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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싱글
스포츠 기자의 백돌이 탈출 보고서
김동민
미디어쉼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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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오락기타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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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며
감사의 글

Part 1 백돌이, 현실을 깨닫다

1. 백돌이, 싱글에게 지갑 털리다
2. 내 골프엔 내비게이션이 없었다
3. 나에게 맞는 레슨 프로 찾기
4. 골프 스윙 7단계

Part 2 스윙보다 먼저 바뀐 것은 생각

5. 다운블로(Down Blow)를 처음 이해한 날
6. 좋은 레슨은 많이 고치지 않는다
7. 공을 거만하게 보면서 치세요

Part 3 스코어가 줄기 시작하다

8. OB를 내고도 80대를 치다
9. 100m를 자꾸 잘라서 가시네요?
10. 싱글 앞에서 멈춰 선 이유
11. 싱글로 가는 마지막 수업 ‘박원 프로의 퍼트 3원칙’
12. 이단 그린도 두렵지 않다
13. 왜 페어웨이 피(fairway fee)가 아니라 그린 피(green fee)일까?

Part 4 차원이 다른 골프를 깨닫다

14. 골프 피팅은 안 하면 손해
15. 싱글보다 멋진 골퍼
16. 코스는 골퍼에게 질문한다
17. 프로들의 꿀팁

Part 5 드디어 싱글

18. 버디 없이 찾아온 첫 싱글
19. 지갑 털어간 싱글과 다시 만나다
20. 골프는 웃으러 가는 것이다
21. 싱글은 쉽지만 유지는 어렵다
22. 내가 찾은 최고의 골프장

마치며

저자 소개 1

7년 넘게 골프 담당 기자로 일하며 100개 이상의 대회를 현장에서 취재했고 수많은 프로 선수와 지도자를 인터뷰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골프는 110타 백돌이였다. 골프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로 결심했고 6개월 만에 싱글이 됐다. 이 경험을 기록한 것이 『6개월 만에 싱글』이다. YTN에서 32년간 사회부, 편집부, 스포츠부 기자로 일했고 YTN 디지털센터장과 시청자센터장도 역임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과 2024년 카타르월드컵을 현장에서 취재했고 YTN에서 골프 레슨과 골프장 취재를 주로 하는 ‘골프24’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고, 공정한 기준으로 해마다 ‘국내 명문
7년 넘게 골프 담당 기자로 일하며 100개 이상의 대회를 현장에서 취재했고 수많은 프로 선수와 지도자를 인터뷰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골프는 110타 백돌이였다. 골프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로 결심했고 6개월 만에 싱글이 됐다. 이 경험을 기록한 것이 『6개월 만에 싱글』이다.

YTN에서 32년간 사회부, 편집부, 스포츠부 기자로 일했고 YTN 디지털센터장과 시청자센터장도 역임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과 2024년 카타르월드컵을 현장에서 취재했고 YTN에서 골프 레슨과 골프장 취재를 주로 하는 ‘골프24’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했고, 공정한 기준으로 해마다 ‘국내 명문 10대 골프장’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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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20*188*20mm
ISBN13
9791199485310

책 속으로

“안 되겠다. 골프를 처음부터 배워야겠어. 배우지 않으면 골프를 잘 칠 수는 없겠어. 혼자 노력해서 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가만 생각해 보니 내 골프에는 내비게이션이 전혀 없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모르는데 뭘 할 수 있겠어?”

골프 초보자가 홀로 많은 공을 치면서 연습하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십중팔구는 나쁜 습관을 더 고착시키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 100개를 쉬지 않고 치면서 연습하는 것보다 공 10개를 치더라도 하나하나 정성 들여 쳐야 합니다.

“상체의 회전에 더 집중하고 머리는 공에 달려들지 말고! 그냥 공은 눈으로만 거만하게 내려다보세요! 그리고 피니시 유지하시고요. 내려다봐도 공 다 보이잖아요. 거만하게 보세요! 공을 깔보시라니까요!”

라운드를 하면 매번 제 스코어카드를 레슨 프로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이번에도 라운드를 마친 뒤 보여줬습니다. 스코어카드에는 홀마다 제가 친 클럽들이 꼼꼼하게 적혀 있습니다. 레슨 프로가 스코어카드를 보고 웃으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와! 100m를 잘라서 치시는 게 이게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이나 되는 거예요?” 그때부터 레슨 프로가 저에게 가르쳐 준 것이 52도 웨지로 30m, 50m, 70m를 보내는 샷이었습니다.

박원 프로가 가르쳐준 퍼트의 3대 원칙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브레이크는 꼭 스스로 읽어라!
2. 걸으면서 거리를 체크하고 기울기와 높낮이를 느껴라!
3. 연습 스트로크로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거리감을 느껴라!

피팅은 공을 대신 쳐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친 공이 왜 그렇게 가는지는 설명해 줍니다. 내가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습관, 착각을 하나씩 보여줬습니다. 결국 피팅은 단순히 클럽을 바꾸는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버디가 왜 이렇게 안 나오지?’ 하는 마음으로 18번 홀을 마칩니다. 단 하나의 버디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8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모두 파였습니다. 11개 홀 연속 파라니 신기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76이라는 스코어였습니다. “앗! 첫 싱글!” 버디를 못했는데도 처음으로 싱글을 쳤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자 한마디

"이 책은 제가 싱글이 되기까지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골프를 배우는 방법을 기록한 보고서입니다. 제가 빙 돌아갔던 길을 독자들은 돌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골프를 잘 치는 원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잘 배워야 합니다. 제가 보관하고 있던 수많은 스코어카드를 통해, 싱글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이야기해보고 싶었습니다. 퍼트를 가장 빨리 배운 이유는 의외였습니다. 많이 연습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쁜 습관이 없었습니다. 싱글은 운동신경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의 문제였습니다. 제 골프의 내비게이션을 빨리 만났다면 저는 10년간 백돌이로 헤매고 다니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90~110타에서 스코어가 멈춘 골퍼.
골프를 처음 제대로 배우려는 입문자.
유튜브만 보고 연습하다 한계를 느낀 골퍼.
시간을 아끼며 효율적으로 실력을 키우고 싶은 골퍼.

“110타 백돌이 → 6개월 만에 싱글”
“10년 시행착오 → 한 권으로 정리”
“골프에도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서 평

골프에 입문할 때면 누구나 골프 레슨 영상을 보거나, 레슨 프로나 골프 선배에게서 구두로 배우면서 골프를 시작한다. 인생에서 나의 첫 번째 사수가 알려준 것들이 일을 대하는 길잡이가 되는 것처럼 골프에서도 가장 빠르고 바른 골프의 길로 인도해 주는 골프 서적이나 골프 선배가 있어야 지름길로 갈 수 있다.

이 책은 순수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 입문에서부터 싱글 디지트 핸디캐퍼가 될 때까지의 과정을 담았기에 골프 입문자들에게 골프의 지름길을 알려 줄 것이다. 골프는 스코어보다 ‘골격’(골프 인격)이 중요한데, 남을 배려하는 강자의 품격을 갖춘 골퍼가 많아져야 한국 골프의 미래가 밝아진다.

아울러 골프에 대한 바른 용어, 골프 에티켓, 룰, 매너 등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어 이 책만 몇 번 정독한다면 품격 있는 골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송호골프디자인 대표 송 호

'평생' 스포츠 기자 생활을 한 김동민 저자의 글과 내용은 부담 없고 편안하다. 물리학과 기하학적 원리에 심리학적·뇌과학적인 요소까지 담았음에도 읽기 쉽다. 프로나 지도자가 쓴 이론서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다. 어깨너머로, 그리고 현장에서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들은 것을 스스로 몸부림치며 터득했음이 묻어난다. 무거울 수도 있는 내용을 가볍게 소화해낸, 끄덕이며 읽게 되는 골프 책이다.

JTBC 골프 해설위원 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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