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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 맹장은 왼쪽에 있었다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 - 다 이유가 있었다 EPUB
복만규 저
리드키바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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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5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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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사 오십 년을 곁에서 본 친구가
추천사 그 왼쪽 맹장을 확인한 의사가
프롤로그 예순여섯 해 만에 알게 된 이유
여는 글 결에 대하여

제1부 왜 나만 이렇게 힘들었을까
제1장. 건강 : 왜 나는 늘 남들보다 약했을까
제2장. 교육·배움 : 왜 나는 공부가, 학교가 그렇게 안 맞았을까
제3장. 진로·성취 : 왜 내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
제2부 왜 우리는 자꾸 어긋날까
제4장. 연애 : 왜 내 사랑은 늘 어긋날까
제5장. 부부 : 가장 사랑해서 만났는데 왜 가장 부딪힐까
제6장. 자녀 : 왜 내 아이는 내 마음대로 안 될까
제3부 왜 끝이 다가올수록 막막할까
제7장. 재정 : 왜 열심히 벌어도 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일까
제8장. 은퇴·나이 듦 : 이름표가 사라진 후, 나는 누구로 살아야 할까
에필로그 이제 당신의 결을 읽을 차례다
저자 소개
판권

저자 소개

도면을 그리던 공학도였다. 그러나 마음은 늘 사람 쪽으로 기울었고, 끝내 사람의 인생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보는 자리로 옮겨 앉았다. 그 자리에서 삼십 년, 수많은 사람이 태어나 자라고 사랑하고 흔들리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누구보다 오래 지켜봐 왔다.
예순여섯에 받은 수술 끝에 자신의 맹장이 왼쪽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소장과 대장이 오른쪽으로 쏠려 있다는 것을 ? 보통 사람과는 좌우가 다른 몸으로 평생을 살아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 하나의 발견 앞에서, 원인 모른 채 앓아 온 세월이 비로소 이해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눈으로 삶의 여덟 자리를 다시 들여다보며,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와 신학을 공부했고, 삼십 년간 한자리에서 목회자로 살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곁에서 지켜봐 왔다. 지금도 그 자리에 서서, 이제는 글로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몸, 일, 관계, 돈, 나이 듦 ? 결을 읽는 이야기는 여기에서 이어집니다. 복만규 설계도 · blog.naver.com/bok_blueprint
bokbluepri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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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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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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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2MB ?
ISBN13
9791199549678

출판사 리뷰

이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가장 먼저 멈춰 서게 한 것은 제목이었다. 내 맹장은 왼쪽에 있었다. 농담 같기도 하고 진담 같기도 한 한 줄이다. 그러나 다 읽고 나면 그것이 농담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의 힘은 저자가 자기 몸을 증거로 내놓았다는 데 있다. 인생을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대개는 밖에서 관찰한 사례를 근거로 삼는다. 이 책은 다르다. 저자 자신이 예순여섯 해 동안 원인을 모른 채 앓았고, 그 세월 내내 자기를 탓했고, 수술대에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그러니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 이 책의 문장은 위로의 수사가 아니라 저자가 실제로 통과해 온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또 하나 눈여겨본 것은 이 책이 무엇을 하지 않는가였다. 저자는 왼쪽 맹장이 자기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진단은 의사의 몫이라고 분명히 선을 긋고, 다만 그 하나의 발견이 평생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 주었다고만 말한다. 성급하게 결론을 파는 책들 사이에서 이 절제가 오히려 신뢰를 만든다.
그리고 이 책은 끝내 운명을 말하지 않는다. 이유가 있다는 말은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이제야 제대로 짚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여덟 장이 모두 "그래서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의 한 걸음으로 착지한다.
분량은 일부러 줄였다. 한 자리에서 끝까지 읽히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오래 붙들어 두는 책이 아니라, 다 읽고 나서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어지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의 틀에 자기를 욱여넣느라 오래 지쳐 온 사람이 우리 곁에 너무 많다.
리뷰 총점 10.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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