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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후안이 빚은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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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저낸시 앤드루스 괴벨

 

Nancy Andrews-Goebel

낸시는 1995년 멕시코 여행 중에 후안 케자다를 만났다. 후안의 작품과 훌륭한 정신에 영감을 받아 남편과 함께 ‘마타 오르티스 도자기 : 내면 관찰’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낸시 부부는 지금 북부 캘리포니아 카이유코스에서 살고 있다.

역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그림 : 데이비드 디아즈 (David Diaz)
1995년 ‘연기 자욱한 밤’으로 칼데콧 메달을 받았다. 그밖에도 ‘집으로’, ‘12월’ 같은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또한 솜씨가 뛰어난 도공이어서, 전국 각지의 수집가들에게 자기 작품을 팔기도 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서 산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0g | 273*223*15mm
ISBN13
9788992699198

관련 자료

“꼭 사봐야 하는 진기한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창의력이 넘치면서 영혼을 사로잡는 전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수상
푸라 벨푸레 상 - 멕시코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 미국도서관협회
어린이책 상, 초등 논픽션 - 국제독서협회
텍사스 블루보넷 상 - 마스터리스트
올해의 최우수 서적 - 페어런팅 매거진
최우수 서적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최우수 서적 - 닉 주니어 패밀리 매거진

출판사 리뷰

푸라 벨푸레, 텍사스 블루보넷 상, 올해의 최우수 서적 등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불러 모은 독특한 논픽션 그림책!

『후안이 빚은 도자기』는 후안 케자다라는 실존 인물이 도자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멕시코 전통 도자기 예술과 문화를 보여준다. 이 과정은 칼데콧 메달 수상자인 데이비드 디아즈의 독특한 그림을 통해 이국적이고도 환상적인 느낌을 더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작가이기도 한 낸시 앤드루스는 페이지를 양분화하고 각각의 페이지에 도자기를 만드는 전과정을 시적 표현과 논픽션으로 나누어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독특한 구성은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논픽션에서 보이는 ‘딱딱함’을 부드럽게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무너뜨림으로써 보다 더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후안은 20년간의 실험을 통해 마타 오르티스 지역에서 나는 천연자원만으로 도자기를 만들어 카사스 그란데 민족의 원시적인 도자기 제조 공정을 재현해 냈다. 그리고 자신의 기술을 이웃들에게 가르침으로써 가난하고 고립된 자신의 마을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공동체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현재 총 인구가 2,000명밖에 되지 않는 마타 오르티스에는 400명이 넘는 예술가들이 산다. 집집마다 최소한 한 명 이상 도공이 있는 셈이다. 이 지역에서 나는 원료들과 멕시코 민족의 원시적인 기술을 사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낸 도자기들은 현재 전 세계 박물관 · 미술관 · 미술품 애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후안은 옛 전통문화를 소중히 하고 지켜나가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옛 방식을 찾아 개발하고, 이를 교육 ? 전승시키면서 세계적인 것으로 인정받게 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문화의 뿌리를 찾아 지켜나가는,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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