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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오늘도 술이 땡긴다.
1장. 예측 가능한 조직 제1화. 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업무를 하고 싶어요 : 직무 순환 : 돼지국밥과 소주 제2화. 휴무에 카톡은 너무하지 않나요? : 경계 관리 이론 : 김치찌개와 소주 제3화. 일찍 출근했으니 일찍 퇴근해도 되나요? : 공정성 이론 : 전통찻집의 아이스 복분자차 ― 피곤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1) : 부장도 알아두면 좋을 MZ의 공정성, 사회적 교환 이론 제4화. 그렇게 돌려서 말씀하시면 제가 못 알아듣죠. : 고맥락/저맥락 문화 : 평양냉면과 소주 제5화. 그냥 상무님한테 바로 보고하면 안 돼요? : 위계/네트워크 구조, 허브 앤 스포크 리더십 : 계란말이와 사케 2장. MZ를 성장시키는 관리자 제6화. 제 개인 프로젝트인데 괜찮지 않나요? : 심리적 계약, 서번트 리더십 : 닭곰탕과 폭탄주 ― 피곤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2) : MZ와 일하는 부장의 금기 멘트 제7화. AI 활용은 꼼수가 아니라 실력이에요 : 상황적 리더십, 심리적 안정감 : 순댓국밥과 소주 제8화. 다른 사람은 생각이 없나? 황과장만 답하고 있네 : 번아웃/보어아웃, 권한 위임 : 회와 폭탄주 제9화. 그렇게 하면 제가 의도했던 게 전혀 반영되지 않아요. : 자기 결정 이론 : 삼선짬뽕과 고량주 ― 피곤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3) : MZ와 관계 회복을 위한 부장의 표현법 3장. 일이 의미 있는 직장 ― 피곤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4) : MZ에게 의미 있는 일이란? 제10화. 저는 마케팅팀 사람이에요 : 사회적 정체성 이론 : 단골 Bar에서 위스키 ― 피곤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5) : MZ 후배의 정체성 관리하기 제11화. 갑자기 새로운 일을 주시면 어떡해요 : 역할 명확화 : 위스키와 칡즙 ― 피곤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6) : 부장이 알아두면 좋을 역할 명확화 제12화. 이 일은 저보다 정사원이 더 잘할 것 같아요 : 직무 재설계, 직무 확장 : 고기튀김, 난자완스와 중국산 맥주 제13화. 저는 혼자 일하고 싶어요 : 목표 관리 이론 : 우엉튀김과 생맥주 ― 피곤한 간을 위한 휴식 시간 (7) : 목표관리(MBO)를 우리 팀에 적용해 보기 제14화. 저 퇴사하고 한동안 쉬려구요 : 포트폴리오 경력, 경력 닻 이론 : 설농탕과 소주 맺음말_이제는 우리의 얘기를 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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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세대 부장들을 위한 리더십 해법, 이론과 현장이 술잔 위에서 만나다
오늘날 기업의 중간 관리자들은 위로는 경영진의 성과 압박에 시달리고 아래로는 개인의 권리와 공정성을 요구하는 미래 세대 사이에 끼어 고군분투하고 있다. 《부장의 쓸모》는 리더십의 위기를 겪고 있는 부장들에게 단순한 훈계 대신 격한 공감과 과학적 대안을 제공한다. 현실 속 꼰대 자아와 이성적 학자 자아가 교차하며 조직의 문제를 해부하는 구성은 웃기면서도 슬픈 직장인들의 현실을 관통한다. 특히 에피소드마다 퇴근길 직장인들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소박한 '안주 이야기'가 곁들여져 독특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돼지국밥에 소주, 닭곰탕에 폭탄주, 삼선짬뽕에 고량주 등 단골집 맛집 철학은 리더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하는 동시에, 조직 관리의 경직성을 깨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