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문화비 소득공제 가능한 서점이에요
도서 구입비 300만원까지 연말에 소득공제가 가능해요
|
|
|
가이아설GAIA HYPOTHESIS
개체군POPULATION/초개체군METAPOPULATION 건조도ARIDITY 격변론CATASTROPHISM 경관생태학LANDSCAPE ECOLOGY 교란DISTURBANCE 국지기후LOCAL CLIMATE(지형기후TOPOCLIMATE) 군집 변화COMMUNITY CHANGE 규모SCALE 극상 군집CLIMAX COMMUNITY 기능·요인 접근법FUNCTIONAL-FACTORIAL APPROACH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내적 영력ENDOGENIC(INTERNAL) FORCE 능동 경계대와 수동 경계대ACTIVE AND PASSIVE MARGIN 대기 대순환GENERAL CIRCULATION OF THE ATMOSPHERE 대류CONVECTION 대륙이동CONTINENTAL DRIFT 대상성ZONALITY 도서생물지리학 이론THEORY OF ISLAND BIOGEOGRAPHY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동일실현주의ACTUALISM/비동일실현주의NON-ACTUALISM 등종국성EQUIFINALITY 멸종EXTINCTION 미기후MICROCLIMATE 방향성주의DIRECTIONALISM 복잡성COMPLEXITY 분단분포VICARIANCE 분류학TAXONOMY 비유사 군집NO-ANALOGUE COMMUNITY 사막화DESERTIFICATION 삭박평원화ETCHPLANATION 산포DISPERSAL 생물기후BIOCLIMATE 생물 다양성BIODIVERSITY/생물 다양성 상실BIODIVERSITY LOSS 생물학적 농축BIOACCUMULATION/생물학적 확대BIOMAGNIFICATION 생지화학적 순환BIOGEOCHEMICAL CYCLE 생태계ECOSYSTEM 생태적 지위ECOLOGICAL NICHE 생태 지역ECOREGION 서식지HABITAT 서식지 상실HABITAT LOSS/서식지 단편화HABITAT FRAGMENTATION 수문 순환HYDROLOGICAL CYCLE 수용력CARRYING CAPACITY 순환성CYCLICITY/주기성PERIODICITY 시간TIME 시간연속체CHRONOSEQUENCE 에너지ENERGY/에너지 흐름ENERGY FLOW 에르고드성ERGODICITY(공간·시간SPACE-TIME/위치·시간 대체LOCATION-TIME SUBSTITUTION) 열기둥 구조론PLUME TECTONICS 외적 영력EXOGENIC(EXTERNAL) FORCE 운반 작용TRANSPORT PROCESS 원격상관TELECONNECTION 유성 충격BOMBARDMENT 유역분지DRAINAGE BASIN 이류ADVECTION 이행대ECOTONE 임계치THRESHOLD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적응ADAPTATION 적응방산ADAPTIVE RADIATION 점진설GRADUALISM 제한 인자와 허용 범위LIMITING FACTOR AND TOLERANCE RANGE 종 분화SPECIATION 지각평형설ISOSTASY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 지구조론TECTONICS/신지구조론NEOTECTONICS 지리 다양성GEODIVERSITY 지리 순환GEOGRAPHICAL CYCLE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지역REGION 지질 순환GEOLOGICAL CYCLE 지질연대학GEOCHRONOLOGY 지형TOPOGRAPHY 진화EVOLUTION 진화지형학EVOLUTIONARY GEOMORPHOLOGY 진화토양학EVOLUTIONARY PEDOLOGY 질량 평형MASS BALANCE 천문학적(궤도) 강제력ASTRONOMICAL(ORBITAL) FORCING 천이SUCCESSION 체계SYSTEM 침입종INVASIVE SPECIES 카테나CATENA 크기MAGNITUDE/빈도FREQUENCY 탄성RESILIENCE 태양 강제력SOLAR FORCING 토양SOIL 토양·경관SOIL-LANDSCAPE 토양생성 작용PEDOGENESIS 토지 악화LAND DEGRADATION 판구조론PLATE TECTONICS 평형EQUILIBRIUM 피난지REFUGIA 피드백FEEDBACK 항상성HOMEOSTASIS/항류성HOMEORHESIS 해면 변동EUSTASY 해수면 변화SEA-LEVEL CHANGE 해양 대순환GENERAL CIRCULATION OF THE OCEANS 환경ENVIRONMENT 환경 변화ENVIRONMENTAL CHANGE |
|
격변론(catastrophism)은 1932년에 윌리엄 휴얼(William Whewell)이 도입한 용어로, 점진론(gradualism)에 반대되는 사상이다. 격변론자들의 주장은 과거의 지질학적·생물학적 작용의 속도는 현재의 속도와 매우 다르며, 현재 상황에서의 수준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갑작스럽고도 격렬하게 변화가 발생해 대변동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 p.23
대기는 거침없이 이동한다. 대기 이동은 지구 기후를 이해하는 핵심이며, 수많은 지표면 패턴과 형성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단서다. 전 지구적 규모에서 극지와 열대 지역 간의 온도 구배(temperature gradient)는 대기를 이동시키는 첫 번째 추진력이다. 열 구배(thermal gradient)는 대기의 광범위한 역전을 가져오는데, 1686년 에드먼드 핼리(Edmund Halley)가 처음으로 제시하고 1735년에 조지 해들리(George Hadley)가 정교하게 다듬은 이 현상을 해들리 순환(Hadley circulation)이라고 부른다. --- p.54 멸종(extinction)은 종(또는 속·과 등)의 최후의 파멸이다. 이 현상은 국지적·지구적으로 또는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다. 국지적 멸종 또는 소멸(extirpation)은 특정 장소에서의 종의 상실을 의미하며, 유전자 풀(gene pool)의 일부가 다른 곳에 생존해 있는 현상이다. 캘리포니아 콘도르(Gymnogyps californianus)는 과거에 분포했던 지역 대부분에서 멸종되었지만 인공 번식 프로그램 때문에 재도입되어 캘리포니아 남부, 멕시코의 바하칼리포르니아, 그랜드캐니언 지역에서 살아남았다. 전 지구적 멸종은 특정 유전자 풀의 총제적 상실이다. 마지막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가 죽음으로써 이 종의 유일한 유전자 풀은 영원히 상실되었다. --- p.75 1949년 프랑스 삼림학자인 오귀스트 오브레빌(Auguste Aubre?eville)은 사하라 사막이 주변의 사바나 지역으로 확장되는 것을 보고 그 과정에 대해 사막화(desertification)라는 용어를 붙였다. 1970년대까지도 사막화라는 용어는 널리 인식되지 못했으나, 사헬 지역에서 파멸적인 가뭄이 발생하면서 1977년 유엔 사막화 협약(United Nations Conference on Desertification: UNCOD)이 맺어졌고 이 회의를 통해 세계의 모든 건조 지역에서 사막 확대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뒤로 사막화라는 주제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정의에 대한 논의, 지도화 작업, 토론 등이 왕성하게 이루어졌다. --- p.96 순환(cycle)은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되는 사건이다. 예를 들면, 일일 순환, 계절 순환, 연간 순환 등이다. 주기(period)는 하루, 일 년 등과 같이 동일 위치에서 다시 그 위치에 이르는 순환 시간이다. 순환성(cyclicity)과 주기성(periodicity)은 자연지리학의 모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다. 수많은 생물학·기후학·생태학·지질학·지형학·수문학·기상학·토양학에서의 많은 현상들이 순환적 행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 p.132 소행성과 혜성이 지구를 공격한다. 현 시기의 그 누구도 1908년 퉁구스카에서 일어난 대규모의 지구 타격을 목격하지 못했다. 직경 60m 정도의 소행성이 10km/s의 속도로 시베리아 상공 9km에서 폭발했는데, 이는 직접적 증거를 가진 대규모의 역사적 사건이다(Gasperini et al., 2008). 우주 탐사의 결과를 보면 태양계 전체를 통해 여러 행성이나 위성에도 충돌구(impact crater)들이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운석 충돌의 크기와 빈도(magnitude and frequency)는 이러한 충돌구 규모의 분포로 계산이 가능하다. 소행성, 혜성, 유성체와의 충돌 빈도는 충돌체의 크기에 반비례한다. --- p.159 다윈은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을 제시했는데, 그 후로 자연선택은 현대 생물학의 기초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다윈은 자연선택을 인공선택(artificial selection)과 유사하다고 기술했는데, 인공선택은 품종 개량가가 선호하는 특성을 가진 동물들을 체계적으로 재생산에 이용하는 과정이다. 그는 유전(inheritance)에 대한 타당한 이론 제시 없이 정의를 내렸다. 유전학은 20세기 초기에야 등장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고전적 다윈의 진화론과 전통 유전학·분자유전학에서의 새로운 발견 간의 결과론적 결합이 현대 진화론으로 발전했다. --- p.170 지형(topography)은 지면의 형세 또는 지표면의 일반적 형태로, 지표면의 기복과 자연적·인공적 지형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지형은 해저의 형세나 해저 기복 지형을 기술하는 데 쓰일 수도 있다. 몇 가지 입지적·구조적 지세 요소는 생물지리학·생태학·기후학·기상학·지형학·수문학·암석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도·경도·고도, 그리고 지세 구조가 지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위도·경도·고도는 지역적 지세 요소이며 직간접적으로 환경 체계에 기본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 장소의 입지는 간접적으로 그 지역의 기후를 결정하거나 규정지으며, 어느 정도는 다른 환경 조건을 결정한다. 이러한 이유로 지형은 자연지리학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 p.211 모재는 암석권의 물질이다. 암석권에서 유래된 모재는 생물권이 도달하지 못하는 암석권 영역에서 사실상 변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 이처럼 거의 변화가 없는 물질을 조부모 물질(grandparent material) 또는 기반암(bedrock)이라고 한다. 이 부분은 암설권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하층 깊은 곳에도 생태권의 영향이 미칠 수 있다. 박테리아 개체군은 태평양 바닥 아래 500m 이상까지 존재하며, 미생물종은 대륙 지각의 4,200m까지 퍼져 있는데 지하의 지화학적 작용과 관련되어 있는 듯하다. 이것은 엄청난 토양 단면이다! --- p.252~253 환경 변화(environmental change)는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개념이다. 이는 광대한 범위의 다학문적인 연구의 주제이며, 수많은 저술과 논문의 대상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환경 변화라는 사실 자체를 정립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문제는 환경 요인들의 자연적 변동에 있다. --- p.288 |
|
단 한 권으로 깨우치는 자연지리학의 핵심 안내서
자연지리학의 모든 것을 망라한다 이 책은 자연지리학 분야의 핵심 개념어 약 100개를 선정하여 해당 개념의 의미와 특성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게다가 이러한 개념 설명에 더하여 각 용어의 역사적 연원과 최근의 관련 연구 동향까지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은 자연지리학의 주요 분야인 지형학, 기후학, 생물지리학, 토양지리학뿐만 아니라 인접 학문인 생물학, 지질학, 기상학 등에서도 지리학에 적용 가능한 개념들을 선정해 설명한다는 것이다. 자연지리학에서 덜 다룬 진화와 군집, 생태 등 생물학 관련 개념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는 생물과 생태 역시 공간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지리적 특성 자체가 각 개념에서 핵심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생물지리학이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도서생물지리학, 진화 이론, 서식지와 피난지, 산포와 침입 등으로 진화생물학의 최신 이론까지도 접목시키고 있다. 진화지형학, 생물기후학, 진화토양학 등 자연지리학 분야 간의 융합적인 개념도 다수 소개하고 있다. 이런 점들이 최근에 나온 여러 자연지리학 저술들과 차별화된 이 책만의 장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지리학이나 지구과학 전반에 걸쳐서 적용될 수 있는 ‘근원 개념’들도 빠짐없이 잘 소개하고 있다. 자연지리학 모든 영역에 해당하는 개념들로, 예를 들면 시간, 규모, 지역, 평형, 체계, 순환성과 주기성, 크기와 빈도, 에너지 등이 그러하다. 마지막으로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지리 다양성, 토지 악화, 해수면 변동, 환경 변화 등 현재 인류가 직면하는 문제들까지 개념화하여 다루고 있다. 현실적인 지구 현상을 이론적·개념적으로 정리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요컨대 자연지리학의 개념들이지만 과학적인 상상력을 통해 도시지리, 경제지리, 문화지리 등 인문지리학과 지역지리학에까지 그 개념들을 적용하면 좀 더 풍부한 지리학 탐구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ㄱ’부터 ‘ㅎ’까지 나열된 사전식 구성 씨줄과 날줄로 이어진 설명의 묘미까지! 이 책의 개념어는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나열되어 있어, 독자가 해당 개념어를 찾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개념에 대한 설명은 해당 대목에서 그치지 않고, 마치 씨줄과 날줄처럼 서로 연관되어 이루어져 있다. 즉, A라는 개념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B 개념을 찾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C 개념과 D 개념까지 찾아서 이해한 뒤에 다시 A로 돌아오는 식이다. 자연지리학의 융합적 특성을 살리려는 저자의 노력이 실로 돋보이지 않을 수 없다. 독자들도 저자의 설명을 따라 책장을 앞뒤로 넘기며 학습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연지리학 탐구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끝으로 각 개념어 설명 말미에는 ‘더 읽어볼 자료’까지 추가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