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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0
1장 암과 해암 1. 해암(解癌, Melting Cancer) 17 2. 면역의 열쇠, 자율신경 22 3. 해암의 열쇠, 줄기세포와 유전자 Ⅰ 31 4. 해암의 열쇠, 줄기세포와 유전자 Ⅱ 39 5. 기혈의 소통과 관계의 회복, 해암 47 2장 해암면역학 1. 해암면역학 - 체온면역학 52 2. 해암면역학 - 정신면역학 64 3. 해암면역학 - 운동면역학 72 4. 해암면역학 - 수면면역학 80 5. 해암면역학 - 저작면역학 87 6. 해암면역학 - 터치면역학 94 7. 해암면역학 - 산소면역학 100 8. 해암면역학 - 효소면역학 109 9. 해암면역학 - 정수면역학 115 3장 해암면역치료 1. 해암면역치료 - 해암면역약물 130 2. 해암면역치료 - 해암면역왕뜸 141 3. 해암면역치료 - 해암면역부항 154 4. 해암면역치료 - 해암면역약침 162 5. 해암면역치료 - 해암면역교정 175 4장 해암면역식약 1. 해암면역식약 - 죽염 190 2. 해암면역식약 - 옻 199 3. 해암면역식약 - 마늘·양파 205 4. 해암면역식약 - 함황음식·유황오리 211 5. 해암면역식약 - 전통발효음식, 된장·청국장·고추장 223 6. 해암면역식약 - 전통발효음식, 항암효과가 큰 약엿·약간장 229 7. 해암면역식약 - 숯 236 8. 해암면역식약 - 슈퍼유산균·해암수프 240 9. 해암면역식약 - 식이섬유와 물 248 10. 해암면역식약 - 절식·소식·금식(節食·少食·禁食) 253 5장 해암, 생로병사의 비밀 1. 황제내경과 생로병사의 비밀 258 2. 암 치유를 위한 의사의 길, 환자의 길 264 3. 동의보감 신형문에 나타난 면역강화의 비결 267 6장 암을 녹이는 말씀 맺음말 299 참고문헌 301 |
Joseph J.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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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마음을 새롭게 하고 그 질서와 섭리에 순응하는 삶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변화의 노력이 처음에는 힘겨울 수 있지만, 날마다 작은 결단을 통해 배우고 실천해 나아간다면 해암의 길은 쉽고 가벼울 것입니다. 그 열매는 놀라운 치유와 회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봄은 옵니다. --- p.머리말 중에서 양정즉 적자제(養正則 積自除). 해암면역치료는 정상세포와 면역세포에는 손상 없이 암세포를 강력하게 사멸시키면서 인체의 바른 기운인 면역력을 북돋운다. 적취인 각종 종양이나 암은 어느새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이렇게 영혼과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어 면역력이 강화될 때, 암세포는 점점 녹아 없어진다. 해암, 암이 녹는다 마음이 녹는다. --- p.20 , 암과 해암 중에서 병을 낫는 것은 환자 자신의 생명력이며, 의사(한의사)가 하는 것은 환자와 함께 생명력이 활발하게 발현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종양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자나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유전자는 켜지게 하고, 암 발생 유전자는 꺼지게 만드는 것이다. --- p.41 , 해암의 열쇠, 줄기세포와 유전자 중에서 암 치료에 있어 이 효소와 온도만 잘 조절해서 성공적인 치료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정상적인 체온이 유지되면 효소의 활발한 작용에 의해 소화·흡수와 배설, 노폐물 분해와 해독, 면역세포생성과 혈액순환, 신경전달 등이 원활해질 수밖에 없다. 자율신경의 균형은 내장과 각 기관에서의 효소의 생성과 분비를 원활하게 하며, 신경의 작용은 여러 종류의 효소에 의해 신경전달물질이 방출되거나 제어되면서 기능하게 된다. --- p.56 , 해암면역학 체온면역학 중에서 몸은 뇌와 자율신경을 통해 마음의 지배를 받는다. 마음이 녹으면 몸이 녹는다. 마음이 녹으려면 감동을 받아야 한다. 마음의 온도를 높여야 한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몸도 따뜻해질 것이다. 마음의 응어리가 녹으면 차츰 암 덩어리도 녹을 것이다. --- p.62 , 해암면역학 체온면역학 중에서 실제로 이런 웃음과 울음의 감정표현, 그리고 기도와 명상을 통한 실험에서 면역세포의 기능이 급격히 강화되었다. 갑자기 이런 습관이 생기지는 않겠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연습하다 보면 몸속의 정상세포와 T-임파구나 NK-세포 같은 면역세포가 그 긍정의 기운을 받아 점점 강해진다. 그 감사와 행복, 자신감이 뇌와 자율신경계를 균형 있게 하여 아드레날린과 코티솔과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는 그치게 한다. 반면 엔돌핀, 세로토닌, 엔케팔린 등의 유익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늘여서 인체의 면역계가 활성화된다. --- p.70 , 해암면역학 정신면역학 중에서 자연을 멀리하면 병이 가까이 온다. 자연을 가까이하는 생활은 몸은 조금 힘들고 고되다. 반대로 몸을 적절히 쓰게 되면서 체력이 증진된다. 특히 숲의 정기를 마시면서 땀 흘려 등산하면 몸과 마음이 새로워진다. 몸의 독소가 빠져나가면서 팔다리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 처음엔 조금만 무리해도 숨차고 진땀이 나지만, 체력이 점차 증진되면 높고 험한 산도 그리 힘들지 않게 된다. 그때쯤이면 당신은 암을 호령하고 녹이고 있을 것이다. 암을 녹이는 해암, 해암의 주체는 ‘바로 나 자신’이다. --- p.77 , 해암면역학 운동면역학 중에서 하루 중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시간인 ‘야간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낮잠은 되도록 30분~1시간 이상 자지 않도록 한다. 복부와 하체가 따뜻해지면 상체의 혈액이 하체로 순환되면서 수승화강이 원활해진다. 깊은 수면을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자율신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되면서 면역력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 p.85 , 해암면역학 수면면역학 중에서 반면 암 환자들은 생식보다는 과일이나 야채를 삶은 형태인 야채과일 수프(soup, 해암수프)가 좋다. 항산화 생리활성물질의 흡수율이 훨씬 좋기 때문이다. 더구나 오신채류를 제외한 생과일이나 생야채는 약간 차고 냉한 성질이 있다. 암 환자가 냉장고에 보관된 찬 과일과 야채를 꺼내서 바로 먹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약간의 효소나 비타민 등 영양소의 손실이 있어도, 적당히 삶고 데워서 따뜻한 수프로 먹는 것은 실보다 득이 훨씬 많다. --- p.106 , 해암면역학 산소면역학 중에서 반면 과도한 성에너지 낭비는 신정(腎精)의 고갈로 노화를 앞당긴다. 부부관계 후 피로가 심한 편이고 오래 간다면 신장의 정기가 부족하다는 증거로서 한방적으로 이미 미병(未病)의 상태다. 적절한 한방치료와 생활관리, 부부관계의 절제가 필요하다(治未病). --- p.120 , 해암면역학 정수면역학 중에서 기존의 한방 암 치료제는 면역력의 회복에만 주안점을 두었다면, 해암면역단과 해암면역약침은 면역력의 강화와 함께 전신의 암세포를 공격하여 증식을 억제하고 사멸시킨다.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손상을 주지 않으므로, 양방 암 치료제와 같은 부작용은 거의 없다. 해암면역단·해암면역약침은 기운을 보강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약재(보기약), 산성화된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약재(청혈약), 스트레스(울화)를 풀어주는 약재(해울약), 암세포를 공격하고 신생혈관을 억제하는 약재(항암약)으로 구성된다. 면역을 강화하는 식생활과 적절한 면역운동 등 본인의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의사의 치료는 힘을 잃기 십상이다. 해암면역단과 면역약침을 비롯한 해암면역치료는 일상생활의 섭생이 함께 할 때 면역력 강화와 항암효과가 증폭된다. --- p.132 , 해암면역치료 해암면역단?약침 중에서 쑥뜸(왕뜸)을 뜨면 몸속에 이종 단백질이 생성되어 항체가 만들어지므로 면역력을 강화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쑥뜸(왕뜸)은 면역계를 조절·통제하는 자율신경의 과도한 흥분은 안정시키고, 기능저하된 자율신경은 흥분시켜 균형을 이루게 한다. 쑥뜸(왕뜸)을 뜨면 조혈기능이 떨어진 암 환자에게 적혈구(RBC)·혈색소(Hb) 생성을 매우 촉진한다. 현저히 증가된 적혈구 속의 혈색소가 폐에서 흡입된 산소와 결합하여 미세한 말초조직까지 맑은 피와 충분한 산소를 공급한다. 결국 인체의 생명활동은 활발해지고, ‘열(熱)’과 ‘산소’에 취약한 암세포에는 큰 저항을 준다. 39.5도 이상의 온도에서 암세포가 10일 정도의 기간에 전멸한 실험결과가 있다. 왕뜸의 고열(약 55도)을 계속 쏘게 되면 암 덩어리는 대개 1~2개월 만에 증식이 정지된다. 2~3개월 정도 지나면서 암 덩어리가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꾸준히 쑥뜸을 떠주면 암 덩어리는 고열에 의해 무력한 상태가 되며, 쑥기운으로 인해 강건하게 복원된 면역체계가 무력해진 암세포를 하나하나 퇴치해 나가게 된다. 암 덩어리가 서서히 녹아내리는 것이다. 빛을 이용한 뜸을 빛뜸(光灸), 일명 종합가시광선요법이라고 부른다. 특수 제작된 탄소봉(카본)을 연소시켜 적외선(78%)과 가시광선(22%), 아주 미량의 자외선을 포함한 광선을 만들어낸다. 빛뜸은 깨끗하게 정화되고 효과가 증폭된 태양광선으로서 심부 온열효과와 면역증진효과가 탁월하다. 비타민D 생성을 통한 태양광선의 면역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 p.145 , 해암면역치료 해암면역왕뜸 중에서 좋은 물, 좋은 공기, 좋은 환경이 암 투병에 매우 중요하다. 제대로 된 좋은 소금의 섭취를 강조하고 싶다. 물과 소금은 생명에 직결된다. 제대로 법제된 소금을 먹지 못할 바에는 저염식을 하는 편이 훨씬 낫다. 잘 법제된 양질의 소금을 적절하게 먹을 수 있다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 p.196 , 해암면역식약 죽염 중에서 진행암 환자는 시간이 많지 않다. 가능하면 짧은 시간 안에 해독 및 면역력을 크게 증진시켜야 한다. 치료와 생활은 함께 가야 한다. 해암면역약물을 비롯한 강력한 해암면역치료과 함께, 식생활 중에서 유황함유량이 높은 식약을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이때 제대로 법제된 유황오리는 암 환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암세포에 대한 억제효과 실험에서 유황오리 추출물은 거의 모든 암세포에서 생육억제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 p.221 , 해암면역식약 함황음식?유황오리 중에서 간장도 잘 참작해서 써야 한다. 전통 간장은 신비한 천연의 조미료이자 일종의 약(藥)이다. 전통 간장 중에도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 일명 약콩으로 만든 메주와 잘 법제된 소금으로 담근 간장은 해독·항산화효과가 더욱 뛰어나 면역력증진과 암 치료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질병과 양방항암 치료로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또 전통 간장 속에는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을 막는 방어물질이 들어 있다. 간장의 갈색물질이 간암유발물질인 아플라톡신 B1을 파괴하는데 관여함도 밝혀졌다.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이다. 치료와 생활은 함께 가야 한다. --- p.233 , 해암면역식약 전통발효음식 약간장 중에서 해암수프를 통해 라이코펜,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파이토케미컬을 충분히 흡수하면 해독작용을 통한 면역증강 항암작용이 일어난다. 매일의 식생활을 통해 암을 녹여내는 것이다. 해암수프 속에는 다음에 나오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유산균의 증식과 활동을 강화시켜서 항암면역작용을 하게 된다. 잘 조합된 해암면역요법과 함께, 해암수프와 같은 면역식약을 활용한다면 더욱 빠른 시간 내에 암에서 자유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 p.246 , 해암면역식약 해암수프 중에서 먹어야 할 때가 있고, 먹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먹어야 할 음식이 있고,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다. 또 먹는 양과 먹는 방법도 있다. 제때에 제대로 먹은 음식은 그 자체가 약 이상의 역할을 한다.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대로,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 p.254 , 해암면역식약 절식?소식?금식 중에서 한의학 경전과 최신 면역학은 동일하게 말한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해암치료)’와 함께 균형 잡힌 면역강화의 ‘섭생(해암생활)’이 만성 내상병(內傷病)인 암(癌)을 극복하는 올바른 길임을 확인시켜 준다.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 한다. 해암공부(학교)를 통해 마음과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법을 계속 배우고 깨달아서 실천해야 한다. --- p.270 , 해암, 생로병사의 비밀 중에서 최고의 면역증강 언어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무의식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울 수 있다면 유전자에 놀라운 회복이 일어난다. 의식적으로 습득한 말씀이 점점 무의식에까지 마음속 깊은 곳까지 새겨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암 투병에서 승리하려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전쟁에서 먼저 이겨야 한다. 유전자의 변화가 더 완전해질 것이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는 변하지 않고 내 자녀에게 그대로 유전되는 것이 아니다. 유전자는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내 마음의 변화와 체내 환경의 변화에 의해 계속 변화무쌍하게 변한다. 나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내 유전자뿐만 아니라, 태어날 자녀의 유전자까지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마음과 몸, 유전자를 바꿀 수 있다. --- p.287 , 암을 녹이는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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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대학시절 가족의 치열한 암 투병을 겪은 이후, 암 치료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해 왔다. 말기의 암 환자에 행해지는 암 치료법들의 허점을 피부로 느끼면서, 암 치료의 핵심은 마음과 몸의 면역력을 회복하는 것임을 절실히 깨달아 그를 위해 고군분투 해왔다. 한의학의 바이블 황제내경과 동의보감, 조선시대 왕실의학으로 전수되어 온 주행한의학을 공부하면서, 몸의 회복은 먼저 마음의 회복에 있음을 깊이 깨달았다.
한방(면역치료)과 양방(대증치료), 최신면역학(정신면역학)과 최신유전학(후성유전학), 양자물리학(양자생물학·양자심리학)과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적인 통합 암 치료를 두루 섭렵했다. 저자는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이자 ‘위로하는 의사’, ‘가르치는 의사’라고 소개하며, 앞으로도 더욱 그런 의사가 되고자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 해암은 해암치료, 해암학교, 해암생활로 구성된다. 해암면역단과 해암탕, 해암면역약침, 해암왕뜸과 면역부항 같은 육체적인 해암면역치료를 시행할 때에도, 치료에 임하는 환자와 의사의 마음 자세와 상호 소통이 면역력의 회복과 근본적인 암치유의 열쇠가 됨을 저자는 강조한다. 육체적인 암 덩어리의 해결과 함께, 마음에 맺힌 응어리의 해결을 통한 암의 진정한 치유를 ‘해암(解癌)’이라고 이름하였다. 해암은 특허청에 상표등록 되어 있다. 해암, 암이 녹는다 마음이 녹는다. 저자는 암은 원래 차갑고 딱딱하다고 말한다. 저산소, 저체온 상태에서 증식한다. 암이 녹는다는 것은 돌덩어리 같은, 단단한 얼음과 같은 암덩어리가 녹는다는 의미이다. 양방 병원에서는 대개 칼로 도려내고, 항암 화학물질로 죽여 버리고, 방사선으로 태워 버린다. 이것을 3대 표준 치료라고 하는데, 초기의 국소암에는 유효성이 꽤 높지만, 진행암의 경우, 면역세포와 정상세포도 심하게 손상되어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워버리기 십상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방 해암면역치료는 해암약물, 해암왕뜸, 해암빛뜸, 해암약침 등 심부의 체온을 높이는 치료가 실제로 많다고 말한다. 치료과정 중에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도 많이 일어난다. 그것이 해암생활과 해암공부로 이어지게 된다. ‘치료’뿐 아니라, ‘생활’과 ‘공부’까지 3가지가 합해져야 온전한 해암을 이루게 된다. 저자는 육체적인 해암치료와 함께, 마음의 응어리가 녹아 풀리는 것이 암치료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암은 ‘마음의 병’의 끝판왕이며,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보다 오히려 마음이 먼저다. 마음의 빗장이 풀리고 녹아내리면, 때때로 흐르는 눈물과 함께 몸이 풀린다. 기쁨이 회복되고, 몸을 구성하는 세포 속의 유전자도 풀리고, 암세포도 점차 정상세포로 돌아가게 된다.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겨울,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았던 눈 덮인 산과 얼음덩이들. 그러나 봄햇살이 비취기 시작하면, 서서히 녹아내리고 풀린다. 마음의 눈물이 흐르듯, 얼음이 녹아 물이 되어 한 방울, 두 방울 흘러내린다. 이와 같이 내면의 회복이 육체의 회복으로 나타나고, 가족이나 이웃들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된다. 욕심과 염려로 왠지 모르게 조급하게 쫓기듯 살아왔던 삶, 이제는 돌아보면서 관계가 회복되는 기쁨을 누린다. 이것이 바로 해암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말했던 건강의 정의와 같이, “건강(健康)이란 질병이나 불구가 없을 뿐만 아니라, 1) 신체적(身體的), 2) 정신적(精神的), 3) 사회적(社會的) 및 4) 영적(靈的)으로 완전히 안녕(安寧)된 역동적(力動的)인 상태이다.” Health is a dynamic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social and spiritu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1998년, WHO세계보건기구 본회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육체적인 치료와 함께, 정신적인, 사회적인, 영적인 회복을 통한 전인적인 치유와 회복이 재발 없는 진정한 암(癌)의 근본치료이며, 이 책에서 말하는 해암(解癌)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암(癌)의 예방과 치료, 재발방지를 실제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분명히 알게 된다. 암의 근본치료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강력한 한방 면역치료인 ‘해암치료’뿐만 아니라, 면역을 강화하는 음식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 수면 등 ‘해암생활’의 구체적인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암을 넉넉히 이기는 ‘해암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암(癌)뿐만 아니라, 아토피?류마티스 등의 각종 자가면역질환과 고혈압?당뇨?고지혈증?비만 등의 생활습관병(성인병)의 근본 치료와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