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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DVD 시테라 섬으로의 여행
테오 엥게로포로스, 마노스 카트라키스, 마이리 로노포로, 도라 볼라나키
클레버컴퍼니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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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사양

감독 : 테오 엥겔로포로스 출연 : 마노스 카트라키스, 마이리 로노포로, 도라 볼라나키 장르 : 드라마 화면비율 : 4:3 Fullscreen 음향 : Dolby Stereo 2.0ch 언어 : Greek 자막 : Korean / Swedish 런닝타임 : 135분 지역코드 : ALL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디스크수 : 1disc 제작: 클레버컴퍼니 출시일 : 2012년10월26일

감독/출연진 소개 1

감독테오 앙겔로풀로스

 

Theo Angelopoulos

프랑스의 소르본느와 국립영화학교에서 본격적인 영화 수업을 받은 후 1970년 <범죄의 재구성>으로 데뷔. 그의 초기 영화세계는 독재와 저항으로 이어지는 그리스 현대사의 아픈 현실을 소재로 하고 있다. 점령과 압제의 지난한 역사 그리고 정치의 그릇된 순환사를 예리한 작가적 통찰력으로 형상화시킨다. 이러한 그의 그리스 현대사에 대한 접근은 3부작으로 제작한 <1936년의 나날들>,<유랑극단>,<사냥꾼들>과 <알렉산더 대왕>에 잘 나타나 있다. 그의 후기작들은 초기의 날카로운 역사의식과 시적인 서정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켜내고 있다. "침묵의 3부작"으로 불리우는 <시테라 섬으로의
프랑스의 소르본느와 국립영화학교에서 본격적인 영화 수업을 받은 후 1970년 <범죄의 재구성>으로 데뷔. 그의 초기 영화세계는 독재와 저항으로 이어지는 그리스 현대사의 아픈 현실을 소재로 하고 있다. 점령과 압제의 지난한 역사 그리고 정치의 그릇된 순환사를 예리한 작가적 통찰력으로 형상화시킨다. 이러한 그의 그리스 현대사에 대한 접근은 3부작으로 제작한 <1936년의 나날들>,<유랑극단>,<사냥꾼들>과 <알렉산더 대왕>에 잘 나타나 있다.

그의 후기작들은 초기의 날카로운 역사의식과 시적인 서정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켜내고 있다. "침묵의 3부작"으로 불리우는 <시테라 섬으로의 여행-역사의 침묵> <비키퍼-사랑의 침묵> <안개 속의 풍경-신의 침묵>이 그러한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작들이다. 90년대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 <율리시즈의 시선>으로 1995년 깐느영화제 심사위원 그랑프리를, <영원과 하루>로 깐느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으며 최근에는 20세기 현대사 3부작을 기획하여 올해 베를린영화제에 <울부짖는 초원>을 공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1990년 뉴욕의 현대박물관은 이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앙겔로풀로스의 전 작품이 상영되는 특별 영화제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는 앙겔로풀로스를 여덟 번 째 핸드프린팅 행사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월드시네마 부문 첫 회고전으로 테오 앙겔로풀로스 회고전을 마련해놓고 있다.

[필모그래피]

비키퍼(1986)|감독
안개 속의 풍경(1988)|감독
안개속의 풍경(1988)|감독
율리시즈의 시선(1995)|감독
영원과 하루(1998)|감독
그들 각자의 영화관(2007)|감독

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10월 26일
시간/무게/크기
135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1984년 그리스의 대표적인 영화감독 테오 앙겔로풀로스(Theo Angelopoulos)가 연출하였다. 소련에서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32년 만에 조국 그리스로 돌아온 늙은 공산주의자의 좌절을 그린 작품.
1980년대 초 그리스와 인접한 동구국가들 간에 조약이 체결되자 소련에 망명했던 좌파 지식인들이 고국으로 돌아온다. 그들 중 한 사람인 스피로 노인은 32년 만에 조국을 찾았지만 아무도 그를 환영하지 않는다. 고향에 가서 옛 친구를 만나고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의 무덤을 찾은 스피로 노인은 황무지로 변한 고향마을을 스키장으로 만들려는 마을 사람들의 계획을 무효화시키면서 그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버린 마을에 혼자 남아 있던 노인은 정부로부터 국외추방을 당하지만 소련 정부는 그의 입국을 거절한다. 그러자 노인은 뗏목을 타고 부인과 함께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롱 테이크(long take) 촬영의 진수를 보여주며 그리스의 경직된 사회상을 풍자적으로 그린 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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