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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의 진심』을 내면서·4
제1장 「가고파」 내 고향 1 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으로 ·13 2 아버지의 고향은 의령 ·18 3 마산이 일어나면 나라가 바뀐다 ·23 4 초등생 유랑자와 동무들 ·28 5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 ·33 6 고향의 봄과 아버지, 그리고 김종영 ·37 제2장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1 MRA대회 대회장으로 ·45 2 3선 개헌과 동석회 친구들 ·50 3 나는 공부벌레가 될 수 없었다 ·55 4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60 5 그래서 정치가 필요하다 ·65 제3장 나,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리 1 민사는 수학이고, 형사는 철학이다 ·71 2 홍판표와 홍준표·76 3 참으로 우스운 문재인 정권의 검수완박·80 4 제발 진관이를 선처해주세요·85 5 맹장염도 전염된다·91 6 창원을 국제발명도시로·94 7 나,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리·99 제4장 불굴의 저격수 1 행복한 낙선 ·107 2 사랑하는 창원시민과 윤숙경 여사 ·113 3 나, 이회창이요 ·119 4 유권자들은 알고 있다 ·123 5 불굴의 저격수 ·128 6 저격수에게 날아온 협박편지 ·133 7 저격수에서 추적자로 ·138 8 사라진 현대전자 1억 달러를 찾아서 ·143 9 좀 살살해줘 ·146 제5장 4대강 예산과 쪽지예산 3위 1 행정 첫 경험 경남도 정무부지사 ·153 2 ‘안풍사건’ 무죄 받아내다 ·157 3 강삼재 총장과의 인연 ·162 4 당원들 앞에서 펼치는 대선경선후보 정책토론회 도입 ·164 5 4대강 예산과 쪽지예산 3위 ·167 6 경제민주화·복지 이슈를 선점하다 ·170 7 ‘위대한 소통가’ 레이건 이야기(Great Communicator) ·173 제6장 절대로 조국은 안 된다! 1 여의도연구원장으로 ·181 2 팽목항 127일 ·184 3 개헌은 이주영에게 물어라 ·190 4 막중한 국회부의장의 무게를 견디고 ·195 5 다시 국방위의 저격수로 ·198 6 절대로 조국은 안 된다 ·201 제7장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에 가다 1 주한 외교사절과 황금돼지 ·207 2 반기문 총장과의 인연 ·211 3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을 열다 ·214 4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에 가다 ·218 5 “네 꿈을 그려라” 세계잼버리 유치 (Draw your Dream) ·221 제8장 청년들이 꿈을 펼칠 고향을 만들고 싶다 1 의원 전원 서명한 3·15 의거 국가기념일 ·227 2 마산 ‘핫플레이스’ ·230 3 도민 사랑받는 마산의료원 ·234 4 지역민과 함께 한 공공기관 유치 ·237 5 청년들이 꿈을 펼칠 고향을 만들고 싶다 ·240 제9장 이주영의 생각 1 ‘경남 발전 315비전’ 세우고 매진 ·249 2 문 정권 폭주·난동 막는데 앞장 ·263 3 경남 항공산업 날개를 꺾지 마라 ·274 4 정권교체 향한 정책개발 시동 ·283 5 ‘LH 개혁’…초점 흐리지 마라 ·291 6 ‘선거용 말잔치’ 이제 안 통한다 ·304 7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316 8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기강 쑥대밭’ ·324 9 ‘농업인의 날’에 생각하는 경남 농업 ·330 이주영 연보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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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은 저서에서 어린 시절부터 삶의 역정과 지난 2020년 5월 국회부의장을 끝으로 5선 국회의원을 마감하기까지, 그리고 이후 경남에서 고향 사람들을 만나며 경험하고 느낀 이야기를 제1장부터 제8장까지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저서는 기본적으로 회고록의 성격을 띠면서 이 전 장관의 경험과 경륜, 지식을 토대로 우리사회가 바람직하게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제언 형태로 녹아있어 『이주영의 진심』은 정책 제안서의 성격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제9장 「이주영의 생각」에서는 최근 경남 지역과 국가적인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정부 정책 비판 등을 담은 언론기고와 회의 발언, SNS 포스팅 등 51개의 글을 담아 정치인으로서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다.
고교 재학 중 도덕재무장(MRA) 운동과 3선 개헌 반대 학내 농성, 대학 때 서울대 법대 사회법학회와 교지 편집위원 활동 당시의 정치상황과 민주화 운동 등에서는 이 전 장관의 사회문제 인식과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실천을 엿볼 수 있다. 판사 재직 중 특허심판제도 개혁과 재판 경험 등을 피력하고, 우리사회의 성폭력방지특별법 제정의 기폭제가 된 1992년 ‘김보은 사건’ 항소심 재판부의 일원으로서 당시 상황과 고민을 회고했다. 법복을 벗고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정치인으로 걸어온 과정에서는 야당의원으로서 대여 저격수, 2007년 이명박 대통령 당선과 정권교체, 여당의원으로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과 정권재창출 등에서 정책선거를 주도한 저자의 역할을 통해 우리정치의 정치 변곡점과 정치발전을 기술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의 인연과 아프리카 외교와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한국유치 등에 얽힌 의원외교, 국회의원 지역구(창원시 마산합포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관련 등을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이야기 형태로 풀었다. 이외에 어린 시절과 고교·대학 시절, 법관, 정치인을 거쳐 오면서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과의 인연을 이야기 형태로 일부 공개해 독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 중 조성철 전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임지순 포스텍 석학교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고 황낙주 전 국회의장 등의 이야기에서는 저자의 평소 인간관계를 알 수 있다. 특히 홍준표 의원의 개명에 얽힌 이야기 등 정치권의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곁들여 재미를 더했다. 경남 마산(현 창원시)에서 태어난 이 전 장관은 저서 제1장에서 부모님과 가족,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기록하는 것부터 회고를 시작했다. 아버지의 직장 따라 초등학교 6곳을 옮겨 다닌 이 전 장관은 입학부터 2년간 다닌 마산완월초등학교 때의 이야기와 친구를 각별히 떠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