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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추석연휴 배송건
2025 추석 배송안내 추석연휴 전 마지막 출고 10월2일 오후4시 주문까지 가능합니다. 이후 주문은 10월10일부터 정상 출고됩니다. 항상 행복한 날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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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다시 시작하는 입시전쟁 재수학원 첫 등원길/ 멀티플라이어 아빠가 될 수 있을까?/ 가벼워진 마음/ 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 장모님의 병환과 효孝 / 나를 위해 저축하는 시간/ 아이들에게 물려 줄 좋은 습관/ 이별이 다가오다/ 미안한 하루/ 장거리 육상 선수가 되어라!/ 장모님 소천/ 아련한 추억들/ 아빠의 행복이란../ 어느 봄날의 게으름 / 성공한 선배 이야기/ 그저 오늘 하루 열심히!/ 근묵자흑(近墨者黑)/ 지혜가 필요한 순간들/ 첫 모의고사/ 객관적인 시선 견디고 또 견디는 시간 아들의 미래 여자친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기대/ 자신에게 냉정한 사람/ 황산 여행 이야기/ 미리 준비하는 습관/ 말 한마디/ 건강한 자아/ 클래식으로 여는 아침/ 자기합리화/ 식사자리와 아이들/ 둘째아이의 고충/ 어색한 칭찬/ 지갑분실/ 어느 스승의 날에 생긴 일/ 인생을 담을 그릇 만들기/ 아들아, 힘 내거라!/ 정신적 풍요/ 새로운 도전 지루한 장마와 긴긴 여름 건강은 챙기자/ 아빠 노릇, 남편 노릇/ 시험고 하나의 과정이다/ 비교/ 복잡한 심정/ 성실과 노력이 담긴 성적표/ 나는 너를 믿는다/ ‘보고싶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한 말/ 습관 바로잡기/ 가족에 대한 고마운 하루/ 규율/ 멘토/ 긍정적인 마인드/ 청중을 고려한 발표/ 배려/ 아들의 반성/ 아들의 징병검사/ 수능 D-99/ 스케줄/ 어느 여름날의 일화/ 여름휴가/ 자식은 모르는 부모 마음/ 오늘, 그리고 만족/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민이의 컨디션 부족한 시간과의 싸움 수능 전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 성숙해진 아들/ 제약회사 전문경영인의 일화/ 재미난 인연/ 친구들의 진급소식/ 소원/ 나를 돌아보다/ 부담 덜어주기?/ 인관관계/ MBA설명회에 다녀와서/ 생각의 속도/ 컨디션 지키기/ 삶과 죽음 또 다른 기다림의 시간 ‘내가 담글게’/ 긴장감/ 미묘한 걱정과 안심사이/ 고사장 배정/ 수학능력시험 보는 날/ 논술 시험/ 첩첩산중/ 노벨상 이야기/ 정시마감 새로운 시작 격려/ 합격을 기다리며/ 일기장의 마침표를 찍다 에필로그 그리고, 아들이 드리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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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운영하며 틈을 내어 지난 7-8년 동안 묶어두었던 책 한 권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쓴 300여 쪽짜리 일기를 책으로 정리하려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두서없이 쓴 자유로운 일기장을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고민도 했습니다.
또 제 자신의 입장에서 마음대로 적어 내려간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가족들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더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추억을 회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중략) .... 누구나 인생에서 어려운 시기가 있고, 또 그것을 잘 이겨낸 이후에는 성장한 자신을 봅니다. 그러면서도 행복한 삶 가운데 어느 순간 어려운 일들이 몰려옵니다. 이미 다 지나가고 끝난 것 같은 ‘입시’라는 이슈를 아들을 통해 저의 일처럼 견뎌내야 했습니다. 앞으로도 자녀의 취업, 결혼, 출산 등 많은 이슈 속에서 함께 웃고 울며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니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책을 정리하며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 말씀을 잔소리로 느끼고 부담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본인들은 하지 못한 것을 왜 나에게 기대하는지 반감도 일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아들을 향한 일기를 정리해보니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완벽한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들에게 조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완벽하지 못한 아버지이지만 아들에게만큼은 가장 좋은 것을 알려주고 싶어 조언을 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말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민이, 둘째 딸아이와 그 외 이 나라의 많은 다음 세대에게 더 많은 조언과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 「에필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