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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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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서기 1000년까지의 고대세계
인류의 기원|선사시대의 유럽|고대 아나톨리아|고대 메소포타미아|고대 이집트|고고학 시대의 이집트|멤피스 지역|테베|신제국 시대의 고대 오리엔트(기원전 1580년~기원전 1085년)|히브리인들의 국가|히브리인들의 이집트 탈출|바빌론|아시리아의 최대 판도(기원전 8세기~기원전 7세기)|페니키아와 카르타고|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의 제국|기원전 9세기∼기원전 3세기의 지중해 연안 지역|페르시아 전쟁|기원전 6세기∼기원전 3세기의 고대 그리스|고대 그리스의 팽창|대(大)그리스와 시칠리아 섬|그리스 세계(고고학 유적)|아테네 제국|고대 아테네|아테네와 피레우스|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영토 확장|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 후계자들의 제국|기원전 270년경의 헬레니즘 세계|아파메아의 평화조약 직후의 그리스 세계와 헬레니즘 세계(기원전 188년)|아파메아 평화조약 이후의 페르가몬 왕국|제1차 포에니 전쟁|제2차 포에니 전쟁|페니키아령 카르타고|로마령 카르타고|켈트족의 세계|에트루리아|고대 로마의 정복(기원전 2세기~서기 2세기까지)|로마의 이탈리아 반도 점령|로마 시대에 건설된 이탈리아의 도로망|갈리아의 상업도로망|로마 제국의 도로망|기원전 60년 무렵의 갈리아 지역|카이사르의 원정|갈리아 지역의 정복|갈리아인의 반란|아우구스투스 황제 시절(기원전 63~기원전 14년)의 로마 제국|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시절(284~305년)의 로마 제국의 조직|공화정 시대의 로마|제정 시대의 로마|로마의 예술|게르만의 대이동(5세기) 전의 동로마 제국|로마의 동서분열(395년) 이전 제국 내 기독교의 확산|이민족의 침입|6세기 초의 이민족 왕국들|클로비스 1세와 그 아들들의 갈리아 지역 정복|클로비스 사망 이후의 분할(511년)|클로테르 1세 사망 이후의 분할(561년)|유스티니아누스 대제 사망 이후의 동로마 제국(565년)|북유럽과 동유럽의 기독교 확산(395년∼1054년)|카롤링거 제국의 형성|817년의 분할|843년의 분할|카롤링거 제국 시대의 유럽과 지중해 지역|바이킹과 바라크인|바실리우스 2세 치하의 동로마 제국|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의 고고학 지도|이스탄불

2장 서기 1000년 이후 유럽의 역사
서기 1000년의 서양세계|12세기와 13세기의 서양세계|클뤼니 수도회의 확장(10∼11세기)|시토 수도회의 확장(12세기)|로마네스크 예술|고딕 예술|중세 말의 고딕 건축|13세기 서양세계의 물자 생산|13세기 서양세계의 무역|제1차 십자군 원정(11∼12세기)|콤네노스 왕조 시기의 비잔틴 제국|근동의 라틴 국가들(12세기∼13세기 초)|제4차 십자군 원정|8세기에서 15세기 초까지의 지중해 지역|14세기 비잔틴 제국|1270∼1454년의 서양세계|14세기 후반의 한자 동맹|필리프 3세∼샤를 5세 시대 파리의 건축문화|필리프 3세에서 샤를 5세 시대 파리의 종교건축물|14세기 말의 파리|1270∼1350년 사이 대학의 증가|지리상의 대발견(15∼16세기)|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항해|남극의 발견|1956년 이후의 남극|아델리 지역|북극의 발견|카를 5세의 제국|르네상스와 인문주의|13∼16세기까지 사보이 왕가의 영역|16세기 종교개혁의 확산|오스만 제국의 확장과 후퇴(14∼18세기)|유럽의 바로크 예술|30년전쟁과 그 결과|독일의 폐허화|
영국이 패권을 잡은 시기의 유럽|파리 조약 이후의 영국 소유지|1789~1795년의 유럽 혁명|제1차 이탈리아 원정(1796∼1797년)|제2차 이탈리아 원정(1800년)|프랑스의 자매공화국들|제3차 대불동맹|제4차 대불동맹|제5차 대불동맹|아우스테를리츠 전투|나폴레옹 시대의 유럽(1811년)|시민법·나폴레옹 법전의 확산|스페인 전쟁(1808∼1814년)|러시아 원정(1812년)|프랑스의 원정(1814년)|빈 회의와 유럽|1848년 혁명과 반동|민족주의 시대의 유럽(1850∼1914년)|1878년의 발칸 지역|1912∼1913년의 발칸 지역|포르투갈 제국의 성장|스페인 제국|프랑스의 식민제국과 그 전성기|식민지 해체 시기의 프랑스 제국|대영제국의 형성|1939년의 영연방|네덜란드의 식민제국|동인도 제도(16∼20세기)|서인도 제도(17∼20세기)|이탈리아의 식민제국|식민지 해체 시기(1945∼1990년)|1914년의 유럽|제1차 세계대전(1914∼1918년)|프랑스 전선(1914∼1917년)|1918년 독일의 공세|포슈 장군의 공격과 승리|유럽 동부와 중동 전선|이탈리아 전선(1915∼1918년)|폴란드-소련 전쟁(1920년)|1919∼1923년의 유럽|히틀러의 세력 확장(1935∼1939년)|유럽의 독재세력 확장(1920∼1939년)|제2차 세계대전(1939∼1945년)|유럽의 전격작전과 추축국|군대의 스탈린그라드, 카프카스 지역 진격|태평양 지역에서의 일본의 공세(1941∼1942년)|추축국의 전성기(1942년)|유럽 해방과 독일-소련 전선|미국의 태평양 지역 탈환(1943∼1945년)|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연합군의 진격|프랑스와 서유럽의 해방|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유럽|1958∼1990년의 유럽|유럽공동체와 제3세계|1990년의 유럽 안보와 협력

3장 서기 1000년 이후의 유럽의 국가들
10세기의 신성로마제국|호엔슈타우펜 왕조 시기의 신성로마제국(12∼13세기)|제후들과 종교개혁|독일의 반종교개혁|30년전쟁(1618∼1630년)|30년전쟁(1630∼1648년)|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17∼18세기)|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18세기)|18세기 말의 독일|라인 연방(1806∼1813년)|독일 연방(1815∼1866년)|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독일의 통일|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독일|베를린|독일의 국경선(1914∼1990년)|독일민주공화국|사회민주당 1972년 총선 결과(연방하원)|사회민주당 1987년 총선 결과(연방하원)|기독민주당 1972년 총선 결과(연방하원)|기독민주당 1987년 총선 결과(연방하원)|독일의 재통일|서고트족의 스페인|이슬람교도의 점령|이슬람교도의 재정복(11세기)|기독교도의 영토회복 운동(13세기)|아라곤 왕국과 왕국의 지중해로의 팽창|1714년까지 유럽에서 스페인의 영토 획득|스페인 내전(1936년)|스페인 내전(1937∼1939년)|카롤링거 왕조 시대의 프랑스 교회|9∼10세기의 프랑스 침략|9∼10세기의 프랑스 지역 구분|10세기 말의 프랑스|루이 6세 시대의 왕국 영역|존엄왕 필리프 2세 시대의 프랑스(1180∼1223년)|백년전쟁 초기(1338∼1350년)|영국의 정복과 프랑스의 재탈환(1356∼1380년)|1415∼1436년의 프랑스|앙주 가의 확장|루이 11세의 영토 획득|부르고뉴 공국|종교전쟁(1562∼1577년)|종교전쟁(1578∼1598년)|루이 14세 시대 프랑스 북부와 동부의 국경|1700년경 프랑스의 인구 분포|1745년의 프랑스|1789년의 프랑스|국민공회 당시의 프랑스|국민공회 당시의 파리|혁명기와 제정기의 지방 행정구역|7월왕정 초기의 문자해독률|1846년 납세 유권자들의 선거|1841년 프랑스의 증기기관|7월왕정 당시 철도의 비약적인 발전|제2제정기 철도의 발달|1801∼1848년 파리의 발전|1860년 이전의 파리|1860년 이후의 파리|제2제정 말기 파리의 사회구성|파리: 오스만 남작의 계획|1852년 11월 21일의 국민투표|1870년 5월 8일의 국민투표|프랑스-프로이센 전쟁(1870∼1871년)|공화파: 1차 투표(1877년 10월 14일)|공화파: 1차 투표(1893년 8월 20일)|급진파와 급진사회주의자: 1차 투표(1914년 4월 26일)|비공산 좌파연합의 득표 분포(1924년 5월 11일)|1차 투표에서의 인민전선 지지율(1936년 4월 26일)|1차 투표에서의 우파 지지율(1936년 4월 26일)|1946년 5월 5일의 국민투표|1946년 10월 13일의 국민투표|사회당(1946년 11월 10일 총선)|인민공화운동파(MRP, 1946년 11월 10일 총선)|공산당(1946년 11월 10일 총선)|프랑스국민연합(RPF, 1951년 6월 17일 총선)|1958년 9월 28일 국민투표(찬성)|1962년 10월 28일 국민투표(찬성)|대통령 선거(1965년 12월 5일 1차 투표): 드골 장군의 지지 분표|대통령 선거(1965년 12월 5일, 1차 투표): 프랑수아 미테랑의 지지 분포|드골파(1968년 6월 30일 총선 2차 투표)|대통령 선거(1974년 5월 19일 2차 투표)|대통령 선거(1981년 5월 10일 2차 투표): 프랑수아 미테랑|의회 총선(1988년 6월 5일 1차 투표)|게르만족의 브리튼 섬 침입|앵글로색슨족의 잉글랜드 지배와 스칸디나비아인의 침입|노르만족의 정복|17세기의 브리튼 섬|12~13세기의 잉글랜드와 잉글랜드의 유럽 대륙 내 소유지|장미전쟁(1450∼1458년)|엔클로저 운동의 발전|윌리엄 1세의 『둠스데이북』(1086) 작성 시기|영국의 인구 분포|1086∼1377년 영국의 인구 증가|1700년의 인구밀도|1801년의 인구밀도|산업혁명(1750∼1850년)|1871∼1931년 영국 인구의 변화|1945년의 선거|1970년의 선거|1979년의 선거|비잔틴과 롬바르디아의 이탈리아|12~13세기의 이탈리아|교황령의 형성|11~13세기의 교황령|16~19세기의 교황령|베니치아|베네치아의 위치|13~15세기의 베네치아 제국|낙소스공국|14세기 베네치아의 교역|13~15세기의 제노바|로디 평화조약(1454년) 이후의 이탈리아|이탈리아의 전쟁들|1714~1748년의 이탈리아|1815~1848년의 이탈리아|이탈리아 원정(1859년)|통일 이탈리아의 등장|1860~1870년의 이탈리아|1983년 총선 당시 기독민주당(DC)|1987년 총선 당시 기독민주당(DC)|1983년 총선 당시 공산당(PCI)|1987년 총선 당시 공산당(PCI)|1983년 총선 당시 이탈리아사회당(PSI)과 이탈리아민주사회당(PSDI)|1987년 총선 당시 이탈리아사회당(PSI)|9~13세기의 네덜란드|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 시절의 네덜란드|1555~1648년의 네덜란드|1648~1715년의 네덜란드와 네덜란드 연합주|1789~1815년의 네덜란드|1815~1920년의 네덜란드와 벨기에|벨기에의 지역별 언어|10세기∼11세기 초 폴란드 피아스트 왕조|14~16세기 야기에우오 왕조|17세기의 폴란드|18세기의 폴란드 분할|1807∼1815년의 폴란드|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폴란드|1939∼1945년의 폴란드|1945∼1990년의 폴란드|키예프 공국|1300∼1689년의 러시아|표트르 대제와 예카테리나 2세 치하의 러시아(1682∼1796년)|러시아 제국의 형성|러시아 내전(1917∼1921년)|1921∼1924년의 소련 행정구역|트란스카프카스 연방공화국|1924년 이후의 중앙아시아|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소련|카스피해 좌안 지역의 연방공화국(확대)|볼가강 상류 지역의 연방공화국(확대)|18세기의 중앙아시아|현재의 중앙아시아|중세의 스칸디나비아|16~18세기의 스칸디나비아 지역과 발트 해 연안지역|1385년경의 8개 칸톤(자치구) 연방|15~18세기의 스위스 연방|헬베티아 공화국 시절 스위스 연방의 언어와 종교 분포|현대 터키의 형성|차르 이반 아센 2세 치하의 불가리아(1218∼1241년)|1878∼1913년의 불가리아|1919∼1947년의 불가리아|현대 그리스의 성립|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중부유럽의 새로운 국경선(1919∼1921년)|체코슬로바키아의 형성|1920∼1945년의 체코슬로바키아|루마니아의 형성|헝가리의 형성|16∼18세기 유고슬라비아 지역|유고슬라비아의 성립

4장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사산 왕조|이슬람교 이전의 아라비아|이슬람화된 아라비아|우마이야 왕조 시대 이슬람의 확산(661∼750년)|8~9세기의 아바스 왕조|서기 1000년경의 이란|셀주크투르크(11세기∼13세기 초)|티무르 왕조|사파위 왕조|19세기∼20세기 초의 이란|이슬람 예술|남아시아로의 이슬람 세력 확장(13∼17세기)|오스만 제국의 형성|오스만 제국의 분할|제1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의 중동|영국 신탁통치하의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성립|제1차 중동전쟁|제2차 중동전쟁|제3차 중동전쟁|제4차 중동전쟁|중동 지역의 분쟁(1948∼1991년)|이스라엘과 그 점령지|1983년 9월의 레바논|4∼6세기 유라시아의 인구 이동|투르크족 초기 제국들의 유라시아|스텝지대 정복(540∼946년)|선사시대와 은(殷) 왕조시대(기원전 18세기∼기원전 12세기)|주(周)와 춘추시대(기원전 7세기∼기원전 5세기)|전국시대(기원전 5세기∼기원전 3세기)|진(秦, 기원전 3세기)|한(漢)|4∼6세기의 중국|당(唐)|당의 수도 장안(618∼907년)|송(宋)과 금(金)|원(元)과 칭기즈 칸|13세기의 몽골 제국|정화의 서남아시아 원정(1405∼1435년)|명(明)|청(淸)|1911∼1934년의 중국|장제스의 북벌(1926~1927년)|1930년의 중국|중국 공산당의 장정|일본의 침략|제3차 내전, 1946년의 작전|1945∼1949년의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2001년)|앙코르 시대 이전의 인도차이나 반도|앙코르 시대 이후의 인도차이나 반도|10세기 베트남의 기원|11∼18세기의 베트남|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인도차이나 전쟁(1946∼1954년)|베트남 전쟁 개요(1967년 12월)|일본인의 일본열도 점령|16세기 쇼군들의 분포|66개의 한(藩)|1868∼1939년의 일본|인더스 문명|불교의 동아시아 전래|아소카 왕과 그의 국가 분할|5세기의 굽타 왕조|640년의 인도|9세기 말의 인도|델리술탄 왕조|무굴 제국|식민시대의 인도|인도의 독립과 분할|1971년의 총선(신의회)|1971년의 총선(구의회)|1984년 12월의 총선|고고학: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8∼14세기의 자바|14세기의 마자파히트 왕국|인도네시아 열도의 이슬람화|네덜란드의 인도네시아 침입(1800∼1830년)|아시아에 대한 서양의 침탈(1850∼1914년)|아시아(1931∼1977년)|한국전쟁(1950년 6월 25일∼11월 12일)|한국전쟁(중공군 개입, 1951년 1∼4월)|한국전쟁(1951년 1월 12일∼1953년 7월 27일)|동남아시아(1975∼1990년)|태평양 지역의 발견(17∼18세기)|영국의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침입(18~20세기)

5장 아프리카
고대 아프리카|노예무역|17~18세기의 아프리카|19세기의 아프리카|19세기의 아프리카 탐험|아프리카의 식민지화(1880년)|아프리카의 식민지화(1895년)|아프리카의 분할(1924년)|아프리카의 식민지 해방|로마시대의 아프리카|5~6세기의 북아프리카|아랍인의 정복(7∼8세기)|아랍인의 정복(9세기∼10세기 초)|알모라비데 왕조(1056∼1147년)와 함무드 왕조(1015∼1152년)|함무드 왕조|알모아데 왕조(1147∼1269년)|아브드 알 와디드 왕조(1235∼1550년)|오스만 제국의 보호령|프랑스 점령 당시의 역참|인구 증가|알제리 출신 프랑스인의 분포(1846~1866년, 1866~1906년)|토착민의 분포(1846년, 1906년)|1928년 알제리인의 프랑스 체류|1954∼1962년의 알제리(프랑스의 행정구역)|알제리 전쟁(1954∼1962년)|카르타고와 로마 시대|로마와 비잔틴 시대|7∼10세기 아랍인의 정복|11세기∼12세기 중반의 이프리키야 지역|하프스 왕국의 기원과 오스만 세력의 유입|프랑스 보호령 시대의 튀니지(1881∼1956년)|1886년의 토착민 인구 조사|알모라비데 왕조(1056∼1147년)|알모아데 왕조(1147∼1269년)|마린 왕조(1269∼1465년)|모로코(16∼18세기)|프랑스인의 모로코 침입|12∼16세기의 이집트|이집트 원정(1798∼1799년)|이집트와 수단(19세기∼20세기 초)|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1935∼1936년)|리비아 전투(1940∼1941년)|리비아 전투(1942∼1943년)|수단 국가들(10∼11세기)|수단 국가들(14세기)|수단 국가들(16세기)|기니 만 연안 아프리카(17~19세기)|마다가스카르 탐험과 식민화|독립국가 콩고(1885∼1908년)|남아프리카공화국의 형성|1990년의 반투족 영역|아프리카 남부(1975∼1991년)

6장 아메리카
선사시대의 북아메리카|북아메리카의 고고학 유적지|선사시대의 남아메리카|선사시대의 중앙아메리카|중앙아메리카의 지리적 현황|중앙아메리카의 문화권 분포|마야, 아스텍, 잉카|남아메리카의 고고학 유적지|안데스 지역의 고고학 유적지|콜럼버스 이전 남아메리카의 경제체제|남아메리카의 탐험|탐험의 과정|라틴아메리카의 바로크 예술|북아메리카의 탐험|세인트로렌스 계곡의 프랑스인 정착(17∼18세기)|1697∼1713년의 식민지|17∼18세기까지의 아메리카 대륙|아메리카 대륙의 독립|아메리카 대륙의 독립(연방들)|볼리바르의 활약(1811년 7월∼1815년 5월)|볼리바르의 활약(1819년 5월∼1821년 10월)|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성립(19세기∼20세기 중반)|1763∼1774년의 북아메리카|파리조약(1763년)까지의 식민지시대|미국 독립전쟁(1775∼1782년)|남북전쟁(1861∼1865년)|아메리카 인디언: 유럽인 정착 이전의 부족 분포|아메리카 인디언: 현재의 분포|각 주들의 미합중국 가입|1850∼1900년의 철도 건설|포퓰리즘과 진보주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1896년)|포퓰리즘과 진보주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1912년)|포퓰리즘과 진보주의: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1916년과 1920년)|1960년 11월 8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1980년 11월 4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1900년의 흑인 인구|1990년의 흑인 인구|17세기의 아메리카 인디언|캐나다 서부의 인구 상황|1867년의 캐나다|1882년의 캐나다

7장 1990년 이후의 세계
1989년의 유럽|1990년의 세계|유엔의 분쟁 개입(1990∼1997년)|1992년의 유럽연합|2000년의 유럽연합|1995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리오넬 조스팽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1995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자크 시라크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1995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자크 시라크 후보의 파리 지역 득표율|1988년과 1995년 대선의 자크 시라크 후보 1차 투표 득표율 비교|1995년 대통령 선거 1, 2차 투표에서 기권, 무기재, 무효표|1995년 대통령 선거 2차 결선 투표에서의 자크 시라크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1995년 대통령 선거 2차 결선 투표에서 리오넬 조스팽 후보의 지역별 득표율|독일 총선(1998년)|유럽 남동부의 주요 분쟁 지역(1990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분할|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행정구역별 민족 구성|발칸 지역의 민족 구성|코소보 전쟁(1999년 5월)|발트 국가들|체코슬로바키아의 분리(1993년 1월 1일)|1992년 카프카스 지역의 분쟁|1990년 초 카프카스 지역의 민족 구성|1990년 소련의 연방 구성|카스피해 좌안 지역의 연방 구성|볼가강 상류 지역의 연방 구성|1992년의 독립국가연합|아시아의 주요 긴장지대(1990년)|북한의 핵 위협|걸프전(지상전, 1990년 8월1/2일∼1991년 2월 28일)|쿠웨이트|걸프전(공중전과 해전, 1991년 1월 17일∼2월 28일)|팔레스타인|워싱턴 조약(1993년 9월)|중동의 수자원 분할|이스라엘의 수자원 분할|대호수 지역(1990년)|남아프리카공화국 총선(1994년 4월 26∼28일)에서 아프리카민족회의의 득표율|남아프리카공화국 총선(1994년 4월 26∼28일)에서 국민당의 득표율|남아프리카공화국의 지방 행정구역(1996년)|전 세계 기독교 분포|전 세계 이슬람교 분포|전 세계 유대교 분포|이스라엘|세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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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조르주 뒤비

 

Georges Duby

1919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20세기 최고의 중세사 연구자로 자크 르 고프 등과 함께 3세대 아날학파를 이끌었다. 1970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의 중세사 담당교수로 취임하였고, 이어 1988년에는 학자의 최고영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중세 서양의 농촌 경제와 생활』 『서기 천년』 『부빈의 일요일』 『대성당의 시대 980~1420 : 예술과 사회』 『중세의 결혼』 『12세기의 여인들 1~3』 『전사와 농민』 『봉건제의 상상체계』 『역사는 계속된다』 등이 있다. 또한 『사생활의 역사』 5권, 『여성의 역사』 5권, 『프랑스 농촌사』 4권, 『프랑
1919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20세기 최고의 중세사 연구자로 자크 르 고프 등과 함께 3세대 아날학파를 이끌었다. 1970년에는 콜레주 드 프랑스의 중세사 담당교수로 취임하였고, 이어 1988년에는 학자의 최고영예인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중세 서양의 농촌 경제와 생활』 『서기 천년』 『부빈의 일요일』 『대성당의 시대 980~1420 : 예술과 사회』 『중세의 결혼』 『12세기의 여인들 1~3』 『전사와 농민』 『봉건제의 상상체계』 『역사는 계속된다』 등이 있다. 또한 『사생활의 역사』 5권, 『여성의 역사』 5권, 『프랑스 농촌사』 4권, 『프랑스 도시사』 5권 등의 출간을 지도했다.

채인택

 
부산대학교 약학과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영국 런던대학교 대학원 대학의 하나인 IOE(Institute of Education)에서 ‘미디어와 문화 연구(media & cultural studies)’를 공부했다. [중앙일보]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국제, 외교, 안보와 역사, 문화 그리고 보건의료, 과학기술 분야의 기사를 썼다. JTBC와 KBS 1라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문제와 인류 문화사를 다뤘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시아, 중동, 유럽 등의 복잡한 뉴스와 사안을 역사적 문화적 맥락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독자와 시청자, 청취
부산대학교 약학과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영국 런던대학교 대학원 대학의 하나인 IOE(Institute of Education)에서 ‘미디어와 문화 연구(media & cultural studies)’를 공부했다. [중앙일보]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국제, 외교, 안보와 역사, 문화 그리고 보건의료, 과학기술 분야의 기사를 썼다. JTBC와 KBS 1라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문제와 인류 문화사를 다뤘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시아, 중동, 유럽 등의 복잡한 뉴스와 사안을 역사적 문화적 맥락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독자와 시청자,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반도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두 개의 권력, 러시아의 미래』 등의 책을 함께 썼다.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애이미 웹의 『빅 나인』, 유르겐 브라우어과 후버트 판투일의 『성, 전쟁, 그리고 핵폭탄: 경제학으로 보는 전쟁의 역사』, 조셉 커민스의 『별난 전쟁, 특별한 작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 : 백인호
서울대학교 인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낭트 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파리 1대학 프랑스혁명사연구소에서 「프랑스혁명기 센에와즈도의 종교생활」이라는 논문으로 사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옌칭연구소의 초빙연구원을 지냈으며, 1993년부터 서강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프랑스혁명기 종교사에 대한 연구논문과 저서를 꾸준히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창과 십자가: 프랑스혁명과 종교』 『역사상의 국가권력과 종교』(공저) 『오늘의 역사학』(공저) 등이 있으며, 『프랑스혁명의 문화적 기원』 조르주 뒤비의 『역사는 계속된다』(공역)를 번역했다.
감수 : 최생열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중세사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조르주 뒤비의 『전사와 농민』 『부빈의 일요일』 『역사는 계속된다』(공역)와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철학』 『이슬람이란 무엇인가』 『고대 세계의 정치』 『믿음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32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6183

출판사 리뷰

"인간이 지나간 모든 흔적은 땅에 남는다.
땅에 남은 인간의 흔적을 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시각화한 작업이 지도이다.
이 책은 왜 지도를 통해 역사를 읽어야 하는 지를 증명한다."


생각의나무가 만 4년의 준비 끝에 이 커다란 역사 지도책을 세상에 내 놓는다. 지도에 알록달록 새겨진 인류의 역사와 문명의 흐름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동아시아 변방 소국의 좁은 안목을 조금 더 넓힐 소소하면서도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한편으로는 인류사에 내재해 온 힘의 논리를 수없이 명멸한 제국과 민족의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현대의 분쟁 당사국 간의 오랜 민족적, 종교적 갈등의 뿌리 끝을 만져볼 수 있을 것이다. 또 한편 이 책은 고등학교 역사 부도쯤은 시시해진 이들의 지적 허기를 단번에 채워줄 것이며, 소설이나 영화 속 배경이 된 낯선 지역의 위치와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다.

'우리'에 대해 새로운 성찰의 눈을 마련해 주는 세계 역사 지도
"세계사를 소홀히 하고 국사만을 중시한 역사 교육은 불구이다"


또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간의 역사 교육이 한국사에 편향되어 있지 않았나 하는 조심스런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책에 실린 520컷의 지도 중 오롯하게 한국에 할애된 지도는 4컷이며, 그 내용은 6?25 한국 전쟁과 북핵 위기에 대한 것이다. 프랑스 학자들에 의해 프랑스에서 출간된 책의 서구 중심적 시각의 한계라고 볼 수 있겠지만, 다른 한편 지금 우리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 폭이 딱 그만큼이라는 사실을 짚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랜 세월 세계사의 변경에 있었고, 20세기에 들어와서도 식민지와 분단의 경험으로 지구상 최빈국 중 하나였던 한국. 이제 60년이 안되어 경제규모 세계 10위권으로 성장하고, UN 사무총장을 배출하는 국가가 된 지금에 이르러서도, 우리의 민족적 자긍심과는 별개로 타인의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한국의 모습은, 북핵이라는 민족적 딜레마에 갇혀 있는 나라라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한편으로는 주체적으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주체를 넘은 객관으로 세계사적 정황과 타인을 이해하고, 나와 우리의 자리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가 우리의 시선을 넓혀주고 깊게 하는 데 분명한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무엇이 다른가!

-520컷의 방대한 역사 지도
이제껏 우리가 접할 수 있었던 가장 충실한 역사 지도책은 고등학교 시절의 역사 부도일 것이다. '지도로 보는 역사 읽기'를 표방하는 몇 권의 책이 출간되었지만, 내용이 지나치게 간결하거나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역사 부도 교과서만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번에 출간하는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는 우리나라 출판사상 가장 방대하고, 내용면에서 튼실한 역사 지도책이라 할 수 있다. 동양과 서양을 망라하여 선사시대부터 최신 역사까지 아우르는 520컷의 지도와 명쾌한 해설로 이뤄진 이 책은 텍스트와 연대기별 서술 중심의 기존 역사책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기호, 폰트의 차이를 이용한 지도 표기 방식은 그동안 역사 '부도'로서 2차 자료 역할을 했던 '지도'의 위상을 한 차원 위로 올려놓으면서 시간의 역사에다 공간의 상상력을 불어 넣는다.

-모든 길은 진정 로마로 통했는가? 역사의 현장을 지도로 확인한다는 것!
이 책에는 글과 말로만 전해 듣던 역사 속 이야기들이 지도라는 이미지에 펼쳐져 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의 진위를, 직접 지도 속에 새겨진 ‘로마로 통했던 세상의 길’을 찾아보면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다. 문명의 이동, 수없이 명멸했던 지구상의 민족과 국가의 흥망, 사상과 종교의 전파, 세력 간의 전쟁, 시대를 풍미했던 제국의 도시 구조 등을 지도로 살펴보면서 우리는 좀더 구체적이고 실체화된 지식과 교양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가령 최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오르한 파묵과 그의 조국 터키 사이의 불편한 관계의 원인도 이 역사 지도책을 통해 명확히 살펴볼 수 있다. 파묵은 조국 터키가 1차 세계 대전을 전후해 아르메니아인 100만 명과 쿠르드인 30만 명을 학살했던 어두운 역사를 인정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고, 터키 내부에서는 그의 발언을 두고 ‘국가 모독 행위’로 기소까지 했다. 이 책 194페이지 <현대 터키의 성립> 지도는 1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오스만투르크가 새로운 국가 터키로 태어나기 위해 아르메니아 지역과 투르디스탄 지역을 점하게 된 역사적 사실을 나타낸다. 이처럼 우리는 이 책을 옆에 두고 역사를 읽음으로써 훨씬 입체적이고 시각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세계사 서술의 지역적 편향을 극복하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특정 지역 중심의 역사 서술의 지역적 편향을 적극적으로 극복했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세계사 책에서는 유럽 중심의 서양사와 중국 중심의 동양사 서술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이 역사 지도책은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변경 지역의 역사를 상세한 지도와 함께 싣고 있다. 유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장에서 스페인, 스칸디나비아 지역, 스위스, 러시아, 불가리아, 체코, 루마니아, 발칸 지역 등을 포함했고, 아시아 역사를 다루는 부분에서도 중동과 인도차이나 반도의 여러 나라, 인도와 파키스탄 등을 비교적 상세히 다루었다. 남아 있는 문헌이 많지 않은 이유로 짧긴 하지만, 본격적인 식민지 침탈 이전의 아프리카의 모습을 담은 지도가 실려 있으며, 일찍이 로마와 이슬람 세력의 영향권 아래 놓였던 북아프리카 지역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련 지도가 많이 있다. 또한 아메리카 편에서 만나는 인류는 앵글로색슨족이나 스페인 정복자 이전에 이미 그곳에 살던 아메리칸 인디언들과 잉카인들, 혹은 그들의 조상이다.

-역사 '부도'가 아닌 엄연한 역사 지도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물론 520컷의 지도이다. 지도 자체가 하나의 훌륭한 역사 텍스트로서 제몫을 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아날학파의 거장 조르주 뒤비와 각 지역, 시기별 전문가들이 책임 편집한 간명하고 핵심적인 해설이 담겨 있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동양에서 서양까지, 시공을 넘나들며 전 시기와 지역을 아우른 통찰력이 담긴 객관적 서술은 이 책이 단순히 역사 부도가 아닌 엄연한 역사 지도책이게끔 한다. 또한 곳곳에 페리클레스, 켈트 예술, 십자군 전쟁, 샤를 드골, 스페인 내란, 르완다 학살 등 주요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40여 심층 해설도 곁들여 있다.

-4년여에 걸친 번역출판 프로젝트
이 책 원서의 초판은 1978년이고, 이번에 번역 출간하는 것은 2002년 판본을 텍스트로 삼았다. 2002년 계약 이후 이번 가을 조심스럽게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를 출간하기까지 만 4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기간 동안 3번에 걸친 재번역 과정과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총 1만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지명 색인 확인 작업을 거쳤다. 꼼꼼한 내용 감수를 위해 조르주 뒤비의 저작 번역 경험이 있는 두 분의 전공 교수님에게 감수를 부탁하고 원고의 틈을 보충해 나갔다. 지명 색인 대조와 확인을 위해서 약 50여 명의 편집자와 학생들이 공동 작업을 하며, 출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오류와 오기를 바로 잡으려 노력했다.

-인터넷 서점 예약 판매 돌풍!
10월 30일 출간을 앞둔 이 책은 인터넷 서점을 중심으로 예약 판매 이벤트를 벌였다. 한 달여 진행된 이 예약 판매를 통해 정가 120,000원의 이 책은 약 1,000여 부가 예약되었다. 출간되기도 전에 이미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예상되었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정가 19,800원) 인터넷 서점 예약 판매부수가 5,000부 가량이었던 것을 비교한다면,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인문 역사 분야의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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