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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손
간사 간유 . . . 구미 구허 귀래 극문 금문 . . 대릉 대도 대장유 소상 소장유 소택 수천 슬과 신맥 . . 신문 신회 양문 양백 여구 외관 이간 이문 전곡 정명 폐유 구후 낙침 비중 환중 전간 위 차례 외 총402가지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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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혈이란 질병의 반응이 피부 및 피하조직에 출현되는 점혈이다. 경락상에 가장 예민하게 나타나는 반응점이고, 특히 경락연속중에 반응이 가장 강렬하게 나타나는 점을 “혈” 또는 “유혈” 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명칭이 있어서 기혈, 공혈, 륜, 공, 절, 회, 혈도, 또는 “혈위” 라고 부른다. 경혈 기혈 아시혈은 각혈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구별은 비교적 명료해서 십사경맥상에 정규의 위치가 확보되어 있는 유혈을 “경혈” 경혈 이외의 유혈을 경외기혈 기혈 또는 기륜 이라고 한다. “영초” 에서 말하는 이통위륜은 소위 바로 그곳이다라는 체표의 압통적 과민점 등은 아시혈 이라고 불리운다. 따라서 유혈은 경혈과 경외기혈과 아사시로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침구치료의 장구한 역사와 귀중한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하여 경혈의 여러 가지 성질에 관한 연구와 일정한 특수치료효과에 대한 개략이 정리되고 있다. 십이경맥은 폐경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앞에서 설명했지만, 기타 경맥까지 포함하여 경맥상에 존재하는 모든 경혈은 그 경맥이 주행하는 영역에 무엇인가 영향을 끼치는 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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