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대행사의 프로모션 기획자로 청춘을 보내며, 모든 혁신과 창의성의 시작은 ‘날카로운 질문’에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득했다. 결혼 후 내 아이를 ‘생각의 주인’으로 키우고 싶어 고민하던 중 하브루타를 만났고, 이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하브루타 독서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니, 언어만으로는 닿지 못하는 아이들의 내면세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미술치료학을 공부하며 인지적 발달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아우르는 교육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소소한그림책연구소를 운영하며 대학 및 여러 기관에서 어른을 위
광고·홍보 대행사의 프로모션 기획자로 청춘을 보내며, 모든 혁신과 창의성의 시작은 ‘날카로운 질문’에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체득했다. 결혼 후 내 아이를 ‘생각의 주인’으로 키우고 싶어 고민하던 중 하브루타를 만났고, 이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하브루타 독서 학원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니, 언어만으로는 닿지 못하는 아이들의 내면세계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대학원에서 교육학과 미술치료학을 공부하며 인지적 발달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아우르는 교육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는 소소한그림책연구소를 운영하며 대학 및 여러 기관에서 어른을 위한 그림책 관련 수업과 아동심리미술을 강의하고 있다. 그간 쌓아온 현장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질문과 예술이 지닌 치유와 성장의 힘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쇠는 쇠에 갈아야 날카롭게 되듯이 사람은 사람에게 부딪혀야 다듬어진다.” (잠 27:17)
하브루타의 영적 아우라에 매료되어 하브루타로 역사와 인문학을 가르치는 하브루타 전문 강사가 되었다. 도서관. 평생학습원.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초등·중등·성인을 위한 하브루타 수업을 하고 있다. 하브루타를 체득하는 과정에서 텍스트를 읽고, 질문하고, 답을 찾고, 성찰하는 습관을 더 많은 이웃과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픈 소망이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의 즐거움’을 설계하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보드게임을 가르치는 강사로 교육 현장에 발을 들였다. 즐거운 놀이가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임을 깨달은 뒤,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인 ‘하브루타’를 만나며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어떻게 하면 하브루타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Q.P.T 하브루타 연구회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Q.P.T 하브루타 독서카드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현재 시립도서관, 학교 도서관, 그리고 늘봄학교에서 이 질문 카드를 활용해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답을 외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의 즐거움’을 설계하고 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보드게임을 가르치는 강사로 교육 현장에 발을 들였다. 즐거운 놀이가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임을 깨달은 뒤,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인 ‘하브루타’를 만나며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어떻게 하면 하브루타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Q.P.T 하브루타 연구회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Q.P.T 하브루타 독서카드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현재 시립도서관, 학교 도서관, 그리고 늘봄학교에서 이 질문 카드를 활용해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답을 외우는 아이들이 아닌,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동자에서 희망을 찾다. 질문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멈추지 않고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