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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 장르와는 대조적인 진실의 약속
음영시인에서 역사학자까지 고증학적 연구 방법 서설 2. 사회물리학의 야먕들 폴리비오스 작품 안에서의 인과성의 지배 역사의 법칙들 과학만능주의의 도취 : 구체화된 사회 문제 아날학파에 의한 뒤르켐 프로그램의 획득 역사의 구조주의화 계열 역사 불완전한 객관성 3. 이야기에 대한 관심 수사학의 기원들 기사도 세계의 묘사 낭만주의 심미관 이야기로의 "복귀" 인류 시대의 표현 양식으로서의 이야기 4. 역사성의 새로운 체제 기억의 순간 사건과 사건의 흔적 표현의 장 5.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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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편찬 과정의 끝에서, 우리들은 역사의 관점이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고, 단순히 절충주의적인 포스트모더니즘의 복잡한 문제로 귀착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기억을 고수하는 정체성의 기능과 역사 고유의 진실성에 대한 탐구를 별개로 다루지 않는다는 조건하에서 대답은 '아니오'이다. 다양한 근본주의들에 직면한 일반 개념들을 강조하기 위한 것만큼이나 유럽이라는 공동 구역을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들 사이에서 추진해야하는 대화의 시대에, 다원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역사는 오늘날 절대적 필요성인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논쟁의 장소로서, 해석상의 싸움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사는 치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역사는 동일한 행동들, 동일한 사건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 가능하다는 최근의 인식에 근거를 둘 수 있다. 이러한 의미 안에서 역사는 논쟁, 토론과 같은 개방의 상황으로 국가와 집단의 기억을 되돌려 놓으면서, 기억에 대한 긍정적인 복귀 결과들을 가질 수 있다. 그러므로 역사는 기억을 반복에 대한 강박성의 화석화 속으로 후퇴하지 않도록 하며, 또 다른 기억으로 개방될 수 있게 한다.
해석의 큰 변화 속에서, 새로운 대화 공간을 향한 개방 속에서 문제가 되는 것, 그것은 방법론적인 문제들을 넘어 공리주의에 기초한 철학-정치주의자의 개념들과 마찬가지로 환원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에 의해 부정되어진 사회 관계, 즉 '총체적 존재'의 본질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난제에 관해 인문과학이 던진 새로운 문제 제기인 것이다. --- pp.89-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