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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문을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1부. 도시의 길이 광화문으로 모이는 곳 1장. 빌딩 숲 사이로 나타난 광화문 2장. 사람 너머, 광화문 너머, 북악산까지 3장. 광장에서 교차하는 일상의 시간 4장. 외곽 담장을 따라 걷는 길 2부. 광화문을 지나 경복궁 안으로 5장. 광화문 앞에서 보이는 풍경 6장. 마당을 건너야 궁궐의 크기가 보인다 7장. 문을 지나며 달라지는 걸음 8장. 돌과 흙이 바꾸는 보폭 3부. 경복궁을 걷고 머무는 사람들 9장. 경복궁 안에서 달라지는 소리 10장. 경복궁에 처음 온 사람들의 행동 11장. 한복이 궁궐의 색을 바꾸다 12장. 궁궐 안에서 배우고 쉬는 시간 4부. 지붕과 담장 사이로 깊어지는 경복궁 13장. 겹쳐진 지붕이 만드는 궁궐의 깊이 14장. 단청과 창살, 금속 장식에 남은 시간 15장. 담장과 작은 문이 나누는 안쪽 풍경 16장. 물과 나무와 바람이 흔드는 궁궐 5부. 날씨와 시간이 바꾸는 궁궐의 표정 17장. 사람이 많고 적을 때 달라지는 궁궐 18장. 비가 궁궐의 길을 다시 그리다 19장. 계절이 바꾸는 길과 머무는 자리 20장. 궁궐의 문이 닫히고 광장의 저녁이 시작되다 에필로그 : 다시 광화문 앞에 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