산드르 오닐과 다른 동 시대 시인들 | 시가 파두가 될 때 - 언어와 선율의 결합 제4부 아말리아의 예술관과 인생철학 제18장 파두가 나를 불렀다 - 소명으로서의 노래 아무것도 없는 데서 - 비어 있음이 부른 노래 | 노래는 누가 선택하는가? | 운명으로서의 파두 | 쓰임 받는 삶의 의미 제19장 나는 느끼는 것만 노래한다 - 진실이 만드는 예술 파두는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일어나는 것이다. | 노래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 | 진실한 감정의 힘 제20장 나는 상처를 노래로 바꾼다 - 상처에서 노래가 태어나는 법 슬픔 없이는 파두도 없다 | 내 삶이 곧 나의 노래 | 고통을 사랑하는 법 제21장 파두는 내가 돌아갈 집이다 - 정체성으로서의 음악 파두는 나의 영혼 | 파두는 포르투갈의 이야기 | 파두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노래 제22장 나는 다만 지나가는 목소리였다 - 겸손과 ‘도구’로서의 존재 전통 위에 선 예술가 | 도구가 된다는 것의 의미 | 겸손이 남긴 위대한 유산 제23장 무대에 서면 나는 다른 사람이 된다- 매 순간 새로 태어나는 노래 무대 위의 아말리아, 무대 밖의 아말리아 | 고독은 예술이 되고, 예술은 공감이 된다 | 무대가 끝난 자리에서 남는 것 제24장 청중이 있어야 이 노래는 완성된다 - 함께 만드는 예술 예술을 함께 완성하는 동반자 | 겸손과 자부심의 공존 | 감정의 나눔으로서의 예술 | 통역이 아닌 공명 | 예술가가 남기는 것, 그리고 전해지는 것 제5부 아말리아의 대표 앨범 15선 - 1955년부터 1997년까지 제25장 전설의 시작 - 세계를 향한 첫걸음(1955~1957) 《아말리아 앙코르(Amália Encores)》 - 세계 무대로 나선 파 두의 목소리 | 《올랭피아의 아말리아(Amália à l’Olympia)》(1957) - 파두, 유럽의 심장부에 서다 제26장 예술의 정점 I - 시와 만난 파두(1962~1967) 《흉상(Busto)》(1962) - 시와 음악이 만난 파두의 정점 | 《포르투갈 파두(Fado Português)》(1965) - 전통을 확장한 파두의 언어 | 《파두스 67(Fados 67)》(1967) - 어둠 속에서 더욱 깊어진 파두의 목소리 제27장 예술의 정점 II - 무대와 협업의 시대(1970~1976) 《아말리아, 비니시우스와 함께(Amália/Vinicius)》(1970) - 시를 노래하다, 아말리아와 비니시우스의 만남 | 《어떤 목소리로(Com Que Voz )》(1970) - 시와 음악이 만난 파두의 걸작 | 《이봐요, 와인 양반(Oiça Lá Ó Senhor Vinho)》(1971) - 삶과 음악 이 어우러진 파두의 향연 | 《카페 루소의 아말리아(Amália no Café Luso)》(1976) - 파두의 본질이 살아 있는 현장 제28장 예술의 확장 - 언어와 무대의 탐구(1977~1978) 《오래된 언어로 부른 노래들(Cantigas numa Língua Antiga)》 (1977) - 오래된 언어로 부른 파두의 시간 | 《올랭피아의 아말 리아(Amália No Olympia)》(1978) - 세계 무대에 울려 퍼진 파두 제29장 성찰과 응축 - 후기 작품들(1980~1997)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Gostava de Ser Quem Era)》(1980) - 시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다 | 《눈물(Lágrima)》(1983) - 눈 물로 남긴 파두의 고백 | 《집착(Obsessão)》(1990) - 집요하게 남아 있는 파두의 열망 | 《비밀(Segredo)》(1997) - 세월 속에 간 직된 목소리 제30장 헌정과 재발견 - 아말리아 이후의 트리뷰트 앨범들 트리뷰트가 시작된 이유 - 상실이 낳은 헌사 | 원형의 재현 - 전통 파두 어법으로 돌아가다 | 시인 아말리아에게 바치는 헌사 - 문학적 접근 | 언어를 넘어선 헌정 - 비포르투갈 어권 트리뷰트 앨범들 | 경계를 허문 실험들 - 파두의 새로운 음향 세계 | 트리뷰트가 말하는 것 - 아말리아는 왜 계속 불리는가? 제6부 기억의 장소, 유산의 목소리 - 아말리아가 남긴 것들 제31장 판테온에 남은 목소리 - 국가가 기억한 아말리아 1999년 10월 6일, 포르투갈의 눈물 | 국립 판테온의 첫 여성 | 파두, 세계문화유산이 되다 -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 등재 제32장 상 벤투 거리 193번지의 기억 -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하우스 뮤지엄 아말리아가 살았던 집, 아말리아가 남긴 집 | 노란 집의 현관- 18세기 아줄레주와 첫인사 | 드레스, 기타, 그리고 침묵 속 울림 | 살롱 - 비니시우스가 앉았던 자리, 파두가 태어난 밤 | 식당의 체리꽃과 침실의 기도 - 사생활의 경계에서 | 벽 안에 새겨진 시간들 | 방문객이 마주하는 것들 | 아말리아의 비밀 정원과 시쿠의 “봄 디아” 제33장 파두의 역사가 숨 쉬는 곳 - 파두 박물관 침묵으로 시작하는 파두의 역사 | 말류아의 그림과 두 개의 현- 소리가 형태가 될 때 | 파두를 세상으로 - 극장,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 | 파밀리아 앨범 - 수백 개의 얼굴이 하나의 기억이 되다 | 아말리아의 방 - 박물관 속의 박물관 | 공연장, 기타 학교, 그리고 기념품점 - 박물관이 사는 방식 | 디지털 아카이브와 파두 디스코스 - 소리를 미래로 보내다 | 살아 있는 아카이브 - 과거와 현재가 대화하는 곳 제34장 절벽 위의 고요 - 브레장, 아말리아가 사랑한 땅 브레장의 집, 절벽 위의 피난처 | 에르다드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 와인과 기억의 농장 | 절벽 아래의 비밀, 아말리아의 해변 | 리스본을 떠나 아말리아를 만나다 제35장 아말리아가 뿌린 씨앗 - 파두를 이어가는 목소리들 카를루스 두 카르무 - 현대 파두의 교량 | 카마네 - 목소리로 완성한 파두의 순수 | 엘데르 모우티뉴 - 노래하고 쓰고 기획한 파두의 사람 | 페드루 모우티뉴 - 집안의 유산을 넘어 자신의 파두로 | 카티아 게헤이루 - 침묵과 깊이 사이의 파두 | 마리자 - 세계화의 얼굴 | 미지아 - 신파두를 열어젖힌 선구자 | 안토니우 잠부주 - 장르의 횡단 | 히카르두 히베이루 - 전통의 불씨를 세계로 옮긴 파디스타 | 마르코 호드리게스 - 간절함이 빚어낸 파두 | 하켈 타바레스 - 알파마가 빚어낸 목소리 | 아나모라 - 파두와 세계 음악 사이의 모험가 | 카르미뉴 - 문학과 파두의 만남 | 쿠카 호제타 - 전통과 자작, 두 길을 걷는 파디스타 | 지젤라 주앙 - 파두 바디우의 귀환 | 현대 파두 가수들이 말하는 아말리아 제36장 살아 있는 유산 - 아말리아가 남긴 세계 포르투갈 사람들의 마음속 아말리아 | 영화, 무대, 문학 속 아말리아 | 세계 음악가들에게 미친 영향 | 아말리아 탄생 100주년 기념 (2020년) | 푼당의 기억 - 베이라가 간직한 아말리아 | 디지털 시대의 아말리아 제7부 모든 파두는 아말리아로 통한다 제37장 아말리아를 알면 파두와 리스본이 보인다 파두, 포르투갈의 영혼을 담은 음악 | 사우다드, 파두의 심장 | 리스본의 골목에서 세계의 무대로 | 아말리아는 파두이고, 리스본이며, 포르투갈이다 | “Bem-vinda sejas Amália” - 도시가 기억하는 목소리 | 파두는 살아 있다 - 리스본의 밤 제38장 사우다드의 철학 - 상실과 존재의 미학 사우다드는 왜 번역되지 않는가? | 상실을 견디는 방식으로서의 노래 | 기억과 현재가 만나는 순간 | 개인의 감정에서 인류의 보편성으로 | 아말리아의 목소리와 존재의 깊이 제39장 영원한 목소리 - 아말리아가 남긴 것 아말리아를 말하는 네 개의 단어 - Verdadeira, Intensa, Humana, Futurista | 아말리아의 이름으로 마시는 와인 한 잔 | 예술가의 진정성이란 무엇인가? | 사우다드의 보편성 | 목소리는 사라지지 않는다 제40장 파두는 계속된다 - 오늘의 리스본, 내일의 파두 오늘 밤 리스본의 어느 파두 하우스에서 | 새로운 세대의 파디 스타들이 묻는 것 | 파두와 세계 음악의 만남 - 경계를 넘어선 실험들 | 아말리아가 남긴 법칙, 파두가 나아갈 방향 | 파두를 처음 들을 당신에게 에필로그: 이상한 삶의 방식 - 바람이 남긴 노래 부록 부록 1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생애 및 수상 연표 부록 2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주요 대표곡 연표 부록 3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주요 앨범 연표 부록 4 아말리아 추천 감상 가이드 - 30곡으로 만나는 아말리아 부록 5 아말리아 음반·영상 가이드 부록 6 아말리아 호드리게스 헌정 앨범 가이드(1999~2024 부록 7 파두 용어 해설 부록 8 리스본 파두 하우스 - 지구별 안내 부록 9 파두 하우스 감상 안내 부록 10 리스본 아말리아 순례 가이드 참고문헌 및 참고 사이트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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