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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김광석 부치지 않은 편지
문제훈
여름숲 2012.02.17.
판매자
mana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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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프롤로그 - 영원한 음유시인, 김광석

* 설렘, 자연, 삶의 아름다움
부치지 않은 편지-정호승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김목경 /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양병집 / 맑고 향기롭게-노영심 / 회귀-김지하 / 꽃-문대현 / 바람과 나-한대수 / 그루터기-한동헌 /
끊어진 길-이무하 /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 / 나무-김윤성 / 나른한 오후-김광석

* 사랑, 내 마음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유준열 / 외사랑-한돌 / 너 하나 뿐임을-김광석, 김형석 /
마음의 이야기-김창기 / 기다려줘-김창기 /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줘-김광석 / 너에게-김형석

* 우정, 영원히 변하지 않을
이등병의 편지-김현성 / 변해가네-김창기 / 안녕, 친구여-김광석

* 회한, 추억, 그리운 날에
내 사람이여-백창우 /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이정선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류근 / 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 모습-한동준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 사랑이라는 이유로-김형석 /사랑했지만-한동준 / 창-김광석 / 슬픈 우연-김광석

* 이별, 아픔, 방황하면서
불행아-김의철 / 거리에서-김창기 / 서른 즈음에-강승원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김창기 /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유준열 /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김창기 / 그날들-김창기 / 그대 웃음 소리-김광석

* 극복, 희망, 행복으로
광야에서-문대현 / 먼지가 되어-송문상 / 자유롭게-김광석 / 일어나-김광석 / 혼자 남은 밤-박용준 /나의 노래-한동헌 / 아스팔트 열기 속에서-연석원 / 행복의 문-김광석

* 에필로그 - 김광석, 그를 그리워하며

저자 소개

편자 : 문제훈
저자이자 엮은 문제훈은 김광석의 매니아로서 그의 노래와 함께 하며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방황하고 희망을 꿈꾸며 인생은 곧 여행이라는 생각으로 낯선 길로 떠나곤 했다. 노을이 아름다운 서해안 태안의 바닷가에서 자랐고 현재 출판기획을 하고 있다. 영화, 등산, 여행 등에 관심 많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그의 노래 중 “부치지 않은 편지”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특히 좋아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78g | 142*224*20mm
ISBN13
9788993066142

출판사 리뷰

- 「음유시인 가객 김광석과 떠나는 추억 여행」 개정판 -
김광석, 가슴으로 그의 노래를 듣는다

사람들의 가슴속 심연을 울린 음유시인, 영원한 가객 김광석을 만난다!


그의 노래는 “희망의 노래”였고, 고단한 삶을 위로한 “위로의 시” 그 자체였다. 그의 라이브 무대는 거창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노래의 향기가 공연장 가득 넘쳤다. 오케스트라나 현란한 조명이 없어도, 기타와 목소리만으로도 밝게 빛나서 사람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그의 노래는 또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 행복한 보통사람들의 이야기……. 그런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그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서 라이브 공연을 즐겨 하게 됐다고 김광석은 말했다.

사람들은 그가 떠난 후에도 여전히 그를 사랑하고, 그의 노래를 정말 그리워한다. 엮은이는 그의 흔적을 찾아 자료를 모으고 엮으며, 그가 남긴 노래들을 다시 접하며 시처럼 아름다운 그의 노랫말에 심취했다. 그러면서 “노래는 곧 그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한다.

요즘의 대중가요에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실종됐다고들 한다. 그래서 더더욱 김광석이 부른 아름다운 노래와, 가슴을 울리는 그 노랫말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책은 ’80년대 시대의 아픔과 ’90년대 우리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노랫말에 담아 담담하게 들려주던 김광석을 추억하고, 그의 노래와 그 노래에 담긴 시어들을 반추한다. 아울러 그가 부른 노래를 추억하며 그가 남긴 노래에 얽힌 이야기들을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담담하게 들려준다.

후배가수들은 김광석을 가리켜 “영혼을 울리는 노래 하나로 빈 무대를 꽉 채웠던 가수”라고 말한다. 또 “노래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은 김광석을 따라갈 사람이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한다. 이제 그의 16주기가 됐지만, 시간이 흘러도 식지 않는 김광석 사랑, 그에 대한 추모열기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 김광석
1964년생.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4년 김민기의 「개똥이」음반 참여,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발표
1988년 “거리에서”가 실린 동물원 1집 발표하며 보컬로 활동
1989년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줘」가 실린 1집을 발표
1991년 불교방송 라디오 「밤의 창가에서」 진행
1994년 한국 노랫말 대상 “좋은 노랫말 상” 수상
1995년 대학로 「학전」에서 소극장 공연 1,000회 돌파
1996년 정호승 시, 백창우 곡 “부치지 않은 편지”를 유작으로 남기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남

그가 부른 70여곡의 노래들이 고루 사랑받았다. 특히 “부치지 않은 편지” “이등병의 편지”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 삽입되어 영화에서 또 다른 연기를 했다. 또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은 영화 「클래식」에 노래 전곡이 삽입되어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 그 외에도 “거리에서” “사랑했지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일어나” “서른 즈음에”등 많은 곡들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 해에는 통신사의 캠페인성 광고에 신세대 가수 아이유와 함께 등장해 주목을 받는 등 김광석은 여전히 대중과 함께 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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