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실에서 20년 이상의 시간을 보냈다.
21세기에도 수능과 내신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
신음하는 아이들을 보며, 성적표가 삶의 전부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인생은 등급순이 아니다’라는 외침을 넘어,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진짜 필요한 역량인 ‘일머리’를 학교와 가정에서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치열하게
연구하고 가르치는 중이다.
10대의 문해력, 경제 지능, 소통 능력이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학교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