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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호모 사피엔스와 크로마뇽인의 등장·19 | 도시국가의 탄생으로 일어난 4대 문명·21 Chapter 2 문명의 기원 메소포타미아·24 | 설형문자를 사용한 수메르문명·27 | 우주 최고의 신(神) 안(An)을 섬긴 수메르종교·29 | 강력한 고대 도시국가 바빌로니아·31 | 고대 법의 상징, 함무라비 법전·34 | 대규모 건축 피라미드의 탄생·37 | 멸망한 파라오 제국 이집트·39 | 철기 문명을 이끈 히타이트 제국·42 | 동서 문명이 만나는 길목, 시리아·45 | 알파벳을 창안한 페니키아 사람들·47 | 내륙지방의 상인세력으로 군림한 아람인·50 | 시나이산과 석판에 새겨진 모세의 십계명·52 | 유대인의 탄생과 역사·55 | 유대왕국 최후의 예언자 예레미아·57 | 태양신 아수르를 섬긴 아시리아 사람들·59 | 중동지방의 전설적인 대도시 신바빌로니아·62 | 세계를 하나로 묶은 페르시아 제국 ·65 Chapter 3 황금사과와 트로이의 운명·69 | 작은 도시국가 폴리스의 탄생·71 | 주입식 교육의 선구자 스파르타·73 | 시민참여 정치를 탄생시킨 아테네·76 | 마라톤 평원의 치열한 전투·79 | 스파르타의 정예 병사 300명·82 | 국제연합의 원조 델로스동맹·84 | 파르테논 신전을 건설한 페리클레스·87 | 스파르타는 강화조약을 거부한 아테네·89 | 자연철학자 탈레스의 탄생·91 |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페르시아 원정·94 |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분열과 헬레니즘 왕국·96 | 부력의 원리를 알아낸 수학자 아르키메데스·100 Chapter 4 로마 최초의 성문법, 12동판법·105 | 말라리아로 죽은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로마의 기회·109 | 호민관 옥타비아누스의 해임과 토지개혁·111 | 로마의 민회의 새로운 출발·113 | 해적에 붙잡힌 전쟁의 영웅 카이사르·115 | 군사들로부터 전파된 로마의 문화·117 |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내전·120 | 은혜를 원수로 갚은 브루투스·122 |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 클레오파트라·125 | 기독교를 세계 종교로 만든 바울·127 | 로마의 황금시대를 만든 오현제·130 | 동방 출신의 로마 황제 탄생·133 |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대제·136 |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가 편찬한 로마법 대전·138 | 게르만족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의 반란·141 Chapter 5 훈족에게 쫓긴 게르만 민족·145 | 이슬람군의 프랑크 왕국 침공·146 | 유럽 문예부흥에 앞장선 샤를마뉴 대제·148 | 노르망디공이 된 바이킹 두목 롤로·149 | 로마 제국을 통일한 황제 유스티니아누스·151 |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받은 마호메트·153 | 이슬람 국가의 탄생·155 Chapter 6 황제와 교황의 세력 다툼·159 | 교황이 황제에게 사과받은 희대의 사건·161 | 십자군 전쟁의 시작·164 Chapter 7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에게 패한 수나라 양제·168 | 당나라의 태종과 율령격식·170 | 화약과 나침반을 발전시킨 송나라·173 | 칭기즈 칸, 초원의 제패자·176 | 포로에서 일약 책사로 발탁된 야율초재·178 | 섬서성에서 일생을 마감한 칭기즈 칸·181 | 원나라 건국과 수도 베이징의 탄생·183 | 동방견문록을 쓴 대상 마르코 폴로·186 Chapter 8 성지순례와 십자군 원정의 실패·190 | 이슬람과 기독교의 충돌·192 | 예루살렘을 탈환한 십자군·196 | 의적 로빈 후드와 리처드 왕의 운명·198 | 빚더미에 앉은 로마 교황·201 | 유럽 대륙을 휩쓴 죽음의 병, 페스트·204 | 화폐의 확산과 흔들리는 장원 제도·207 | 도시 상인과 시민 계층의 성장·209 | 프랑스의 삼부회 탄생·212 Chapter 9 고대 문화를 다시 깨운 이탈리아의 르네상스·216 | 영원한 수수께끼, 모나리자·218 | 거장 조각가 미켈란젤로와 화가 라파엘로·221 | 혼란한 이탈리아가 낳은 현실 정치의 교과서, 군주론·224 | 북유럽으로 전파된 문예부흥·226 | 우신예찬을 쓴 에라스무스ㅍ228 | 중세 기사문학을 풍자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230 | 무대 위에서 인간의 마음을 펼쳐 보인 셰익스피어·233 | 기독교 역사를 바꾼 마르틴 루터·235 | 탐험가 콜럼버스와 신대륙 발견·237 | 세계 최초의 세계 일주를 완성한 마젤란의 선원들·239 | 엘리자베스 여왕과 절대왕정의 번영·241 | 종교 갈등에서 유럽의 패권 전쟁으로 번진 30년 전쟁·244 | 신교도를 탄압한 페르디난트 황태자·246 | 차르의 신분을 감추고 조선소로 들어간 표트르 1세·249 | 영국의 명예혁명과 올리버 크롬웰·251 Chapter 10 종교의 자유를 찾아 대서양을 건넌 메이플라워호·255 | 연방헌법의 탄생과 미합중국·257 | 신분의 벽을 무너뜨린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260 | 공무원으로 전락한 성직자들·262 | 혁명의 단두대에 오른 마리 앙투아네트·265 | 총칼로 권력을 잡은 나폴레옹·267 | 혁명의 혼란을 중앙집권 국가로 묶은 나폴레옹·270 | 추위 때문에 패한 전쟁·272 | 빈 회의와 먼로주의·274 | 빼앗긴 권리를 되찾은 프랑스의 7월 혁명·277 | 오발사고와 군중심리(1848년 2월혁명의 시작)·279 | 제2공화국과 노동자의 좌절·280 | 왕관을 거부당한 독일 통일의 꿈·283 | 무산된 헝가리의 독립운동·285 | 분할된 이탈리아의 영토·286 | 숨어서 통일을 꿈꾼 이탈리아의 비밀결사·288 | 통일 이탈리아의 임무를 맡은 카부르 수상·289 | 군대가 국가를 움직인 프로이센·292 | 전쟁과 외교로 독일 통일을 이끈 비스마르크·295 | 게르만족의 우월성을 내세운 인종주의·297 Chapter 11 산업혁명으로 프랑스를 앞선 영국·301 | 도시계획보다 산업발전에 집중한 영국·303 |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의 금광·305 | 패전과 굶주림 속에서 탄생한 파리 코뮌·307 | 파나마 운하 사건과 프랑스 제3공화정의 위기·309 | 영국과 보어전쟁·311 | 강대국들의 전쟁터가 된 인도·313 | 차와 은, 아편이 불러온 전쟁·316 | 일본의 메이지유신과 문호 개방·319 | 사라진 인도의 무굴제국·321 Chapter 12 암살 사건으로 일어난 제1차 세계대전·325 | 범게르만주의와 3국 동맹·327 | 프랑스·영국·러시아의 3국 협상·329 |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공동 대응과 발칸 반도의 긴장·332 | 비밀단체 검은 손의 행동 개시·334 | 슐리펜 작전으로 벨기에를 침공한 독일·337 | 베르사유 조약과 국제연맹의 탄생·339 | 세계 대공황·341 | 히틀러의 등장과 제2차 세계대전의 배경·344 |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346 | 영국을 구한 수상, 윈스턴 처칠·348 | 일본의 최후 발악과 포츠담 회담·351 | 유엔의 탄생과 냉전의 시작·353 | 약해진 소련의 지도력과 국제연합의 전쟁 참여·355 | 한국전쟁·358 | 종전 이후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라들·360 | 쿠바 미사일 위기·362 | 현대 문화의 변화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365 Chapter 13 자유의 물결 속에 무너진 베를린 장벽·369 | 역사 속으로 사라진 소련·373 | 유럽연합(EU)의 탄생·377 | 세계의 공장에서 경제 강국으로 중국의 부상·380 Chapter 14 세계를 바꾼 9·11 테러·384 | 크림반도를 병합한 러시아·387 | 전 세계를 멈춰 세운 코로나19 팬데믹·390 | 러냉전 이후 국제 질서를 흔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393 | 중동의 긴장을 높인 미국·이란 충돌·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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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배웠던 세계사와 한국사가 하나로 이어진다.
세계사를 읽으면 한국사가 보인다. 역사를 공부할 때 흔히 부딪히는 어려움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의 관계를 파악하는 일이다. 특히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 배우면 같은 시대에 서로 다른 지역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연결하여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전체 흐름을 정리하고, 같은 시기의 한국사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세계사의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다루기보다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친 사건과 인물을 골라 설명한다는 점이다. 문명의 탄생과 제국의 성장, 종교와 사상의 변화, 전쟁과 혁명 등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보여 주어 복잡한 역사를 비교적 쉽게 따라갈 수 있다. 그림과 지도도 함께 실려 있어 사건이 일어난 장소와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핵심 사건을 중심으로 내용을 압축하다 보니 각 지역의 역사와 사건의 배경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부분도 있다. 하나의 사건을 깊이 있게 분석하려는 독자에게는 내용이 다소 간략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여러 지역의 역사를 균형 있게 다루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으로 세계사의 모든 내용을 익히기보다는, 전체 흐름을 먼저 파악한 뒤 관심 있는 사건을 다른 자료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접하거나 복잡한 역사적 흐름을 다시 정리하려는 독자에게 알맞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같은 시간대에서 바라보게 한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역사를 깊이 파고드는 전문서라기보다는, 세계사의 큰 줄기를 이해하고 다음 공부로 나아가기 위한 입문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