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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내 돈은 미국 시민권자다
1장_당신의 돈은 왜 탈출해야 하는가 : 10년마다 열리는 부의 환승 게이트 1 2008년의 어느 날, 내 자산이 한순간에 증발했다 2 누군가 잃은 자산은 반드시 누군가의 주머니로 이동한다 3 시스템을 모르는 성실함: 가장 안전하게 가난해지는 길 4 내 돈이 대한민국이란 우물을 탈출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5 [박 차장의 이야기] 엔화, 금, 코인 말고 꼭 달러여야 하는 이유 6 달러 스마일: 불황에도 호황에도 웃는 유일한 돈 7 당신의 일상은 이미 달러로 돌아가고 있다 · 시크릿 노트① 부의 환승 준비도 테스트 2장_부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5:5 코어 시스템] : 공부를 멈추고 시스템에 올라타라 1 당신의 유능함은 자산 운용에 좋을 게 하나도 없다 2 [김 부장의 이야기] 다시 시작된 ‘공부’의 유혹 3 환율은 신의 영역이다 4 [5:5 코어 시스템]: 부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 첫 세팅 5 하락장의 증명: 폭풍 속에서 중심을 잡은 평형수 6 최고의 수익률은 ‘무심함’에서 나온다 3장_부를 불리는 [3:3:2:2 알파 시스템] : 노동력을 자본의 동력으로 바꾸는 공격형 엔진 1 [권 작가의 이야기] 번호표를 든 노동자 vs 시스템의 주인 2 내 돈을 글로벌로 이주시키는 도구: 지갑, 금고, 벙커 · 시크릿 노트② 내 상황에 맞는 증권사 선택 가이드 3 [3:3:2:2 알파 시스템]: 복리의 가속 페달을 밟아라 4 보이지 않는 누수를 막아라: 절세와 건강보험료 · 시크릿 노트③ ISA와 IRP, 헷갈리는 당신을 위한 길잡이 · 시크릿 노트④ 연말에 딱 한 번, 비과세 혜택 100% 챙기는 법 5 돈 되는 종목 선택: ‘내 곁의 5인 법칙’ 및 ‘3+1 매수 전략’ 6 첫 번째 ‘10만 달러’를 만드는 마법 · 시크릿 노트⑤ 자본주의의 심장, 미국 지수 ETF 3대장 4장_부를 지키는 [4:3:2:1 오메가 시스템] : 새는 세금과 위험을 막아내는 수비형 요새 1 [이 상무의 이야기] 연봉 2억 임원이 ‘벼락거지’가 된 사정 2 두 개의 적: 상가와 세금 3 [4:3:2:1 오메가 시스템]: 내 자산을 지키는 수비진 세팅 · 시크릿 노트⑥ 월배당 ETF를 떠받치는 세 기둥 4 “이렇게까지 했는데, 겨우 355만 원입니까?” 5 당신은 시간을 지키고 시스템이 일하게 하라 · 시크릿 노트⑦ 흔들리지 않는 부의 성벽, 배당 ETF 4대장 5장_자율주행 시스템의 블랙박스 : 핸들을 놓은 자들의 10년 기록 1 투자의 도달점, 레벨 5 자율주행의 세계 246 2 권 작가의 조바심: 성실함이라는 이름의 난폭 운전 3 이 상무의 유능함: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분하는 20% 4 10분간의 리밸런싱: 가장 큰 수익을 위한 성스러운 의식 5 [박 차장의 블랙박스] 폭풍 속에서도 고요했던 오토파일럿 6 [김 부장의 블랙박스] ‘지능의 저주’를 깨고 얻은 3.5배의 자유 7 [권 작가의 블랙박스] 시스템 위에서 즐기는 지적인 모험 8 [이 상무의 블랙박스] 미리 지어 올린 ‘투명 빌딩’의 위력 9 블랙박스가 증명한 단 하나의 진실 · 시크릿 노트⑧ 한눈에 끝내는 달러 시스템 설계도 · 시크릿 노트⑨ 오늘 당장 인생 첫 달러를 만드는 실전 가이드 · 시크릿 노트⑩ 여전히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Q&A 에필로그_다음 위기가 왔을 때, 당신은 어느 쪽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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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예측할 수 없지만, 사이클은 반복되며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위기가 왔을 때 현금 보유자라면 누구나 헐값에 우량 주식을 살 기회가 생긴다. 그중에서도 달러 현금 보유자는 환율 상승까지 더해져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자산을 쇼핑할 수 있다.
--- p.32~33 왜 성실함은 배신당할까? 먼저, 자본주의 시스템의 숨겨진 톱니바퀴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버는 원화는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중앙은행은 끊임없이 돈을 찍어내고,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물가를 올린다. 이것은 마치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위에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것과 같다. --- p.35 투자의 세계는 잔인하게도 당신의 그 ‘유능함’이 역으로 작용하는 유일한 장소다. 내가 ‘공부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일궈온 삶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이 가진 그 귀한 지능을, 가성비 떨어지는 차트 분석과 환율 예측이라는 ‘소음’에 낭비하지 말라는 전략적 권유다. --- p.73 환율 1,300원일 때 비싸다고 안 산 사람이 1,400원이 되면 살 수 있을까? 절대 못 산다. 그때는 ‘거품이 터질 것 같아서’ 못 산다. 결국 예측에 매몰된 똑똑이들은 환율이 오를 때는 무서워서 못 사고, 내릴 때는 더 내릴까 봐 못 산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내일 날씨를 맞히는 기상캐스터 놀이가 아니다. 어떤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튼튼한 배, 즉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배가 튼튼하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목적지로 갈 수 있다. --- p.87 많은 투자자가 ‘무언가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스스로 계좌를 망가뜨린다. 강 과장처럼 리스크를 수반하지 않고 안정에 집착하는 것도 문제이며, 한 주임처럼 기준 없이 감정의 파도에 올라타는 것도 위험하다. 그러나 가장 경계해야 할 최악의 케이스는 이 책임처럼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도리어 실행력을 잃고 마비되는 것이다. 결국 투자의 세계에서 진짜 수익을 거머쥐는 이는 머리 좋은 천재가 아니다. 감정이 배제된 시스템을 끝까지 고수한 사람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 p.109~110 ISA·IRP 같은 절세 계좌는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치다. 투자 수익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지만, 절세 혜택은 제도를 잘 활용하기만 하면 누구나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절세는 예측이 아니라 설계다. 시장을 맞히려 애쓸 필요는 없다. 국가가 마련한 세제 혜택을 꾸준히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장기적으로 더 단단한 복리의 기반이 쌓이고 승률도 높아진다. --- p.144 “딱 하루는 뭔가 하셔도 됩니다. 저는 그날을 ‘산타클로스가 오는 날’이라고 부릅니다.” 계속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은 ‘모범생 병’에 걸린 독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시스템은 평소에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1년에 딱 한 번만 예외가 있다. 바로 연말이다. 나라가 마련한 비과세 혜택을 챙기는 날이자 13월의 월급을 선물처럼 받는 날. 이런 이유로 나는 12월 20일을 ‘산타클로스가 오는 날’이라고 부른다. --- p.164 10만 달러는 단순히 화폐의 수량이 아니다. 주인의 노동력 투입 없이도 자산이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하는 ‘자가 동력(Self-Propulsion)’의 기점이다. 10만 달러라는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당신의 근로소득이 자산을 견인하지만, 이 선을 넘어서는 순간부터는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의 역할을 대신하기 시작한다. --- p.178~179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진짜 패배자는 돈을 잃은 사람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자산이 인플레이션이라는 로켓을 타고 날아갈 때, 혼자 ‘원화 현금’이라는 낡은 동아줄만 꼭 쥐고 있어서 구매력이 삭제된 사람, 우리는 그들을 ‘벼락거지’라 부른다. --- p.195 재테크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빠지는 함정은 ‘부동산 불패 신화’라는 종교다. 특히 아파트 투자로 재미를 본 사람들은 “역시 부동산이 최고”라는 확신을 가진다. 하지만 이는 금융학적으로 가장 위험한 ‘집중 리스크(Concentration Risk)’, 즉, 한곳에 자산을 몰아넣을수록 그곳이 무너질 때 전부를 잃는 구조적 위험의 전형이다. --- p.198 “(…) 그런데 왜 굳이 원화가 아니라 달러 연금입니까?” “그게 바로 인플레이션까지 막는 ‘이중 방음’ 전략입니다. 상무님이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시점을 생각해보세요. 짜장면값이 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오면 원화 가치는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때 상무님이 받는 돈이 달러라면요?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대개 환율이 함께 치솟습니다. 물가 소음과 환율 방어가 서로 상쇄되면서, 상무님의 실질 구매력은 훼손되지 않고 오히려 강화되죠.” --- p.218 핸들을 놓아라. 그래야 옆에 앉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보이고,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시스템 투자자가 얻는 진짜 수익은 통장의 숫자가 아니라, 비로소 당신의 것이 된 ‘시간과 여유’, 그리고 ‘삶의 주도권’이다. --- p.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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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사세요.
돈 버는 건 달러한테 맡기고.” 우아하고 여유로운 인생을 위한 달러 연금 수업 * 10년간 600여 명을 경제적 자유로 이끈 달러 멘토 최혜실의 가장 현실적인 투자 조언! * 달러 입문자도 따라 하며 돈의 체급을 올리는 단계별 달러 포트폴리오 공개 매달 성실하게 월급을 모아도 왜 통장 잔고는 늘 제자리일까? 원화의 구매력은 해마다 조금씩 줄어들고, 물가는 오르며, 저축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화로 월급을 받고 소비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가격은 달러가 결정한다. 석유도, 곡물도, 원자재도, 미국 주식도 결국 달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원화만 모은다. 이 책의 저자이자 달러 기반 재무설계 전문가 최혜실은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자산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지켜봤다. 뼈아픈 경험 끝에 그는 성실하다고 돈을 버는 게 아니라 돈의 국적과 체급, 시스템을 바꿔야만 벌 수 있음을 깨닫는다. 이후 10년간 600여 명의 자산 설계를 이끌며 그 결론을 현장에서 검증했다. 이 책은 환율을 예측하거나 종목을 분석하는 투자법이 아니라, 공부하지 않아도 작동하고 시장이 흔들려도 지속되는 ‘3대 달러 시스템’을 소개한다. “매달 자동 환전을 걸어두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1만 원도 괜찮아요. 습관이 먼저입니다.” 3대 달러 시스템으로 되찾는 내 삶의 주도권 달러 입문자는 소액이라도 원화를 매달 달러로 자동 환전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익숙해지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시스템을 세팅한다. 시스템에 올라타면서부터는 다른 사람의 말에 마음이 흔들리고, 차트 보느라 일에 집중이 안 되고, 월급만으로는 불안한 삶에서 벗어나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개의 달러 계좌를 조합해 만드는 ‘3대 핵심 달러 시스템’을 전격 공개한다. ※5개의 달러 계좌 ① 달러 RP: 현금 자산 ② 미국 ETF: 자산 증식 ③ ISA·IRP: 절세 전략 ④ 미국 개별 주식: 초과 수익 ⑤ 달러 연금: 평생 월급 ※위기에 더 강해지도록 세팅된 3대 달러 시스템 ① [5:5 코어 시스템]: 누구나 거쳐야 하는 부의 게이트 매달 같은 날, 같은 금액을 절반씩 나눠 담는다. 환율이 오르면 달러가 자산을 받쳐주고, 주가가 오르면 ETF가 수익을 끌어올린다. ② [3:3:2:2 알파 시스템]: 자본이 나 대신 일하는 부의 가속 코어 시스템에 절세 구조와 개별 종목을 더해 세금은 줄이면서 자산 증식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③ [4:3:2:1 오메가 시스템]: 우아한 노후를 책임지는 평생 월급 자산의 절반이 비과세·절세 구조로 설계되어 세금과 건보료를 차단한다. 매달 통장에 꽂히는 달러 현금흐름으로, 은퇴 후에도 시스템이 평생 ‘달러 연금’을 지급한다. “돈의 국적을 바꾸고, 부의 자율주행을 시작하라!” ‘레벨 5 투자자’로 평생 투자를 완주하는 법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레벨 0(완전 수동)부터 레벨 5(완전 자율주행)까지 단계가 있다. 이 책은 그 개념을 투자에 대입하여, 당신의 투자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려준다. 레벨 0~1은 매일 환율 차트를 열고, 뉴스 헤드라인에 가슴 졸이며, 감정으로 사고파는 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투자가 자산 증식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 감정 노동이다. 레벨 2~4는 시스템을 세팅했지만, 조금만 흔들리면 참지 못하고 핸들을 빼앗는 단계다. 자율주행 중인 차의 핸들을 갑자기 잡는 행위가 대형 사고의 원인이듯, 투자의 궤도 이탈도 바로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레벨 5는 독자가 마침내 도달해야 할 종착지다. 목적지만 설정하고 뒷좌석에 앉는다. 당신이 잠든 밤에도 다섯 개의 계좌가 미국에서 일하고, 배당이 쌓이고, 세금은 비과세 구조 안에서 차단된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달러는 방패가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이 불어난다. 이 책은 당신을 레벨 5 자율주행 시스템에 태우기 위해 쓰였다. 시스템이 완성되는 순간, 창밖의 풍경을 즐기며 당신의 삶이라는 소중한 여정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Dollars Never Slee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