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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호 잡지소개글
2026년 8월호의 「HIGHLIGHT」는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기획전 《진동하는 사물들》입니다. 이 전시는 사진작가이자 기획자, 교육자인 구본창의 기획으로, 동시대 한국 사진작가 9명(구본창, 구성연, 김경태, 김수강, 박찬우, 정정호, 정희승, 조선희, 조성연)의 정물 사진을 한자리에서 소개합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다층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은 우리가 세계를 경험하는 본질적인 방식을 환기하고,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이끌어냅니다. 짝수달 연재인 고운호 조선일보 사진기자의 「현대 포토저널리즘 & 다큐멘터리 사진 확장」에서는 브루스 길든의 《Why These?》를 다룹니다. 매그넘 소속 사진작가로 활동해 온 길든은 뉴욕에서 도쿄, 멕시코시티에 이르기까지, 갱단원, 노숙자, 성 노동자, 사회의 변두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촬영했습니다. 특히 대낮에 플래시를 주로 사용하는 그의 사진은 날것 그대로의 생생함을 담고 있습니다. 「윤세영이 만난 사람」은 곽명우 아키비스트입니다. 곽명우는 ‘사진바다’를 통해 한국 사진계의 다양한 현장을 꾸준히 기록해 왔습니다. 전시, 축제. 작품, 작가의 활동 및 사별까지. 사진바다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바다, 스무 해의 얼굴들》을 통해 한 사람의 여정이자 우리가 함께 살아온 시대에 대한 소중한 기록을 되새겨봅니다. 제3회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전공전시회 《Archive 2026》 김종범사진아카데미 《Frame × 6》 제20회 전국문화사진 초대작가전 132 사진가의 미술 노트 이것은 꿈의 사진이다 | 이경택 136 이달의 전시 김경희 《할머니의 운수떼기》 이명희 《마음의 행로》 나혜영 《Rastro》 김기창 《시간의 표면》 제10회 부산국제사진제 《사람 人》 이원균 《시간과 기록의 공간》 《무명배우와 무명시인과 아무도 알지 못하는 단편영화》 한국사진아카데미협회 《루멘의 뜰》 《제23회 사진비평상-창작상》 이재갑 《모서리 CORNER》 제3회 다큐멘터리 사진 페스티벌 《그곳, 남겨진 이야기》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원 사진·디자인전공 동문전 《시선연대》 조의환 《버들바람》 이름 《당신의 이름》 박남사 부산순회전 《0.1s 장치교란》 《이경모의 시선_사라짐 앞에서, 사진으로 남기다》 140 독자 갤러리 구자룡 〈백두대간, 삶의 능선을 걷다〉 141 ART CULTURE 수원시립미술관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이영림 《Being Aleph_알레프 이기》 142 전시 일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