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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추천의 말 독자에게 드리는 안내 Ⅰ. 현장의 문제를 다시 읽다 1장 현장은 왜 마지막에 흔들리는가 2장 조직의 경험만으로 버티기에는 현장이 너무 복잡해졌다 3장 기술이 아니라, 현장을 번역할 언어가 부족하다 Ⅱ. 구조의 공백은 현장에서 비용이 된다 4장 Phase A | 설치가 먼저 보이고 확인은 뒤에서 따라오는 현장 5장 Phase B | Blue Tent, 사람이 시스템을 대신하는 공간 6장 Phase C | PUNCH가 폭발하는 순간 Ⅲ. 경험을 구조의 언어로 바꾸다 7장 세 가지 고통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8장 경험을 구조로 바꾸는 5대 요소 9장 현장 지식을 AI가 읽게 만드는 설계도 Ⅳ. 작게 시작해 숫자로 증명하다 10장 작게 시작해서 숫자로 증명하는 방법 11장 실패하지 않는 파일럿 운영 원칙 Ⅴ. 구조는 산업을 넘어 반복된다 12장 구조의 공백은 산업이 달라도 반복된다 부록/ 현장 적용 가이드북 용어 설명 인용 자료와 수치 근거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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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데이터가 없었던 적은 없다. 도면도 있었고, 검사 기록도 있었고, 자재 이력과 각종 시스템도 늘 존재했다. 그런데도 중요한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사람들은 시스템보다 먼저 그 일을 오래 해 본 전문가를 먼저 찾았다.
자료는 넘쳐났지만, 그 자료를 곧바로 판단으로 이어주는 구조는 비어 있었다. 프로젝트는 앞으로 나아가는데, 판단에 필요한 연결은 늘 한발 늦게 따라왔다. 보고서는 쌓이는데 확신은 부족했고, 숫자는 늘어나는데 방향은 흐릿했다. 문제는 데이터의 양이 아니었다. 이미 있는 정보가 같은 기준으로 묶이지 못하고, 다음 판단과 다음 조치로 이어지지 못하는 데 있었다. 다시 말해 비어 있던 것은 정보가 아니라 구조였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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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는 데이터의 산업이지만, 지연 원인을 설명하려면 아직도 여러 시스템을 뒤져야 한다. 플랜트의 Test Package와 물류의 배송 추적이 같은 구조라는 통찰은 매우 강력하다. AI 도입보다 먼저, 현장 지식을 AI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권혁장, 브릿지 로지스틱 대표이사 “도메인 전문가가 직접 구조를 만든다. AI 시대의 진짜 경쟁력은 여기서 시작된다.” - 정진동, 킹고스프링 대표이사 “메가 프로젝트 담론을 플랜트 현장 데이터와 Activity 언어로 다시 쓴 구체적인 실무 교과서다.” - 김성휘, IES 대표 “디자인 변경이 봉제 공장에 늦게 도착하는 이유, 20년 만에 이해했다.” - 채원규, ㈜글로벌 택슨(의류 제조 20년) 대표 “플랜트에서 출발했지만 제조·물류·의료·공공까지 이어질 깊은 통찰이 담긴 책이다.” - 최광선, 더이노베이터스 대표 “다른 산업이지만 구조는 정말 같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랐다.” - 유영석, 레인보우 커뮤니케이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