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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들어가기 전에일러두기제1장. 이륙 준비: 사춘기라는 비행의 시작1. 성은 인간의 핵심이다: 아이의 존재 자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2. 기체의 변화와 엔진의 가동: 호르몬과 몸이 보내는 신호 읽기3. 사랑의 연결 고리: 삶을 충만하게 하는 관계의 기쁨 가르치기4. 왜 지금 ‘사랑’을 가르쳐야 하는가?: 기술보다 중요한 항로 설정·관제탑 체크 리스트제2장. 난기류 감지: 음란물과 알고리즘의 유혹1. 손바닥 안의 무법 지대: “우리 애는 안 봐요”라는 생각이 부르는 사고들2. 이상 징후 포착: 말투와 행동으로 읽는 아이의 7가지 위험 신호3. 관제탑의 철학: 성교육에는 타협할 수 없는 최저 고도가 있다4. 도파민 하이재킹: 자극이 가로챈 우리 아이의 호르몬5. CEO가 사라진 뇌: 전두엽 잔혹사와 상실되는 역량들6. 골든 타임과 경로 재설정(대처): 다시 북극성을 향해 기수를 돌리는 법·관제탑 체크 리스트제3장. 이상기류: 일상 속 성적 일탈과 우정의 경계1. 첫 독립 비행: 왜 ‘우정’이 성교육의 가장 튼튼한 활주로인가?2. 다른 비행체와의 교신: 남사친·여사친 사이의 인격적 에티켓3. 기류를 어지럽히는 불청객: 음란물이 망가뜨리는 우정의 감각4. 우정과 일탈 사이: “친하니까 괜찮아”라는 말이 지우는 경계선5. 추락하는 아이들: 관계의 좌절(왕따)을 딛고 다시 비행하는 법·관제탑 체크 리스트제4장. 안전 교신: 동의와 거절, 그리고 관계의 연결 고리1. 양방향 교신 시스템: 동의는 허락이 아니라 마음의 확인이다2. 거절이라는 안전 신호: 거절하는 용기와 거절을 수용하는 품격3. 나만의 비행 구역: 신체적·심리적 경계를 정의하고 존중하는 법4. 침묵은 동의가 아니다: 비언어적 신호와 적극적 동의의 실전5. 연결 고리를 튼튼히 하는 대화: 반올림 없는 교신과 ‘비트 블렌딩’·관제탑 체크 리스트제5장. 편대 비행: 이성 교제와 관제탑의 승인1. 새로운 항로의 진실: 초등 ‘고백 열풍’ 뒤에 숨은 아이들의 강박2. 관제탑의 가이드라인: 부모의 입장과 바람을 당당하게 전하라3. 교제 허가권: 교제 전 부모의 승인이 필요한 이유4. 안전 비행 수칙: 스킨십의 한계와 단호한 약속5. 데이트 항로 설정: 물리적 안전을 지키는 관제 수칙6. 안전한 이착륙법: 관계의 끝에서 배우는 책임과 예의·관제탑 체크 리스트제6장. 메이데이, 메이데이: 온-오프라인 성범죄 실전 대응1. 조종석 무단 점거: 적란운을 솜사탕으로 착각하는 그루밍2. 고립된 조종석: 아이의 입을 막는 수치심3. Going Down(통제 불능의 추락): 성 착취와 성매매로 이어지는 블랙홀4. Mayday!: 일상 정지! 관제탑의 비상 개입5. 골든타임 사수: 사고 감지 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관제탑 체크 리스트제7장. 관제탑 최종 임무: 사고 복구와 안전한 송출1. 블랙박스 분석과 사고 리포트: 법률 지식 확보 및 증거 수집 실무2. 비상 착륙 후의 정비: 심리적 안전벨트와 회복3. 최종 목적지: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나침반을 쥔 안전한 송출·관제탑 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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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방문을 열기 전 두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 훈계가 아닌 ‘시스템’으로 소통하라!음란물과 알고리즘이라는 난기류 속,내 아이의 조종석을 지키는 법 시대를 막론하고, 올바른 성교육 방법에 대해 여러 논의가 오갔다. 이 책은 복잡한 방법론이나 막연한 설명이 아닌 체계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정보들을 전달한다. 특히 청소년들의 성장 주기를 ‘이륙 준비’에서 ‘사고 복구 및 송출’까지의 단계로 나눠, 탄탄한 세계관 속 ‘관제탑 비유’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공항에서 이륙하고, 항로에 진입하며, 목적지에 착륙하기까지의 여정은 명확한 흐름에 따라 이어진다. 각각의 단계에서 관제탑 부모가 숙지해야 할 기준 또한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아이의 비행 앞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고 망설이는 부모들이라면, 이 책이 전하는 시스템이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스킨십은 위험해.”라는 훈계가 아닌, “안전한 착륙을 위해서는 활주로의 유도등(기준)이 필요해.”라는 설명을 통해 소통하는 법. 이것이 바로 『관제탑 성교육』이 전하는 시스템의 비밀이다. 어렵고 막막하기만 했던 성교육, ‘비행 비유’와 함께라면 난기류도 두렵지 않다. “조종사, 네 마음속의 북극성을 잊지 마라. 이제 네 나침반을 믿고 날아올라라. 관제탑은 언제나 이곳에서 너의 평온한 비행을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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