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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1
슬기와 민 윤선일 김두섭 성재혁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2 조현 최문경 임진욱 고원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3 로만 빌헬름 이장섭 이충호 김정훈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4 정진열 이용제 tw 유지원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5 오경민 크리스 로 김형진 김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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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시리즈(1~5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08-2010 타이포그래피를 대하는 눈, 디자인하는 태도를 말하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은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이다. 시각디자인 전공의 필수 과정 중 하나인 타이포그래픽디자인의 특성을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은 문자, 인쇄, 추상미술, 그래픽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이에 해당 학기마다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라는 주제를 가운데 두고 풀어가는 소통의 시간, 그 기록이다. 이 시리즈는 2008년 1학기부터 2010년 1학기까지의 강의 내용을 담아냈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1 슬기와 민, 윤선일, 김두섭, 성재혁. 네 차례의 강의에서 각 디자이너들은 각기 다른 방법으로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관심거리를 제공하는데, 자신들의 작품과 여타 흥미로운 디자인들을 소개하며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내비친다. 디자이너들이 지금까지 이룬 디자인 작업들과 그에 관한 코멘트,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작품 세계와 타이포그래피디자인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재미'이다. 직업으로서만 멈추지 않고, 늘 새롭고 즐거운 디자인을 추구하며 예술과 삶에 직면하는 그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엿볼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2 조현, 최문경, 임진욱, 고원. 타이포그래피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한글디자이너 그리고 구체시인이 소개하는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 "바인가르트는 저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고 전 '생각 중'이라고 대답했죠. 그러자 그가 곧 화를 내듯 '생각하지 마라. 그냥 해라'라고 했고, 전 무엇이든 시작해야 했어요." 볼프강 바인가르트의 제자로 수학했던 최문경의 일화 또한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움 중 일부분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디자인을 그저 '보는 것'에서 벗어나 좀 더 입체적인 시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3 로만 빌헬름, 이장섭, 이충호, 김정훈. "디자인 자체에 대해 결과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프로세스를 중요시해요. 물론 그 프로세스가 결과물로 드러난다고도 생각하고요."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3』은 결코 결과물에 관한 단순한 정의나 설명에서 그치지 않는다.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고민들, 숨겨진 에피소드 그리고 문답 시간을 통해 현실적인 디자이너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또한 타이포그래피에서 디자인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로 나아가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공유한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4 정진열, 이용제, tw, 유지원.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4』에서는 국내외 현장에서 뛰고 있는 현직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타이포그래피 집단(tw)의 도전적인 활동담 또한 함께 소개된다. 경험과 작업을 통해 스스로 가진 질문에 꾸준히 답을 찾아온 그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끊임없이 질문의 연속에 놓일 예비 디자이너들의 고민을 도울 수 있을 것이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05 오경민, 크리스 로, 김형진, 김장우. 흥미를 제공할 수 있다면 불편한 텍스트도 허용한다는 오경민, 마치 카우보이처럼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는 크리스 로, 타이포그래피와 책을 굉장한 존재로 인정하고 있는 김형진, 타이포와 사실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김장우. 이처럼 서로 다른 방식과 개성을 지닌 네 명의 디자이너의 작품세계와 동시에 현실적인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2008년 1학기부터 시작된 이 강의는 현재까지 계속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까지의 각 학기별 강의 내용을 담은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