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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시작하는 말 관계 Relationship 1. 느부갓네살의 찬송을 넘어서다 나의 신, 다니엘의 신 / 관계가 먼저 / 하나님이 되고, 백성이 되고 2.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진정한 예배자 / 예배의 근거 / ‘그·러·나’/ 주는 나의 하나님 3. 물이 새는 웅덩이를 제거하다 하나님의 자리에 무엇이 /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 영적 리더들은 과연 믿음 Faith 4. 온전한 믿음으로 예배하다 입술의 고백, 삶의 고백 / 잠잠히 신뢰하기 5. 가인과 그 제물은 쳐다보지도 않으신다 예배자, 예배, 그리고 믿음 / 예배자와 구경꾼 / 하나님의 임재 앞에 / 믿음과 삶이 일치된 예배 동행 Walking with God 6. 하나님의 긍휼이 흐르게 하다 하나님과의 동행 / 하나님의 마음 알기 / 왕 같은 제사장 / 코이노니아 7.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 하나님을 경외함 / 경외함의 증거 / 순종하는 예배자 기억 Remembrance 8. 예배는 수단이 아니다 예배의 목적 / Request인가 Response인가 / 예배를 예배되게 9. 예배는 기념하는 것이다 기념비 앞에 서면 / 하나님의 은혜 끄집어내기 10. 원망하면서 예배할 수 없다 잊어서는 안 되는 것 거룩함 Holiness 11. 거룩한 산 제물을 원하신다 삶의 작은 부분에서도 / 하나님의 거룩하심 /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어진 특권 / 산 제물로 드리는 거룩한 삶 예수 그리스도 Jesus Christ 12.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 장소의 문제를 넘어 / 오직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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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예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여겨질 때에도, 우리로 하여금 예배하기로 결단하게 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는 어느 곳 어느 상황에 처해 있든지, 바로 그곳에서 주는 나의 하나님이심을 노래하며 그 하나님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이다. 삶에 필요한 공급 자체가 끊어져 버리는 상황에 처할지라도, 그 공급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여전히 담담할 수 있는 자, 그가 진정한 예배자가 아니겠는가?---p.89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제쳐 놓고 우리가 과연 어떤 예배를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을 절대 가벼이 여길 수 없다.---p.115 예배는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나 조건이 아니라, 이미 얻고 경험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응답이며, 어떤 결과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반응이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한다면, 예배를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어떤 일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예배할 수는 없지 않는가.---p.146 큰 소리로 기도하고, 손들고 찬양하고, 감동으로 눈물을 쏟고 일어서지만, 예배당을 나선 후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또다시 사마리아 여인처럼 다른 것들로 내 삶을 채워 만족하려 한다면, 하나님이 찾으신다는 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는 아닐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이 자리에 나올 수 없었음을 고백하며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다. 예수 그리스도가 예배의 이유가 되는 자, 그가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다. ---p.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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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예배자입니까?”
찬양을 큰 목소리로 부르며 찬양하기를 즐거워하는 예배자,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하고, 설교 말씀을 경청하는 예배자, 주일 헌금과 십일조를 꼬박 드리는 예배자, 매주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 하나님은 예배의 방법보다 예배자 자체에게 관심을 두신다. 그가 얼마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며 예배하는지……. “그렇다면 진정한 예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예배의 환경이 좋고, 설교가 은혜롭고, 찬양이 감동적이어도, 그로 인해 우리가 진정한 예배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이유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그것은 예배가 수단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한다면, 은혜를 얻기 위해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응답하며 예배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나올 수 없음을 고백하는, 그분만이 예배의 이유가 되는 자가 참된 예배자다.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그것이면 우리가 예배할 이유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 책은 예배의 방법이나 이론이 아니라, ‘예배자’에 초점을 두고 예배의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나간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 의식과 환경에 집중하며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는지 돌아보게 하며,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더불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6가지(관계, 믿음, 동행, 기억, 거룩함, 예수그리스도)를 나열하며 독자가 진정한 예배자로 회복하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