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부모를 찾아 나선 형제
2. 바닷속의 이어도 3. 부모님의 시신을 찾아 나서다 4. 인어 가족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가다 5. 부모님 시신은 없었다 6. 동굴에 괴물 게가 살고 있었다 7. 괴물 게의 집게발을 부러뜨리다 8. 인어 가족을 데리러 가다 9. 인어 가족을 살기 좋은 모래밭으로 옮기다 10. 모래밭에서의 행복한 생활 11. 인어가 사람이 되다 12. 이어도 탈출 |
김상곤의 다른 상품
|
주위를 살피니 주름 많은 할머니와 파란 눈을 가진 긴 머리 소녀 둘이 호기심이 가득한 눈방울로 걱정스레 쳐다보고 있었다. 다시 눈을 비비고 자세히 보니 이들은 사람이 아니었다. 화들짝 놀라 얼굴을 돌렸다. 분명 만화책에서 봤던 인어들이었다. 허리 위쪽은 사람인데 아래쪽은 은빛으로 반짝이는 비늘 옷을 입고 있었다. 손은 물갈퀴 같고 다리는 꼬리지느러미가 대신하고 있었다. 강민은 어찌된 일인지 궁금했다. 분명 소용돌이 물살에 배가 빨려 들어가 우리 형제는 물에 빠졌고, 그때 돌고래가 우리를 물고 바닷속으로 들어간 것까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부터는 기억할 수가 없었다. ‘도대체 여기가 어딜까?’
---「‘바닷속의 이어도’」중에서 |
|
돌고래 두 마리와 소용돌이 치는 파도를 따라 바닷속 세상 이어도에 도착한 강우와 강민 형제, 은빛으로 반짝이는 비늘 옷을 입은 신비한 인어 가족과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다!
"괴물들을 퇴치하고 이어도를 인어의 섬으로 만들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