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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자를 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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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글그림
키다리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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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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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류직물학을 공부했고, 이후 독일 만하임 조형예술대학에서 산업미술을 공부했다. 이야기와 정보가 잘 어우러진 좋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싶어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글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2004년 한국출판미술대전 장려상, 2008년 한국 안데르센 동화 부문 동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패션, 역사를 만나다』, 『누구 발일까?』, 『사람은 왜 꾸미는 걸까?』, 『미미의 스웨터』, 『나의 특별한 친구』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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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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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6.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0쪽 ?
ISBN13
9791157857944

출판사 리뷰

다양한 모자의 모양처럼
모자를 쓰는 이유도 저마다 달라요

모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입니다. 뜨거운 햇볕에 얼굴을 가리기 위해 쓰는 챙이 넓은 모자부터 추위로부터 머리를 보호해 주는 털모자, 오토바이를 탈 때 꼭 써야 하는 헬멧까지 종류가 무척 다양하지요. 『모자를 왜 써?』는 ‘왜 모자를 쓸까?’ 궁금해하는 아이의 질문에서 시작되는 그림책입니다.

외출하기 전, 엄마가 모자를 씌워 주자 준이는 왜 모자를 써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준이의 질문은 자신에게서 엄마에게로,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로 확장됩니다. “모자를 왜 써?”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듣는 과정을 통해 준이는 모자의 모양이 다양한 것처럼, 모자를 쓰는 이유도 저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는 헝클어진 머리를 감추기 위해, 누군가는 친구들과 일체감을 느끼기 위해, 누군가는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모자를 쓴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확인합니다. 이렇듯 준이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이는 것 너머의 다양한 삶을 발견하게 됩니다.

북스타트 선정도서 『가방에 뭐 있어?』에 이은
일상 공감 생활 그림책 『모자를 왜 써?』

그림책 작가 정해영은 그림책 『가방에 뭐 있어?』를 통해 “가방은 가방 주인의 삶을 담은 작은 집과 같다.”는 사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 준 바 있습니다. 이 작품은 아기와 부모를 위한 지역사회 문화운동 ‘북스타트’에 2023년, 2025년 2회 선정되어, 전국 곳곳의 많은 독자들을 만났습니다.

『모자를 왜 써?』는 ‘모자’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줍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방’과 ‘모자’라는 물건을 통해 이웃의 삶을 한 뼘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에서, 두 권의 그림책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궁금해하고, 질문을 던지고, 귀 기울여 듣는 경험은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양분이 됩니다.

한지를 손수 물들이고, 오리고, 붙이는 방식으로 작업해 장면마다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을 담아낸 두 작품은 책 속 인물들의 다정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책을 읽는 독자에게 더욱 포근한 느낌을 전합니다.

작가의 말

햇볕 내리쬐던 어느 여름날, 챙 없는 베레모를 쓰신 아버지께 더운데 햇빛도 가리지 못하는 모자 를 왜 쓰시냐고 물었어요. 아버지는 그냥 머리가 허전해서라고 답하셨지요. 그 순간, 허전한 것이 꼭 머리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후로 모자를 쓴 사람들을 보면 ‘왜 모자를 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지요. 저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만 같았어요. 이 호기심에서 출발해 한지를 물들이고, 오리고, 붙여 『모자를 왜 써?』를 만들었습니다.

교과연계

1학년 1학기 〈 학교 〈 귀를 기울여 봐
1학년 1학기 〈 사람들 〈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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