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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_ 6
서론 _ 9 1. 인구조사 _ 16 2. 아내의 순결 _ 31 3. 레위인의 정결 _ 45 4. 새로 임명된 장로 _61 5. 정탐꾼과 성막 _ 72 6. 고라당과 성막 _ 83 7. 아론의 싹 난 지팡이 _ 106 8. 붉은 암송아지_ 116 9. 바산 왕 옥과 전투 _ 142 10. 발락과 발람 _ 148 11. 발람의 세 번째 축복 _ 178 12. 약속 _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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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이 성막을 짓고 난 다음 인구조사를 명하셨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처음으로 완성한 그들에게 하나님은 면류관을 다시 주고 싶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류관을 줄 사람들의 수를 세신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수없이 전쟁이 시작될 터인데 전쟁에 나갈 군사의 숫자를 점검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1. 인구조사」중에서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다 안식일에는 회당에서 토라를 공부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절기 때가 되면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야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축복기도를 받아야 합니다. … 이런 기도는 성전 밖에서는 하면 안 되었습니다. 천천히, 아름답게 그리고 또박또박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축복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얼굴을 당신들에게 보이기를 기원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당신들에게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얼굴을 들어 당신들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 아내의 순결」중에서 드디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정탐꾼들은 그 땅을 정탐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쪽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땅을 정탐하기 위해 숨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변장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그 땅의 왕이 죽어서 장례를 치르느라고 백성들이 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정탐꾼들이 발각되어 누가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이다.”라고 말하려고만 하면 갑자기 그 사람은 말을 못 하게 되거나 벙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여 모세가 보낸 12명의 정탐꾼들은 신비롭게 가나안 땅을 두루 정탐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에스골 골짜기에서 어느 포도원에 들어갔을 때였습니다. 포도 한 송이가 두 명이 메어야 할 정도로 컸습니다. 10명의 정탐꾼은 그 포도송이를 가지고 가서 사람들에게 이 땅이 이렇게 비옥한 땅이라는 것을 보여 주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포도송이가 악용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지고 가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5. 정탐꾼과 성막」중에서 모든 유대인 남자들, 여자들 그리고 어린아이들까지 아론의 죽음을 위해 진심으로 애도했습니다. 아론이라는 이름을 가진 80,000명의 소년들이 아론의 관을 따라가는 것을 많은 사람이 보았습니다. 왜 아론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들이 그렇게 많았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아론이 부부싸움을 하는 가정에 가서 화해시키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 부부들은 화해하고 살면서 아들을 낳게 되면 첫 아들은 언제나 아론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아론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아들이 많아진 것입니다. ---「8. 붉은 암송아지」중에서 비느하스는 시므리의 장막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법을 어긴 그들에게 이글거리는 정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느하스는 주저하지 않고 시므리의 장막에 들어가자마자 두 명을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세 가지 기적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그들이 비명을 지르지 못하도록 시므리와 코즈비의 입을 봉하신 것입니다. 비명이 들리면 시몬 지파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들 것이 뻔했습니다. 둘째 기적은 두 사람을 찌르는 순간 하나님은 두 사람이 한꺼번에 찔리도록 창을 순간적으로 길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셋째 기적은 당장 그 둘을 죽이면 비느하스는 부정하여 성막에 7일간 들어갈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느하스가 시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 두 사람이 비느하스가 떠나자마자 죽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비느하스는 시체를 보지 않게 되었고, 부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1. 발람의 세 번째 축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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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지 않는 흥미진진한 성경 뒷이야기!
유대인의 성경 주석! 미드라쉬가 무엇인가? 미드라쉬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고대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성경과 맥을 정확히 같이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부터 성경에 나오는 여러 가지 주제들에 덧붙여서 따라다니는 많은 이야기들이다. 미드라쉬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은 대부분이 성경에 나오지 않는 것들이다. 그러나 성경과 상반되는 이야기는 없다. 마치 성경을 뒷받침해 주는 느낌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핵심만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다른 자료에서 찾아야 한다. 성경이 모든 것을 세세하게 다 말해 주지 않기 때문에, 여러 의문점들이 생길 수 있는데, 상당 부분 미드라쉬가 그 답을 가지고 있다. 성경에 나오지 않는 성경의 뒷이야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미드라쉬는 유대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이다. 어쩌면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것이 성경과 딱 맞아떨어진다. 유대인들은 미드라쉬를 성경과 거의 동일한 가치를 지닌 책으로 보고 있다. 성경에 ‘미드라쉬’라는 말이 두 번 나온다. “아비야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위와 그의 말은 선지자 잇도의 주석 책에 기록되니라”(대하13:22) “요아스의 아들들의 사적과 요아스가 중대한 경책을 받은 것과 하나님의 전을 보수한 사적은 다 열왕기 주석에 기록되니라 그의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대하 24;27) 위의 ‘주석’이라고 나온 부분이 히브리어로 ‘미드라쉬’를 의미한다. 미드라쉬는 정말 특이한 주석이다. 200년경부터 시작하여 900년경에 꽃을 피웠다. 거의 2000년 동안 형성된 검증된 주석이다. 편저자 강문호 목사는 유대인들에게 전설처럼 내려오는 미드라쉬 이야기 중에 재미있는 것들, 성경만 보았을 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던 이야기들을 흥미 있게 엮었다. 왜 미드라쉬를 읽어야 할까? 저자는 미드라쉬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미드라쉬는 대단히 지적이지만 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미드라쉬는 감정이 풍부하지만 감정적이지만도 않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이지만 역사적 기록에 강조점을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교리적인 면이 있으면서도 교리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미드라쉬는 우리에게 의미를 줍니다. 영적으로 인도할 곳을 분명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미드라쉬는 주제가 분명하고, 구조가 확실하며, 의미가 심오합니다. 진리이면서 아름답습니다. 말하려고 하는 볼륨이 커서 확실하게 들립니다. 미드라쉬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아름다운 문학입니다. 성경이면서 진리면서 교리입니다. 지적이고 감정적입니다. 크고 세밀합니다. 넓고 자세합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 미드라쉬는 성경이 아니다. 전설은 아니되 성경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이다. 절대로 성경과 동격으로 놓으면 안 된다. 유대인들은 그렇게 하나, 우리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참고만 하되, 아주 믿지는 말라고 저자는 권한다. 성경만이 참 진리이기 때문이다. [미드라쉬 4 - 민수기]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의 인구를 조사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12지파가 네 그룹으로 나누어져 진을 친 이야기, 나실인의 서원과 아다아베네 왕국의 헬레나 여왕의 이야기, 레위인의 정결예식과 유월절 예식에 대한 이야기, 고기를 먹고 싶다고 시작한 잡족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이로 인해 새로 70명의 장로를 세워야 했던 이야기,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낸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고라당의 반역 사건 그리고 미리암과 아론의 죽음 이야기, 발락과 발람 이야기, 특히 테리화드의 분깃과 관련한 재미난 일화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가 흥미 있게 실려 있다. [대상 독자] ▶ 성경에 나오지 않는 성경의 뒷배경을 알고 싶은 이들! ▶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이들! ▶ 성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성경지식을 쌓고자 하는 목회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