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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린이의 제약영업 첫걸음
1화 계획에도 없던 제약영업을 하다 2화 낮에는 병원에 일하러, 밤에는 병원에 간병하러 3화 어머니에게 암 선고를 내린 병원에 영업하러 가다 4화 영린이의 첫 무기 5화 첫 미션 6화 뚜벅이에게 운전면허를 따게 한 제약영업 7화 눈물겨운 첫 크리스마스 판촉물 8화 이렇게 바쁜 날에 꼭 와야겠어요 9화 요즘 건방진 제약영업사원들이 너무 많아 10화 눈치 없이 앉아 있네, 좀 서 있지! 영린이 꼬리표를 떼다 11화 살이 10kg가 쪘다고 너 일 좀 하는구나 12화 빈손으로 의사선생님을 뵐 수는 없잖아요 13화 2년간 15만 원만 처방해 주는 의사 14화 병원 입구 앞에서 1시간 동안 꿀잠 자기 15화 2년차에 온 우울증 16화 제약영업의 매력 농땡이 순간포착! 17화 선배님! 영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화 나는 1인 개인사업을 운영하는 사장이다 19화 오고 가는 명함 속 싹트는 성과 20화 같은 약밥 먹는 사람끼리 너무들 하는구만 제약영업을 바라보는 시선과 독백 21화 제약영업은 빡세다 22화 여자영업사원이라서 이건 좋았다 23화 여자영업사원이라서 이건 좀 한계였다 24화 나에게는 없고, 남들에게는 있던 2% 25화 제약영업 이후의 삶 영업현장 순간포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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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리베이트? 술 접대?
20대 청년이 직접 맞닥뜨린 제약영업의 현실! 영업, 특히 제약영업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다. ‘리베이트’ ‘접대 많이 하는 일’ ‘빡센 일’ 등이다. 저자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제약회사에 인사팀으로 지원해 면접을 보던 중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권유받고, 계획에 없던 제약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암 투병 중인 어머니가 계시고, 경영악화로 퇴사한 회사에서는 4개월 치 월급과 퇴직금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1시간을 기다린 첫 면담이 30초 만에 끝나는 경험을 한 뒤, 저자는 자기소개서를 만들어 존재감을 어필하고,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영업 전략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최선을 다한 결과 3년 만에 우수영업사원으로 선정되기까지에 이른다. 물론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환자로 꽉 찬 병원 분위기를 읽지 못해 면담을 거절당하고, 약사에게 혼이 나는 등 힘든 기억들도 있지만,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영업을 하면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제약영업은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 준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라고 고백한다. 제약영업을 하며 느낀 점과 경험을 솔직하게 담은 『좌충우돌 영린이의 제약영업 이야기』를 사회초년생들에게 추천한다. 계획하지 않았던 길이었음에도 최선을 다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제약영업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견도 깨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