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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작하며
8 머플러 위빙에서 만들 수 있는 작품 목록 LESSON 1 위빙의 첫걸음 18 위빙룸에 대해 22 기본적인 위빙 방법 1. 리지드 헤들룸으로 짜는 ‘찢어 짜기 1인용 식탁 매트’ 33 2. 오픈 리드 테이블룸으로 짜는 ‘평직 하운드투스 체크 머플러’ 41 짤 때의 주의점 42 술 처리 방법 44 이럴 땐 어떻게 할까? Q&A LESSON 2 기본 위빙 기법 48 특수사로 짜기 01 모헤어 평직 50 02 퍼 평직 52 03 라메 넵 평직 54 04 방울 넵 평직 56 05 실크 찢어 짜기 58 무늬 만들기 06 민무늬와 하운드투스 체크 콤비 60 07 3색 하운드투스 체크 08 4색 하운드투스 체크 62 09 타탄체크 1 63 10 타탄체크 2 66 11 그러데이션 68 COLUMN 두 가지 색실을 배색하여 무늬를 짠다 69 기본 위빙 기법 활용! 무늬가 이어지도록 직각으로 짜는 하운드투스 체크 머플러 72 위빙 기법의 변형 12 바스켓 짜기 74 13 변형 바스켓 짜기 76 14 4줄 4단 바스켓 짜기 78 15 로그캐빈 짜기 80 16 크고 작은 로그캐빈 짜기 82 17 세로줄무늬 로그캐빈 짜기 84 18 픽업 패턴 짜기 86 위빙룸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 손으로 짜기 LESSON 3 한 단계 어려운 위빙 기법 94 비침 짜기 102 19 여름 빛깔 스톨 비침 짜기 104 20 바다 무늬 스톨 비침 짜기 106 21 라메 숄 비침 짜기 108 22 면과 라메 숄 비침 짜기 110 23 모와 라메 올뽑기 숄 비침 짜기 112 24 허커백 짜기 114 이중직 116 25 투톤 컬러 이중직 118 26 에스닉 무늬 이중직 122 한 단계 더 레벨 업! 테이블룸을 활용한 위빙 방법, 오픈 리드 테이블룸으로 케이블 짜기 |
MINOWA NA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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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머플러 짜기 기법으로 인테리어 소품도 제작
이번에 새로 발간된 『하루만에 완성하는 머플러 위빙』은 위빙의 ‘위’ 자도 처음 들어보는 사람조차 ‘하루만에’ 머플러를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각각의 머플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굵기의 어떤 색 실이 얼마만큼 필요한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초보자일지라도 안심이다. 물론, 위빙의 기본뿐만 아니라 더 나아간 고급 기술 습득도 가능하다. 이 책에는 26가지 머플러 제작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머플러 위빙’이라고 하니 겨울에 방한용으로 착용하는 것만 만든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용하는 실에 따라 초여름에 착용하는 스톨을 만들 수도 있고 티코스터(컵받침)나 테이블 매트 같은 인테리어 소품도 만들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날실을 한 줄 건너 오르내리는 가장 기본적인 평직으로 하운드투스 체크, 타탄체크, 그러데이션 등의 무늬를 만드는 방법은 물론이고, 천을 찢어 실 대신 이용하는 찢어짜기, 바스켓 짜기, 로그캐빈 짜기, 픽업 패턴 짜기 등의 변형 기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한 단계 더 어려운 위빙 기법으로 비침짜기와 허커백 짜기, 이중직, 케이블 짜기 등도 소개한다. 짤 때의 주의점과 다양한 술 처리 방법 그리고 Q&A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며 손으로 짜는 방법도 알려준다. 무늬를 만드는 게 어려워보인다면, 위빙을 처음 시작한 초반에는 기초적인 평직으로만 짜도 재미있는 천이 만들어지는 특수한 실로 머플러를 짜도 충분하다. 이 책에서는 길이가 긴 머플러를 만들기 위해서 테이블룸을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직사각형 모양의 수직틀로 위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작은 사이즈의 소품만 만들 수 있다는 한계 때문에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테이블룸을 갖추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어떤 위빙룸을 이용하든 위빙의 기본은 같기 때문에 수직틀에서 테이블룸으로의 도전도 수월하다. 뜨개보다 쉽고 빠르고 매력적인 위빙에 도전하자 손재주가 없어서 뜨개에 실패를 맛본 사람이나 며칠밤을 새워가며 대바늘로 머플러를 떠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고도 빠른 위빙에 반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뜨개에 비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위빙의 큰 매력이다. 서로 어우러지는 색의 변화를 맛보는 것은 위빙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일본염직협회 회장이자 섬유공예가가 쓰고 국내에서 텍스타일 크래프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핸드위버가 번역 감수를 맡아 더욱 그 전문성이 돋보이는 『하루만에 완성하는 머플러 위빙』으로 위빙의 세계에 발을 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