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태어나 여전히 파리에서 살고 있는 그림 작가이자 아트 디렉터입니다. 까만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는 판화와 보송보송한 털이 난 뾰족한 귀를 사랑합니다. 독자와의 만남을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작업실과 도서관에서 그림 수업을 합니다. 그린 책으로 『바다 밑 섬』, 『보름 달빛의 늑대들』 등이 있습니다.
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으며, ESIT(파리 통번역 대학원) 한불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고래: 고래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 『우리가 잊고 있던 날들』, 『럭셔리 애티튜드』, 한국어 회화책 『Parler le coreen en voyage』 등이 있다. 현재 바른번역 에이전시에 소속된 번역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 및 리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