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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앨빈 토플러 청소년 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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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 미래를 이끌어 갈 한국의 친구들에게

1장 ∥ 부 그리고 부의 미래
2장 ∥ 세상을 바꾼 변화의 물결들
3장 ∥ 새로운 시간의 풍경
4장 ∥ 공간의 확장
5장 ∥ 미래의 석유, 지식
6장 ∥ 숨겨진 절반의 부를 찾아서
7장 ∥ 새로운 세상, 새로운 생각
8장 ∥ 자본주의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9장 ∥ 가난에서 벗어나기
10장 ∥ 새로운 지각 변동

마치는 글 ∥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하여
미래 지식 사전

저자 소개 2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미국의 미래학자. 1928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을 졸업한 뒤 모교를 비롯 5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 기자로도 일했다. 1957년 이후로는 줄곧 저널리즘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1959년에서 1961년까지 3년에 걸쳐서는 『포춘』지의 부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코넬 대학개원교수 및 록펠러 재단. 미래 연구소 AT&T 회사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
미국의 미래학자. 1928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을 졸업한 뒤 모교를 비롯 5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 기자로도 일했다. 1957년 이후로는 줄곧 저널리즘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1959년에서 1961년까지 3년에 걸쳐서는 『포춘』지의 부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코넬 대학개원교수 및 록펠러 재단. 미래 연구소 AT&T 회사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토플러 부부는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했다. 주요 저서로는 『문화소비자』『미래의 충격』『퓨쳐리스트』『에코스파즘』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 『제3의 물결』은 사라져 가는 산업 문명을 기술영역, 사회 영역, 정보 영역, 권리 영역이라는 면에서 분석하고 그 영역들이 모두 오늘날의 세계에서 어떻게 혁명적 변혁을 이룩하고 있는가에 대해 설명해 준다. 『미래의 충격』은 『제3의 물결』 후속작으로 "인간에게 격심한 변화가 닥쳤을 때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등에 대한 답을 담은 책이다. 『권력이동』은 『제3의 물결』과 『미래의 충격』에 이어 21세기를 향해 변화하는 폭력, 부 지식 등 사회 각부문의 권력격변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권력 격변의 근원지는 어디인지, 앞으로 올 변화를 누가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다룬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서 엘빈 토플러는 다가올 제4물결을 예고한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지식 혁명의 대 소용돌이를 명쾌하게 분석했다. 심화된 제3물결이 가져올 심층 기반의 변화, 그로 인해 도래할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 우리의 일상생활, 사회, 더 나아가 문명에 미칠 영향력까지 심도 있게 밝히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혁명적 부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는다. 그는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요인을 비즈니스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을 주관하는 기반(fundamental, 펀더멘털)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용하고 있는 심층 기반(deep fundamentals)으로 규정했다. 토플러가 주목한 심층 기반 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지식이 자본주의의 존립 기반인 공급의 유한성을 뛰어넘는다는 것에 주목한다. 그는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더 거대하고, 힘 있는 지식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무한대의 속도로 지식이 변화,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무용지식과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존의 진실 여과 장치의 허울과 진실 여과 장치로서의 과학의 중요성을 밝히며 어떤 진실 여과장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미래 경제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고 과학에 가해지는 위협을 해결해야만 혁명적 부를 창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밖에도 『권력이동』, 『전쟁과 반전쟁』, 『미래를 위한 학습』, 『예견과 전제』, 『부의 법칙과 미래』, 『앨빈 토플러, 불황을 넘어서』 등이 있다.

하이디 토플러

 

Heidi Toffler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토플러 부부는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66g | 172*233*20mm
ISBN13
9788935206902

출판사 리뷰

부 그리고 부의 미래
미래는 어떻게 다가오는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미래가 불안할수록 변화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혜안이 필요하다.
앨빈 토플러 박사는 이 15년만의 대작에서 ‘부(wealth)'라는 개념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려 한다. 그리고 그는 부의 개념을 단순히 돈에 국한시키지 않고 인간의 욕구까지 포함한 넓은 의미로 새롭게 정의하면서 부를 창출하는 근원이 어디로 옮겨지고 있느냐를 설명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눈에 보이는 부(visible wealth)와 보이지 않는 부(invisible wealth), 즉 화폐 경제와 비화폐경제가 서로 뒤섞이면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미래는 보이지 않는 부가 더 커지게 될 것이며, 이것이 자본주의의 미래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토플러 박사는 강조한다.

세 가지 심층 기반 - 시간, 공간, 지식
그는 시간, 공간, 지식이 앞으로 미래 사회를 주도할 혁명적 부를 만들어 낼 심층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먼저 시간과 관련하여 토플러 박사는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 속도의 충돌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경제 발전의 속도를 사회 제도나 정책 등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갖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는 각 기관과 조직들의 변화 속도를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9대의 자동차에 비유하면서 알기 쉽게 예거하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간과 관련하여 그가 내놓은 예측은 의미심장하다. 그는 부의 중심축이 한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로 옮겨지는 지각 변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산업혁명을 통해 유럽으로 넘어갔고, 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으로 옮아간 부의 주도권이 지식혁명이라는 제3물결과 함께 아시아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식혁명은 국가, 인종, 지역,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공간의 범위를 전지구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우주라는 어마어마한 공간으로까지 부의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부는 극대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토플러 박사는 지식이야말로 부의 원천이라고 역설한다. 60억 인간의 머릿속 지식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뇌 바깥의 지식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미 무한대로 돌입한 지식이 상호 작용하면서 거대하고 힘 있는 새로운 지식으로 만들어져 부의 원천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는 무용지식(obsoledge), 즉 쓰레기 지식이라는 신조어를 통해 지식의 특성에 관해 설명하고 이것과 부의 미래가 가지는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쓸모없는 지식을 골라내고, 진실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미래의 부를 거머쥐려면 유용한 것들을 골라내는 정확한 잣대를 가져야 하며 무용지식을 구별하는 능력이 부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보이지 않는 절반의 부, 프로슈머 경제
토플러는 숨겨진 절반의 부가 비화폐 경제, 즉 프로슈머 경제로부터 오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 또는 집단이 스스로 생산하면서 동시에 소비하는 행위, 즉 프로슈밍이야말로 아직 수치화되고 있지는 않지만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또 하나의 경제라는 것이다.
비화폐 경제는 프로슈머(prosumer:생산적 소비자)들이 창출한다. 집안일, 육아, 자녀 교육, 부모 봉양처럼 가정의 울타리에서 행하는 활동은 물론, 지역 공동체에서 상부상조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돈으로 환산되지 않고 있는 무형의 생산이 도처에서 벌어진다. 지식 경제의 높은 이윤은 프로슈머 경제를 화폐 경제로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토플러 박사는 지적한다.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하여
이 책을 통해 여든을 바라보는 이 노학자가 전하는 것은 미래 사회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이다. 그는
인간의 창조성은 심각한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미래를 결코 비관적으로 보지 않기를 당부한다. 그리고 시간이라는 가장 큰 자산을 가진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비할 폭넓은 지식을 키워 갈 것도 아울러 당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의 청소년들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청소년 여러분!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합니다.
커다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기 바랍니다!”

추천평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토플러 박사는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가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이 아닌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큰 구조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며 이동하는지를 보여준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 특강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지적 지평을 넓히고 세계를 품어 안는 큰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책을 펼치면 미래에 대한 그의 날카로운 통찰력에 놀라고, 방대한 지식을 이토록 재미있게 풀어놓은 솜씨에 또 한 번 놀랄 것이다. 특히 스펀지처럼 세상의 모든 지식을 빨아들일 수 있는 청소년 시기에 이 책과의 만남은 이 세계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더 멀리 대비하는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의 대중에게 너무나 친숙한 앨빈 토플러 박사가 우리 나라 청소년들을 위해 펴낸 이 책은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자녀를 위한 좋은 선물이자 지식 정보화 시대의 필독서가 되리라 생각된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현 중앙일보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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