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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인터넷 가족신문이란?
1. 가족신문은 행복한 가정의 지름길 2. 인터넷 가족신문은 왜 필요한가요? 3. NIE 학습이란 무엇인가요? 2장. 인터넷 가족신문 무작정 따라하기 1. 가족신문 만드는 순서를 알아볼까요 2. 신문편집을 위한 준비사항을 알아볼까요 3. 가족신문 솔루션 무작정 따라하기 4. 인터넷 가족신문 예쁘게 관리하기 3장. 인터넷 가족신문 살짝 엿보기 진한초록| 민지네 신문| 오순도순 행복세상| one FAMILY| 솔솔이네 집| 오 마이 훼밀리| 서바이벌 라이프 4장. 좋은 글쓰기 어떻게 할까요? 1. 왜 글쓰기를 잘해야 할까요? 2. 글쓰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글쓰기, 시작이 반이랍니다 4. 짜임새 있는 글을 써보세요 5. 글쓰기는 마지막 점검이 중요해요 5장. 사진작가처럼 찍고 싶어요 1. 사진을 잘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사진의 구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3. 풍경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4. 여러 가지 사진 찍기 5. 사진도 후반작업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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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인터넷 가족신문 원고를 의뢰받고 가족신문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죠. 하루 이틀이 지나니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며 “아빠, 뭐 하세요?” 하고 묻더군요. 간단하게 설명해주니 참 좋아하네요. 아하! 같이 놀거리가 생긴 겁니다. 요즘은 아이 친구들도 알게 되어 학교에서 만나면 가족신문 얘기를 한다고 하네요.
이젠 저녁 먹고 공깃돌 던지지 않아도 됩니다. 가족신문에 올릴 사진을 같이 찍거나 컴퓨터 앞에 모여 가족신문에 기사를 올리며 떠들어대곤 하지요. 인터넷 가족신문이 어릴 때 초가집 작은 방이 되었답니다. 저희 집 놀이터가 된 것이죠. 가족신문! 이거 참 신통방통하네요! --- p.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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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가족신문을 만들면 이런 점이 좋아요
_ 가족간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서로를 이해하게 돼요. _ 서로 사랑하며 소중함을 느끼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게 돼요. _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생겨요. _ 친척이나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한곳으로 모이게 해줘요. _ 자녀들의 글짓기 실력이 부쩍 늘어요. _ 편집회의(기사선택/섹션구분/메뉴선택)와 취재, 기사작성, 편집 등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기획력과 독창성, 논리력, 사고력이 향상돼요. _ 다른 물질적인 것보다 자녀들에게 값진 선물이 돼요. _ 가족 홈페이지로도 이용할 수 있어요. --- p.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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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신문을 이렇게 발전시키세요
_ 평소에 신문이나 잡지를 스크랩해서 기사거리를 준비하세요. _ 기사거리나 가족 행사가 있을 때 사진을 꼭 찍어서 컴퓨터에 섹션별로 폴더를 만들어 보관해두세요. _ 편집을 끝내고 나서 가족이 모두 모여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_ 친척과 이웃들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들어보세요. 또한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세요. _ 다른 가족들의 가족신문을 보고 좋은 점을 배우세요. _ 기사제목(헤드라인)은 간결하고 강해야 해요. _ 사진은 깨끗하고 보기에 좋아야 해요. _ 기사는 간결하고 재미가 있어야겠죠. _ 세련된 글이나 편집도 중요하지만 가족의 사랑과 솔직함이 스며 있어야 해요. _ 우리 가족만의 독특한 성격이나 스타일의 신문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여행신문, 논술신문, NIE신문, 환경신문, 농어촌 신문, 스포츠 레저 신문, 역사신문 등이 있겠죠. --- pp.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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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하고 같이 놀거리가 없어요~
사회가 바삐 돌아갈수록 가족간의 대화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요즘엔 초등학교 3, 4학년만 되어도 학교다 학원이다 해서 밤늦게 집에 들어오고, 사춘기도 빨라져 무슨 생각을 하는지 조금만 궁금해하면 비밀이라며 방문을 쾅 닫곤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할 놀거리를 찾아보지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것을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 가족신문 만들기는 어때요? 그런데 아이들이 가끔 숙제라며 들고 오는 것이 있다. 바로 ‘가족신문 만들기’이다. 커다란 도화지에 색종이를 오려 붙여 만드는 가족신문은 잠깐이나마 집안에 웃음꽃을 피워준다. 우리 가족 소개, 가족 앨범, 족보 이야기, 여행 일기 등을 기사로 작성해 만들다 보면, 온 가족이 둥그렇게 모여앉아 한참을 토론도 하고 씨름도 하고 협동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의 생각도 알 수 있고, 은근슬쩍 그동안 못 해준 이야기도 해줄 수 있으며, 요즘 떠오르는 논술교육까지 시킬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 인터넷 가족신문을 만든다면 더 좋겠죠? 그런 가족신문을 인터넷상에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한 번 만들면 끝나는 도화지 신문이 아니라, 인터넷상에 근사하게 가족 홈페이지를 꾸려본다면?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에 익숙하기 때문에 훨씬 재미있어할 테고, 섹션을 만들어 기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다 보면, 논술교육과 NIE 학습을 저절로 시킬 수 있다. 또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올리면 좀더 생생하고 멋진 가족신문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아이들과 놀거리가 없어 꽤나 고민하던 아빠였다. 그런데 어느 날, 딸 유빈이가 “아빠, 저는 환경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집 가족신문에 환경에 대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고 싶어요.” 하며 먼저 말을 걸어왔다고 한다. 가족신문 덕분에 아이들과 이야기할 거리가 생긴 데다가, 아이들 글솜씨도 엿볼 수 있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재미난 추억도 만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에 즐거운 가족 놀이터가 생겨난 것이다. ♡ 인터넷 가족신문 어떻게 만들까요? ‘인터넷 가족신문 만들기’라고 하면 인터넷 사용에 익숙지 못한 부모님들은 ‘어이구, 그걸 어떻게 만들어?’ 하는 생각부터 들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가족신문은 Makenews라는 신문 전용 솔루션으로 만들기 때문에 조금도 어렵지 않다. 아이들과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아,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만 따라 하다 보면, 하룻밤도 못 가 근사한 가족신문이 탄생할 것이다. 또한 글쓰기와 사진 찍기에 대한 강좌도 들어 있어 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고, 이웃 가족들이 만든 가족신문을 보며 의욕을 불태울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