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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 1
어디가 아픈가요
한빛에듀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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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니시무라 도시오

 

Toshio Nishimura,にしむら としお,西村 敏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조케이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인테리어와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삽화가가 되었다. 『뿌지직 똥!』으로 제1회 리브로 그림책 대상, 제20회 겐부치 그림책 사토비바카라스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이발사 바루바루 씨』, 『동물 서커스가 시작될 거야』,『도둑 탈옥 대작전!』, 『마론 아주머니의 아들들』, 『사자의 멋진 집』 등이 있다.

혜원

 
대학에서 일본어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 보면 단어나 그림에 담긴 다양한 표현들을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 속에 작가의 깊이 있는 생각을 되짚어 보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작가의 생각을 곱씹어 보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려고 한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아동서를 비롯해 실용서, 자기계발서, 논픽션 등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일본어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문화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 보면 단어나 그림에 담긴 다양한 표현들을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 속에 작가의 깊이 있는 생각을 되짚어 보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작가의 생각을 곱씹어 보며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하려고 한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아동서를 비롯해 실용서, 자기계발서, 논픽션 등 일본의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번역,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빨간 펜』, 『시계 임금님』, 『동물행동학자가 쓴 신비한 자연』,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요?』 등이 있다.

일본 실용서 에도 관심이 많아 요리.건강.취미 분야 도서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대바늘뜨기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코바늘뜨기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재봉틀 교과서』, 『여름 손뜨개』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0g | 217*265*9mm
ISBN13
9791169211611

출판사 리뷰

★ 일본 어린이집·유치원 필독서
★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아파서 왔다가 웃으며 나가는 행복한 병원,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동물 병원으로 오세요!


대부분의 유아는 아픈 것 못지않게 병원 가는 일을 싫어하고 두려워합니다. 병원이라는 낯선 장소에 가서 의사를 만나고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는 등의 기억이 별로 유쾌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부모님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병원에 안 가면 큰일이 난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다른 장소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는 방법까지 동원하곤 합니다. 하지만 협박이나 거짓말로는 아이의 두려움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은 아이들의 병원 공포증을 덜어 주는 처방전 같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디가 아픈지 콕 집어내는 실력 만점의 의사 선생님,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릴 만큼 바빠요, 바빠


주인공 안톤 선생님은 늘 잔잔한 미소를 띠고 환자를 대하는 친절한 의사입니다.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오면 먼저 어디가 아프냐고 다정하게 묻습니다. 비록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호랑이, 악어일지라도 말이지요. 그래서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동물 병원은 다양한 동물 친구들로 늘 북적거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유난히도 각양각색으로 아픈 환자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감기에 걸린 호랑이가 찾아오질 않나, 입을 쩍 벌린 채 턱이 빠진 악어가 찾아오질 않나, 뒤이어 허리가 아픈 뱀, 한쪽 다리가 저린 홍학, 코가 꼬여 버린 코끼리까지! 안톤 선생님은 아픈 동물들을 진료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드디어 한숨 돌리려던 차에 염소가 찾아오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을 하네요. 뭔가 힘든 일이 있었냐고 묻자, 사실은 염소의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가는 바람에 슬픔에 빠져 지냈다고 대답을 합니다. 안톤 선생님은 염소의 아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나긴 이야기를 들어 주는데…… 갑자기 안톤 선생님이 바닥에 털썩 쓰러지고 맙니다. 놀란 동물들이 달려와 청진기를 대어 보니 안톤 선생님의 배 속에서 엄청난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겠어요. 아침부터 환자를 돌보느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거예요.

병원 안에서는 의사가, 병원 밖에서는 환자가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


동물 친구들은 안톤 선생님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다 함께 모입니다. 숲에서 딴 채소와 과일을 병원으로 가져와 선생님을 위한 요리를 만들기로 하지요. 탁탁탁 신나게 재료를 준비해, 보글보글 끓여서 완성한 요리는 바로 영양 만점 수프! 안톤 선생님은 동물들이 만들어 준 수프를 배가 부르도록 먹고 금세 기운을 차립니다. 동물 친구들은 병원 안에서는 환자로서 안톤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지만, 병원 밖에서는 선생님의 다정한 이웃이기도 합니다. 자신들을 돌봐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으면서, 이웃인 안톤 선생님을 보살필 줄 아는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지요.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 1권 어디가 아픈가요』를 다 읽고 나면, 더 이상 병원 가는 일이 두렵게만 느껴지지 않을 거예요. 더불어 나를 보살펴 주는 주위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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