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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전체 구성 안내 독자 참고 사항 Ⅰ편 8조목: 한 사람의 제대로 된 성인成人으로 역할 하기 위한 과정 - 들어가는 말 - 1장 격물格物: 항상 주의 깊게 자연과 인간을 탐구해야 - 들어가는 말 - ① 사물: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② 태도: 어떻게 잘 알 수 있는가? ③ 윤리와 지식: 이성은 왜 ‘윤리’와 ‘지식’이어야 하는가? ④ 정명正名: 이름을 이해하면 ‘지식’과 ‘윤리’가 따라온다 2장 치지致知: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도리를 근본적으로 깨닫기 위해 힘써야 - 들어가는 말 - ① 생각: 생각하는 존재, 인간 ② 추리: 생각은 추리다 ③ 이성의 날: 이성을 갈고닦아야 3장 성의誠意: ‘자발적 윤리 브레이크’를 만들어야 - 들어가는 말 - ① 무자기毋自欺: 자신을 속이지 않아야 ② 신독愼獨: ‘자발적 윤리 브레이크’를 갖춰야 4장 정심正心: 마음이 몸의 주인이 되게 해야 - 들어가는 말 - ① 박락剝落: 어떻게 ‘바른 마음’을 만들 것인가? ② 심心: 마음이 몸의 주인이 되게 해야 5장 수신修身: 올바른 사고능력과 윤리를 갖춘 이성적 존재가 되기 위해 힘써야 - 들어가는 말 - ① 학문과 수양: 거경궁리居敬窮理로 ‘올바른 사고능력’과 ‘윤리 의식’을 갖춰야 ② 중용中庸: 리더는 공정해야 6장 제가齊家: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야 - 들어가는 말 - ① 자녀 교육: 가정은 자녀 교육의 본마당이 되어야 ② 행복 가치: 부모는 자녀의 ‘행복 가치(Happiness Value)’ 발견에 도움을 주어야 7장 치국治國: ‘깨어 있는 민주 시민’이 되어야 - 들어가는 말 - ① 국민의 지배: ‘깨어 있는 민주 시민’이 되어야 ② 정치의 목적: 국민의 행복 증진이 정치의 목적이 되어야 8장 평천하平天下: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구인이 되어야 - 들어가는 말 - ① 지구인: 인류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야 ② 문화 선진국: 문화적으로 인류를 이롭고 행복하게 하는 국민·국가가 되어야 Ⅱ편 3강령: 자신을 먼저 갖추고 난 다음, 가까운 이들, 조직 및 사회 향상에 기여해야 - 들어가는 말 - 9장 명명덕明明德: 이성 능력과 윤리적 태도를 갖추어야 - 들어가는 말 - ① 이성: 자신의 ‘이성 능력’을 갖춰야 ② 윤리: ‘윤리적 태도’를 갖춰야 10장 신민新民: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쳐야 - 들어가는 말 - ① 신민新民의 대상: 신민新民은 먼저 사람을 사랑하여야 ② 신민新民의 방법: 신민新民은 상대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취해야 11장 지어지선止於至善: 지선至善의 마무리, 그것은 인성人性 - 들어가는 말 - ① 역사의 의미: 인류의 역사는 지선至善을 향한 장도長途 ② 이성의 향상: 지선至善의 마무리, 그것은 인성人性 맺음말 주석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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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이성 향상’은 ‘격물格物’, 즉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예부터 천하에 명덕明德을 밝히고자(平天下평천하) 하는 자는 먼저 나라를 안정되게 다스리고(治國치국), 나라를 안정되게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먼저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齊家제가),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몸을 닦아 행실을 바르게 하고(修身수신), 자신의 몸을 닦아 행실을 바르게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하고(正心정심), 자신의 마음을 바르게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뜻을 참되게 하고(誠意성의), 자신의 뜻을 참되게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앎을 지극히 하고(致知치지), 자신의 앎을 지극히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물에 다가가 그 이치를 궁구하는 데(格物격물) 있다.”(본문 p.30) 인간은 정치·경제·문화적으로 두루 건강할 때 현실에 굳건히 발을 딛고 각자 자신만의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정치·경제·문화적 건강은 곧 ‘이성적 시민’이 되고, ‘자립 능력을 갖춘 경제인’이 되고, ‘자기실현을 추구하는 교양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성’과 ‘자립 능력’, ‘교양’은 ‘무엇인가를 아는 것’, ‘격물格物’로부터 시작됩니다.(본문 p.43) “지식과 윤리, 모두 이름과 실상의 일치로부터 시작된다” 사물 또는 상황에 대한 이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라면, 사람의 신분이나 역할 이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윤리’의 출발입니다. 사물·상황에 대한 이름이 그 사물 또는 상황의 ‘속성’을 드러내는 기능을 한다면, 사람의 신분·역할에 관련된 이름은 그 신분이나 역할의 ‘의무’를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물론 사물의 이름이나 사람의 이름 둘 다 ‘명실상부名實相符’ 즉, ‘이름과 실상이 서로 꼭 맞음’을 지향합니다.(본문 p.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