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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테네와 스파르타
2. 알렉산더 대왕과 세계 제국 3.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4. 로마 제국의 역사와 황제들 5. 진시황과 고대 중국 6. 마야, 아스테카, 잉카 문명 7. 기사와 중세 시대 8. 투탕카멘의 보물 9. 광개토 대왕과 고구려 10.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11. 지구의 비밀 12. 공룡의 신비 13. 흥미진진한 유전자 이야기 14. 북극의 정복자 15. 우주의 비밀을 찾아서 16. 마르코 폴로의 여행 17. 한국을 빛낸 과학자들 18. 달을 산책한 사람들 19.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모나리자 20. 빈센트 반 고흐의 미술관 21. 갈릴레이와 과학 혁명 22.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23. 별들의 세계 24. 콜럼버스와 대항해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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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 의도
삼성 《어린이지식총서》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한데 모은다는 취지로 기획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공부해 나가는 데 필요한 교양의 전부를 제시한다는 욕심이지요. 요즈음 어린이들이 놓인 현실을 보면서 빽빽한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헨젤과 그레텔 남매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하던가요? 그런 말처럼 어린이들이 할 일은 정말 많습니다. 학교 공부, 학원 공부, 영어와 수학 공부, 중간 시험과 기말 시험 준비……. 이뿐인가요?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평가’해야 하는 논술의 무게까지 보태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틀림없이 어린이들은 컴컴하고 을씨년스런 숲 속에서 헤매고 있을 터입니다. 이를 보면서 우리 교육 제도와 어른들의 욕심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새로운 방향이 교육의 참된 의미를 실현하는 길이라는 수긍의 고갯짓을 멈출 수도 없지만요. 그렇다면 말입니다. 어린이들을 숲 속으로 내몰기 이전에 그들의 손에 나침반과 같은 간단한 도구라도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숲 속에서 빠져 나올 길잡이로 삼도록 말이지요. 저희는 이 도구가 교양이라 믿고 있습니다. 교양은 대책 없이 ‘why’에 답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무기로 삼을 수 있는 ‘what’입니다. 알다시피 논술 실력의 비법은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논술이 세상을 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정확한 표현 방식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또한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 조화와 타협을 통해 한결 나은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라면, 비법은 바로 세상을 보는 폭넓은 교양의 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힘겨운 문제 상황에서 현명한 답을 도출해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어린이지식총서》가 탄생했습니다. 더구나 재미와 흥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을 다음 과제로 유도하는 빌미를 제공하려 합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데에는 수단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와 현상 중 중요한 얼개를 이해했을 때 비로소 어린이들은 혼란스레 흩뿌려진 별들을 선으로 이어 자기만의 별자리를 간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지식총서》가 어린이들이 세상을 탐험하고 해석해 가는 길에서 진정한 ABC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책의 구성 삼성 《어린이지식총서》는 앞부분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27~30페이지에 걸쳐 구성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에게 한층 흥미를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또한 뒷부분에는 정보 페이지를 수록하여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생성 배경이나 로마 제국의 역사 등을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 ‘모나리자 도난 사건’, ‘마르코 폴로, 중국에 가다!’,‘진시황의 영광과 몰락’ 등 우리에게 친숙한 스토리를 소설처럼 전개하여 역사, 예술, 문화, 과학, 기술, 인물, 모험 등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관련 정보 제공 스토리가 끝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모나리자의 모든 것’, ‘마르코 폴로와 그의 여행의 모든 것’, ‘고대 중국의 모든 것’ 등 정보 페이지를 실어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