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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Chapter 1. 잘 먹는 데, 왜 건강을 망칠까 - 내 몸의 자연법칙을 이해하다 1. 건강식에도 함정은 있다 2. 음식의 성분과 성질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3. 입맛과 식후 반응은 무엇을 말하는가 4. 밥상이 몸을 살린 순간들 5. 기미론과 오행, 몸의 자연법칙을 읽는 법 Chapter 2. 내 몸과 음식의 궁합 코드를 읽다 - 음식이 가진 성격과 몸의 리듬 1. 음식에도 흐름이 있다 2. 다섯 가지 맛은 어떻게 몸을 움직이는가 3. 오장육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4. 상생과 상극, 몸의 균형을 만드는 힘 5. 생명을 움직이는 네 가지 에너지, 정·기·신·혈 6. 색깔로 완성하는 음식 궁합 Chapter 3. 내 몸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 비움과 채움의 균형 읽기 1. 몸의 신호부터 읽어야 한다 2. 기운이 부족해졌다는 경고, 허증 3. 넘치고 막혔다는 경고, 실증 4. 채울 것인가, 덜어 낼 것인가 5. 맛으로 조절하는 허실의 균형 Chapter 4. 음식궁합으로 오장육부를 살리다 - 장부별 맞춤 식사의 원리 1. 함께 먹어야 효과가 커지는 이유 2. 간을 깨우는 초록색 밥상 3.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붉은색 밥상 4. 비위를 든든하게 하는 노란색 밥상 5. 폐를 촉촉하게 하는 하얀색 밥상 6. 신장에 에너지를 채우는 검은색 밥상 Chapter 5. 계절이 바뀌면 밥상도 바뀌어야 한다 - 자연의 시계에 맞춘 제철 밥상 1. 제철 음식은 최고의 처방이다 2. 봄, 움트는 기운을 돕는 밥상 3. 여름, 넘치는 열기를 식히는 밥상 4. 환절기, 습기를 걷어내는 밥상 5. 가을, 메마른 몸을 적시는 밥상 6. 겨울, 저장하고 지키는 밥상 Chapter 6. 몸의 증상에 따라 밥상이 달라져야 한다 - 증상별 맞춤 약선 처방 1. 머리가 뜨겁고 가슴이 답답할 때 2. 돌덩이를 얹은 듯 소화가 안 될 때 3. 몸이 무겁고 자꾸 부을 때 4. 잠이 안 오고 뒤척일 때 5. 아침부터 지치고 늘 피곤할 때 Chapter 7. 내 부엌이 약국이 되는 시간 - 일상에서 실천하는 약선 습관 1. 양념은 가장 가까운 약이다 2. 조리법이 음식의 성질을 바꾼다 3. 아침·점심·저녁은 달라야 한다 4. 잘 씹는 것이 최고의 소화제다 5.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 한 잔의 약선 Chapter 8. 인생의 계절마다 필요한 밥상이 있다 - 생애 주기별 약선 1. 성장기, 키와 두뇌를 키우는 총명 밥상 2. 청장년기, 피로와 독소를 비워내는 정화 밥상 3. 중년기, 호르몬과 나잇살을 다스리는 균형 밥상 4. 노년기, 생명력을 지키는 보양 밥상 에필로그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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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풍선처럼 부풀고 가스가 자주 차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는 음식이 위장과 장에서 편안하게 소화되지 못하고 오래 머물고 있다는 뜻이다. 약선에서는 이런 상태를 비위의 운화(運化) 기능이 약해진 것으로 본다.
---「입맛과 식후 반응은 무엇을 말하는가」중에서 예를 들어, 차가운 성질의 음식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몸이 냉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 또한, 비위를 보하는 음식이라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습(濕)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기미론은 음식의 성질과 맛을 내 몸의 상태에 맞추어 이해하도록 돕는 약선의 기준이 된다. ---「기미론과 오행, 몸의 자연법칙을 읽는 법」중에서 약선에서 쓴맛(苦味)은 과열된 몸을 식혀주는 냉각수와 같다. 쓴맛의 본질은 위로 치솟는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강하(降下)와, 몸 안에 눅눅하게 정체된 습기를 말리는 조습(燥濕)에 있다. 일상에서 즐기는 은은한 쓴맛은 가벼운 열과 답답함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맛으로 조절하는 허실의 균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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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과 기미론으로 풀어낸
약선 식치의 비밀 “당신의 장부는 지금도 음식과 대화하고 있다.” 당신의 부엌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약국이 되는 순간 “오늘의 밥상이, 내일의 장부를 만든다.” “내 몸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제대로 먹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더 좋은 음식을 찾는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놓친다. ‘지금 내 몸은 어떤 상태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부터 출발한다.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식을 권하거나 유행하는 식단을 소개하는 대신, 스스로 자신의 몸의 언어를 읽어내고 식탁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몸의 언어를 읽는 첫 번째 수업 1장은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건강 상식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식후 졸음, 더부룩함, 수족냉증, 반복되는 피로까지. 사소하게 넘겼던 증상들이 사실은 몸이 보내는 신호였음을 알려주며, 내 몸을 이해하는 새로운 기준을 세워 준다. 몸과 음식은 서로 대화를 나눈다 2장과 3장에서는 음식과 몸의 관계를 하나의 흐름에서 바라본다. 오미와 오행, 기혈과 진액, 허실의 원리를 통해 음식이 몸 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하고, 우리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도록 이끈다. 어려운 한의학 용어도 생활 속 사례와 비유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오늘의 식탁을 처방전으로 바꾸는 법 4장부터는 이론을 실제 밥상으로 연결한다. 오장육부에 맞는 음식 궁합부터 계절별 식사법, 증상별 식단, 양념과 조리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약선의 원리를 차근차근 소개한다. 특별한 약재보다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활용하는 실천법이 중심이라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평생 이어지는 식사의 기준을 세우다 마지막 장에서는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몸의 변화를 살피며,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식사의 방향을 제시한다. 건강은 병이 생긴 뒤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식사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가장 근본적인 사실을 다시 일깨워 준다. 『당신은 지금 잘못 먹고 있다』는 음식의 효능을 나열하는 건강서가 아니다. 몸과 음식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고, 평생 흔들리지 않을 식사의 기준을 세워 주는 안내서다. 무엇을 먹을지보다 왜 그렇게 먹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순간, 밥상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우리의 몸 곳곳을 돌보는 가장 가까운 처방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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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약동원(食藥同源)과 식치(食治)의 본질을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낸 반가운 안내서다. 현대 영양학이 음식의 성분을 분석하는 데 집중해 왔다면, 약선은 음식이 지닌 기미(氣味)를 통해 장부의 허실과 기혈의 균형을 살핀다. 동양 의학의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고 건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손기정 (한의학 박사/일중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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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최고의 약이다.” 이 책은 약선을 단순한 건강식을 넘어 몸의 무너진 균형을 회복하는 지혜로운 생활 의학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제3기 인생 성장학’의 관점에서 볼 때, 건강이란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長壽)를 뜻하지 않는다. 이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인생 여정의 가장 단단한 토대다. 이 책이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오래도록 성장하는 풍요로운 인생을 함께 열어가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 신재홍 (평생교육학 박사/서울시니어타워 고창웰파크시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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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치료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생활을 바꾸는 일이다. 이 책은 음식을 단순한 영양소가 아니라 몸의 상태를 조절하는 도구로 바라본다. 증상에 따라 음식을 선택하는 약선의 원리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이종재 (경제신문 이투데이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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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엌에서 피어난 본초학적 성찰이자, 생명을 살리는 가장 정교한 설계도다.”
그간 영양 수치에 가려졌던 음식의 ‘기운’을 식약동원(食藥同源)과 식치(食治)의 정수로 명쾌하게 살려냈다. 가족을 위해 파 뿌리 하나를 더하는 사소한 정성이 곧 가장 강력한 처방임을 깨닫게 하며, 부엌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으로 변모시킨다. 질병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대자연이 내린 고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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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알려 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현대 영양학과 동양 약선의 장점을 균형 있게 연결하여 누구나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식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려운 한의학 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건강을 공부하는 사람뿐 아니라 가족의 식탁을 책임지는 모든 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조달현 (교육학 박사/서정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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