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백수2. 주인3. 친구4. 정인5. 작가에필로그
|
|
“사라진 일들 사이, 남은 사람과 문장”“결국 선택이 아닌 부름이었다.”차가운 마침표에서, 다시 뜨거운 이야기로!직업을 잃은 날, 비로소 시작된 미래가 펼쳐진다.챗GPT, 제미나이 등 AI는 우리의 삶에 이미 깊숙이 자리 잡았다. 업무, 학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AI가 과연 장점만 있을까? 먼 훗날 인류를 위협하진 않을까? 이 의문에서 탄생한 이야기가 바로 여기 있다.『필연적 선택』은 AI가 인류의 역할을 모두 대신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AI에게 직업을 뺏긴 한 번역가가 특별한 종이책을 만나고 마주하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우리를 맞이한다.AI, 책 등 익숙한 소재에서 피어난 흥미로운 세계관은 역시 놓칠 수 없는 이 책만의 묘미다. AI의 이면 그 너머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는 당신의 몰입을 극한으로 이끌어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오랜 시간이 흐른 후, 어쩌면 우리가 마주해야 할 현실을 미리 엿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필연적 선택』을 만나보길 바란다. 미지의 종이책과 함께 펼쳐진 여정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오래전부터 두 분을 알고 있었어요.혹시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죠?”까마득히 먼 미래에서당신을 향해 다가오는 책 속 문장!『필연적 선택』은 저자의 꿈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기억이 휘발되기 전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켜고 바쁘게 써 내려간 기록이 바로 초반부의 바탕이 되었다. 이처럼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진기하고 생동감 넘치던 이야기는 서사를 덧붙이고 문장을 더하며 한 권의 소설로 완성되었다.“앞으로 좋은 글을 쓰도록 해. 그게 자네가 해야 할 임무이자 사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 자네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야. 그것만으로도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는 자질로 충분하지. 내 기억이 온전할 때 자네가 쓴 글을 오래도록 반복해서 읽겠네. 꼭 좋은 글로 내 눈을 즐겁게 해주게.”- 본문 중에서언제 다가올지조차 모르는 먼 미래를 그리는 소설인 만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은 그 무엇보다 강렬하게 와닿는다. 머릿속에 하나둘 이야기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풀리는 실마리, 여기서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잠들어 있던 상상력을 다시 깨우고 싶다면 지금 바로 『필연적 선택』을 선택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