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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당 - 그 길 위에 서다
둘째마당 - 비로소 보이는 것들 셋째마당 - 살포시 안기는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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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마당 ‘그 길 위에 서다’, 드디어 멈춘 발걸음은 염탐하듯 거리 구석구석을 탐색한 기행을 현장감 있게 펼쳐간다.
둘째마당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과거와 현재 시간을 오고가며 삶의 애환을 수필로 엮어간다. 셋째마당, ‘살포시 안기는 그리움‘ 느끼고 생각하고 눈으로 봤던 사물의 움직임, 삶에 대한 관조. 바람이 살갗에 닿을 때마다 움푹움푹 솟아나는 시심의 폭발력.. 마지막 길 위에서 저자는 세상을 향해 시어를 토해낸다. 자연에서 담은 저자의 글은 향기가 있고 생명이 있다. 사랑이 있고 사색이 있다. 그 향기는 읽는 이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그 사색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