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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 한 걸음의 알아차림1부. 여름, 몸이 먼저 깨어나고 - 발바닥이 먼저 안다1. 첫걸음2. 일단 밖으로 나서다3. 귀찮음이 지나간 자리에서4. ‘오’, ‘왼’, 발걸음에 이름 붙이기5. 뻣뻣한 날6. 내 몸이 가는 방향7. 지친 날이 가르쳐준 것8. 폭우 속으로9. 느리게 달리기10. 어떤 아침이든2부 가을, 마음도 따라오면서 - 알아차리면 지나간다1장. 마음의 풍경을 만나다1. 몸 따로 마음 따로2. 소리에 놀라지 않는 마음3. 50m를 남겨두고4. 젖은 자는 다시 젖지 않는다5. 뒤숭숭한 꿈6. 후회를 넘어섰다7. 세 개의 허들8. 막상 마주하면9. 일상으로 돌아오는 달리기2장. 고독이 자유가 되는 거리1. 부드러운 도전2. 바닥을 튕기듯3. 힘은 써야 나온다4. 잘 달리기 위해 멈춘다5. 페이스메이커6. 고독 속에서 찾은 균형7. 발아래 행복8. 밤섬 마라톤 대회3부 겨울, 오직 할 뿐 - 덜어낼 때 오히려 선명해진다1. 5분 달리기2. 내란의 밤을 보내고3. 목표와 파트너4. 첫눈5. 결혼식 날6. 단식7. 나이의 물살을 거슬러8. 해돋이9. 543 러닝 루틴10. 아침은 조깅, 저녁은 러닝4부 봄, 세상도 함께 달린다 - 봄은 혼자 오지 않는다1.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2. 가족 마라톤3. 여행지에서 달리는 이유4. 꽃길 달려 텃밭까지5. 산길을 달리다6. 너구리와 두 번의 조우7. 습지를 달리다8. 늦게 핀 꽃5부. 지금, 이미 온전한 내게로 오다: 찾지 않아도 늘 여기 있다1. 아루나찰라에서 지금, 여기로2. 요가와 달리기3. 호흡에 머물다4. 세 바퀴, 세 가지 명상5. 스마트워치 없이 달리기6. 길은 밖으로, 걸음은 안으로7. 생각 이전의 나8. 나를 넘어서는 달리기9. 알아차림을 알아차리다에필로그 되돌아감의 용기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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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의 알아차림이,이미 온전한 당신을 만나게 해줄 거예요.” 사계절을 달리며 알아차린 몸과 마음,그리고 삶의 균형을 기록하다! 몸이 먼저 깨어나는 계절, 여름버티던 삶을 내려놓고 찾아온 여유는 달콤했다. 하지만 그 빈자리에는 슬금슬금 노화가 자리했다. 활력과 생동감은 점점 사라지고 삶의 의욕마저 바닥난 그때, ‘달리기’와 ‘명상’을 만나 다시 생기를 찾은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절로 마음이 따라오는 계절, 가을누구나 불편한 감정은 외면한 채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저자는 남들과 사뭇 달랐다. ‘명상’을 통해 그간 회피하던 감정을, ‘달리기’를 통해 미처 몰랐던 감정을 새로이 마주하게 된 저자의 모습을 가감없이 전한다. 묵묵히 해나가는 계절, 겨울추위와 어두운 하늘, 미끄러운 길 등 날씨 탓과 계절 탓을 뒤로한 채 오로지 달리기 명상에 집중하기에는 겨울만 한 계절이 없다. 수많은 변명과 핑계가 있던 자리에 켜켜이 쌓아 올린 습관의 힘을 만나볼 수 있다. 세상과 함께 달리는 계절, 봄숨은 또렷하고 몸은 가벼우며 발은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1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온 세상이 움트는 봄처럼 다시 깨어난 저자의 오늘 그리고 일상을 낱낱이 돌아보며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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