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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천국
주식전문가를 위한 주식투자 104가지 작전법
정홍모
책다움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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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다시 태어나도
2. 곰이 황소 되고, 황소가 곰이 되는 세상이 오면?
3. 증권시장의 꽃
4. 잘하면 살 판 잘못하면 죽을 판
5. 개미들 - 투자자
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장사가 주식장사
7. 한폭의 산수화
8. 극단은 곧 전환의 씨앗
9. 시세는 천리동풍
10. 가을
11. 초가을에 만났던 그 사람
12. 털방석 이야기
13. 증권시장은 정치경제의 일번지
14. 정권추가 추이
15. 음양론으로 본 증권시장
16. 삼재팔난
17. 마약 같은 주식
18. 삼산삼천 Show
19. 막간
20. 2막이 올랐다
21. 3막이 올랐다
22. 주식의 본체
23. 문학으로 접근한 증권시장 - 링반데룽
24. 숲
25. 실력이 있어야 운도 잡는다
26. 엉뚱한 발상
27. 관리포스트주 예찬론
28. 천정에 붙이는 글
29. 바보들의 행진

이하 생략 …

저자 소개

저자 : 정홍모
전북대학교 영어영문과 졸업. 증권시장 상주고객. 주식시장 연구인. 주식투자 동우회 동춘회 회장.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23017

책 속으로

넌, 그렇게도 잘 떨어지는 종목이 좋으니?
당연히 값이 싸야 좋지, 싼 주가 대박이 터지거든!
그럼 그 주식 재무구조는 어때?
난 몰라, 그런 건 알아 뭣해~!
싼 주식이 싸구려 주식 되어 싼 게 비지떡 되면 어떡할려고?
그러니까 1,000만 원에 다섯 종목으로 포트폴리오 하는 거야.
부도날지도 모른다는 뜻이구나!
그래.
그럼, 조기, 대합 마구 잡아먹어 치우는 이용가치 없고, 또 칼로 내리쳐도 죽지 않고 오히려 잘린 부분이 새로운 개체로 자라나는 불가사리 같은 그런 쓸모 없는 주식인 줄은 아는구나?
응, 혹시 알아? 정부에서 불가사리 사들이는 방안을 내놓을지, 누가 알아? 또 제약회사에서 불가사리 악취를 신약 물질로 사용할지?
그야 모르는 거야.
그래, 네 이야기 듣고 보니 그럴 듯하구나!
그래서 주식은 예뻐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란 말이 있는 거라구!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특수 이론이니 주가에 물어봐야 그 결과가 나오는 거야.
이런 특수 이론이 맞아떨어지면 그게 곧 대박이 되는 거야!

--- pp.84~85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주가 흐름과 추이를 종합적으로 짚어낼 수 있는 주식투자 전략서『작전천국』. 저자는 30여 년간 직접 주식시장을 발로 뛰고 몸으로 겪어왔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을 수도 없이 보아왔다. 또한 주가의 상승 하락 주기를 헤아리기 어려운 정도로 많이 경험하였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주가는 일정한 바이오리듬을 타며 순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때문에 주가리듬을 제대로 맞출 수 있는 노하우만 확보한다면 성공 확률은 99.9퍼센트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모든 노력과 자료가 집약되어 있다. 주식투자하는 사람 치고 나름대로 한두 가지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차트분석은 기본일 것이고, 신문과 뉴스, 인터넷 정보 등을 총동원해 나름대로 전략을 세우고 있다. 그럼에도 실전에만 들어가면 실패하기 일쑤이다. 저자는 실패의 원인을 '주가를 주가에게 묻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주가 흐름을 읽으려면, 먼저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들의 욕망을 간파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밖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의 신뢰도를 가려내야 한다. 단순히 주가수치나 차트분석에만 의존하면 큰손들의 의도대로 동분서주 바빠지기만 할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장을 움직이는 큰손들의 계략을 간파하는 법에서부터 올바른 차트분석법, 신문을 보는 방법, 정보의 진위를 가려내는 방법을 실례를 통해 자세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저자가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었던 투자전략법들을 공개한다. 그 내용은 주역의 음양오행론과 십이지를 통한 주식시장 접근이다. 쉽게 믿기지 않을 이야기 같지만 적중 확률은 놀랄만하다고 저자 스스로 밝히고 있다. '모든 사물에는 제각각의 고유한 성질이 있듯이 주식도 각각의 업종에 따라 성질이 다르고 길일과 흉일이 따로 있으며', 또한 '사람의 띠에 따라 저마다의 업종과 인연이 있는 주식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저자가 오랫동안 주식시장에서 실제로 검증을 거친 것으로 이론적 근거는 충분하다.

저자는 이러한 성공적인 투자전략을 공개하는 이유를 서론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최근 미국 동조화 현상이 일어 주식투자 실패로 실의에 빠진 국내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기 힘들었다'면서 '투자자들의 본전'을 되찾아주고 싶었다고 밝힌다. 또한 투자자들은 주식을 '투기'가 아닌 '투자'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작게 버는 돈, 땀흘려 버는 돈'만이 선한 돈이라며 지나친 '욕심'을 버릴 것을 충고하고 있다. 우리 나라 전체 가구의 절반이 주식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해볼 대목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돈을 벌면 버는 만큼 사회에 어떠한 식으로든 환원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살게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도덕과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 또한 우리 주식 시장의 자리를 이국인들에게 내어주지 않겠다는 저자의 자존심이 담겨 있는 책이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돈은 어떻게 벌고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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