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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서시1부 그리움나무와 달그림자/파꽃/노매老梅/오월/가을 벽화/일몰의 고요/그리움/꿈길에서/가을 서간書簡/냇가에서/손자?/그림엽서/이웃/애모愛慕/산정호수-산행/노스탤지어/잃어버린 단추/휴식인 사람/그 시절 크리스마스2부 강물을 바라보다동해에서/강물을 바라보다/두브로브니크 성벽에서/소나기의 문장/개펄에서/바다의 기분/조우/오뉴월에는/우도/매미의 각殼/불귀不歸/참외/커피 한잔-코로나19/폭염의 문양 /마음의 스케치/침목/황포돛배/입관/애가哀歌/보길도에서3부 기도의 은유나비들의 활동/새벽기도/기도의 은유/수련/즉설則說/수행에 든 나목/홍연암/달의 환부/도시의 표정/우리 영토, 독도여/바람과 나무/암막새 /펌프/손 등/어느 가을날/담쟁이/성지순례聖地巡禮4부 봄, 길에는꽃길/봄소식/낙화/봄을 빚는 바람/봄, 길에는/갈대꽃/어긋난 시각, 풀리는 시계추/춘경春景의 꿈/낱 폭/자작나무 숲/화단의 정원사/지인용智仁勇/부레옥잠 /동의연-운명/한 농부의 멋/홍매/물의 독후감/잊으리라5부 가을의 창겨울 갈대/가을날의 새의 고백/단양 스카이웨이/다짐/가을의 창 /밤꽃 향기/애마愛馬를 잃고/가곡 교실/귀 밖의 그 동네/고추나무/옥수수 /소나무/육 그램/장다리꽃/단풍 축제/혼돈 /환영幻影/시래기의 성분/김장/노숙하는 여인/은비녀평설: 언어를 곱게 엮어 만들어 낸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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