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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나
사막의 불구덩이 한입에 꿀꺽 눈 속의 여우 할머니는 밥이 싫다고 하셨어 네가 보고 싶어 일단 밥부터 내가 있을 자리 가족냥 이게… 나? 어떻게 알았지? 우리 가족은 내가 지킨다 소문의 명약선 호랑이, 용, 그리고… 뱀의 입 마지막 페이지 최후의 최후까지 일어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시작과 끝의 장소 맡은 진료는 끝까지 돌아왔으면 출근을 해야지 사랑동물병원에 어서 오세요 그동안 다들 잘 지냈나요? 우리 동네 수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