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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미래시간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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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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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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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돈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

1부. 평범한 그녀는 어떻게 풍요로워졌나?
- 왜 돈은 나만 비켜가는 것일까-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코즈믹 오더링에 대하여
- 나는 슬렁슬렁 부자가 되기로 했다
- 변화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올바른 질문이 올바른 답을 만든다

2부.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배우기
-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란?
- 풍요노트가 부를 끌어오는 비결은-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심상화 업그레이드
- 풍요를 가로막는 고정관념
- 풍요노트를 쓰면 잠재의식이 바뀐다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잠재의식은 직관을 통해 말한다
- 풍요노트를 쓰면 내면아이와 친해진다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

3부. 실전! 풍요노트 쓰기
- 머니통장 쓰기 - 금액과 날짜 기입하기
- 머니통장 쓰기 - 일터를 축복하자
- 감정통장 쓰기 - 칭찬은 곧 돈이다
- 감정통장 쓰기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감정통장 쓰기 - 외모노트 쓰기
- 시간통장 쓰기 현재를 선물이라 하는 이유
- 적금 항목 - 1*3의 법칙
- 적금 항목 - 없어서 감사해요!
- 풍요노트 중간 점검! 작심삼일 극복하는 법
- 풍요노트로 미래일기를 써보자
- 풍요를 예행연습하자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자기결정권과 심상화

4부. 이것이 알고 싶다! 풍요노트 Q&A
- 정말 슬렁슬렁 해도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나요?
- 돈을 쓰고 나면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 진짜 부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 나를 힘들게 하는 부정적인 감정 다루기
- 갑작스런 큰 지출,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목표를 구체적으로 쓰면 더 잘 이루어지나요?
-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합니다
- 풍요노트를 쓰면서 행동도 같이 해야 하나요?
- 씀씀이가 헤픈 것을 고칠 수 있을까요- / 슬렁슬렁 어드바이스 _ 메타인지와 풍요노트

글을 마치며 : 행복의 파랑새는 이미 내 곁에
에필로그 :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소원을 위하여

저자 소개

저자 : 비하인드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을 넘어 도망친다’는 말을 경험했다는 그녀. 엄친딸도 아니고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을 재산도 없는, 서른을 훌쩍 넘겨 박봉의 출판사에 취직하면서 그저 연봉 3,000만 원이 되어보는 게 꿈이었던 평범녀. 그녀는 결혼도, 일도, 평균보다 한참 늦는 것이 늘 콤플렉스였지만, 그 콤플렉스가 지금 행복하게 된 비결이라고 말한다. 열심히 살아도 늘 꼬이는 일상에서 탈출구를 찾고 싶었고, 오랜 두드림의 끝에 발견한 해법을 첫 번째 책 《코즈믹 오더링》으로 발표했다. 꼼꼼히 준비한 끝에 3년 만에 출간하는 이번 책에서는 자신과 같은 보통사람이 애씀 없이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그녀는 여전히 자기계발서 오타쿠를 자처하며, ‘배워서 남 주려고’ 노력하는 작가다. EFT, 현대최면, 해결중심상담기법 등을 공부하고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296g | 136*190*20mm
ISBN13
9788998895006

책 속으로

생 텍쥐베리가 한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큰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배 만드는 법을 가르치지 말라. 먼저 그들에게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 그러면 사람들 스스로 배 만드는 법을 찾아낼 것이다.”
이는 어떻게 잠재의식을 움직일 것인가를 절묘하게 비유한 글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풍요를 끌어오려 할 때 잠재의식에 일일이 돈은 이렇게 절약하고, 이렇게 저축해서 모으고… 라며 지정하기보다 내가 꿈꿀 풍요에 대해 먼저 잠재의식이 흥분하고 두근거릴 수 있도록 해주면 OK라는 것이죠. ---p.76

시간통장 항목에는 이런 식으로 자신이 시간을 갖고 있음으로 해서 누리는 풍요를 적습니다.
우리는 길을 가다가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흘리면 기를 쓰고 찾으려고 합니다. 아까운 마음에 눈물이 나기도 하죠. 그런데 우리는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서 천금 같은 시간을 멍하니 흘려보내는 일이 많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지금 땡전 한 푼 없는 가난뱅이라 하더라도, 우주는 시간만큼은 매일 공평하게 배분해주고 있거든요. 예들 들어 이건희 회장의 24시간이나 서울역 앞 노숙자의 24시간이나 객관적인 시간은 동일합니다. ---p.110

Q. : 그동안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부지런히 돈을 모아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읽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풍요노트에서는 반대로 슬렁슬렁 하라고 하니 좀 의아합니다. 정말 슬렁슬렁 해도 이루어지나요?
A. : 답을 드리기 전에 저도 질문 하나 할게요.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단적인 예로 노력에 비례해서 성공하는 거라면 저희 부모님은 재벌이 되고도 남으셨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뭔가 다른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만 유난히 고생하신 줄 알았는데 자라면서 보니까 제 또래 부모님 세대는 다 그렇게 고생을 하셨더라고요. 하지만 부모님 또래에 부자도 재벌도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노력을 많이 해서 부자가 된 것일까요? ---p.142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 중에 ‘비판적인 사람은 가격(price)은 알지만 가치(value)는 모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격이란 내가 지불한 금액을 말하는 것이고, 가치는 내가 누리는 금액을 말합니다.
따라서 같은 금액을 지출했어도 그 물건의 가치는 저마다 다를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소비 또한 무조건 나쁜 게 아니랍니다. 자기 꿈을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치 있는 지출’을 한다면 돈을 버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쓰는 돈은 풍요로 가는 통로입니다. 예로 유기견을 보살피는 모임에 5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돈이 지출로 인해서 줄어든 돈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p.151

스티브 잡스도 워렌 버핏도, 오프라 윈프리도 이 세상에 딱 한 명입니다. 그리고 나는 스티브 잡스나 워렌 버핏, 오프라 윈프리 같은 재능도 없고, 시대적 환경도 그들이 성공할 당시와 지금은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더 중요한 건 누구나 스티브 잡스, 워렌 버핏이 될 필요도 없다는 것이죠. 전세기를 타고 날아다니며 세계 경제를 한 손에 넣고 쥐락펴락 하는 대단한 인물은 이미 있는 사람들로도 족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꿈은 그런 거부들의 꿈과는 다릅니다. 그저 카드값 좀 제때 내고, 전셋값 좀 그만 올랐으면 좋겠고, 등록금 걱정 없이 학교 좀 다니면 좋겠고,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만큼 저축이 있고, 일 년에 한두 번쯤 해외여행 가고… 저를 포함한 보통사람들이 꿈꾸는 풍요는 이런 소박한 풍요 아니던가요?

---p.189

출판사 리뷰

우주에서 보낸 택배 두 번째 시리즈
가계부보다 유익하고, 재테크 어플보다 똑똑한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


학자금 대출, 월세, 카드값, 스마트폰 요금, 데이트 비용, 6개월짜리 가방 할부… 월급은 늘 통장을 스쳐지나간다. 부동산은 침체라는데 주인집에서는 늘 집세를 올려달란다. 참 이상하다. 내 딴엔 열심히 하는데, 게으름을 부리는 것도 아닌데 늘 돈이 없다. 나아지는 게 없는 살림살이, 1주일에 한번 로또복권을 맞춰보는 게 낙이다…
이 모든 이야기는 요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돈에 관한 자화상이 아닐까?
이 책의 지은이 역시 지갑에 현찰보다 영수증이 수북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게다가 뭔가 좀 해보려는데 월셋집에 압류딱지가 붙질 않나, 빌려준 돈을 떼먹고 잠적하는 사람이 있질 않나 꼬이는 일상에 지쳐 전생에 지은 죄를(?) 한탄하기고 했었다고.
그렇다고 주저앉을 수 없어 외로워도 슬퍼도 캔디정신으로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독파하며 답을 찾을 수 있기를 고대했다. 그 가운데 우연히 알게 된 소원성취의 비결, 우주 택배 코즈믹 오더링! 이후 지은이의 삶은 180도 달라졌고,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는 3년 만에 나오는 우주 택배 두 번째 이야기다.

전작에서는 확언과 정서자유기법(EFT) 등을 결합한 21일 우주 택배 주문하기로 소원을 이루는 전반적인 부분을 소개했다면,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에서는 제목 그대로 경제적인 목표를 가장 쉽게, 빨리 이룰 수 있는 기상천외한 비법을 소개한다.

“오직 3명만이 자신의 꿈을 글로 적는다.
예일대 졸업생 중 3%만 꿈과 목표를 글로 적었고 나머지 97%는 그렇지 않았는데
20년 후 목표를 적은 3%가 전체 부의 97%를 누리고 있었다”


손은 제2의 뇌라는 말도 있듯, 목표를 이루는 데는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이어리, 가계부, 미래일기, 확언 등을 쓰는 시도를 해본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지속하기도 어렵고 재미가 없다는 게 큰 함정. 반면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는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쓰면 쓸수록 재미있고 즐거워지는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책의 1부에서는 지은이의 좌충우돌 경험담과 슬렁슬렁 풍요노트를 쓰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2부에서는 슬렁슬렁 풍요노트가 어떻게 경제적인 목표를 이루게 해주는지 그 원리를, 3부에서는 본격적인 풍요노트 쓰기법을 배워본다. 4부에서는 풍요노트를 쓰면서 궁금할 법한 내용을 Q&A 식으로 엮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지은이가 강조하는 것은 애씀 없는, ‘슬렁슬렁’ 하는 마인드가 더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려고 자신을 몰아붙이다가 제 풀에 지쳐 나가떨어지는 건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라고. 그 증거로 자신이 직접 슬렁슬렁 풍요노트를 통해 이룬 것들을 독자들이 무릎을 치며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낸 이 책은 자계계발서이지만 한편으론 ‘힐링’되는 느낌을 준다. 상당수의 자기계발서가 두루뭉술하거나 지나친 긍정주의에 빠진 데 반해 《슬렁슬렁 부자되는 풍요노트》는 지름신을 퇴치하는 현실적인 조언부터 내면의 성장에 관한 조언까지 생각해볼 만한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재테크 책은 어렵고, 자기계발서는 비현실적이라면 이 책에서 풍요에 관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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