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시계입니다!
시계 사용자를 위한 입문서
최진기
엘빅미디어 2016.04.12.
판매자
manatwork
판매자 평가 4 41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manatwork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_ 손목시계입니다

1장 시계의 탄생
-오래된 시계들
생체 시계 | 해시계 | 물시계 | 모래시계
-기계식 시계의 등장
기계식 시계와 탑시계 | 회중시계와 손목시계
-아날로그 쿼츠와 현재의 시계
아날로그 쿼츠 | 현재의 시계
-스마트워치의 등장
손목 위의 전쟁
[잠깐만] 기계식 시계 디자인에 관하여 - WS (시계 디자이너)

2장 시계의 진화
-역사적인 시계의 탄생
까르띠에와 산토스 | 론진과 린드버그 | 오메가와 문 워치 | 테그호이어와 모나코 | 부로바와 아큐트론 | 세이코와 아스트론
-시대를 초월하여 유행하는 시계들
파일럿 시계 | 다이버 시계 | GMT 시계
-시간을 만지는 시계
브래들리 시계
-복잡하고 다양한 시계 속 기능들
크로노그래프 | 퍼페츄얼 캘린더 | 투르비용 | 미닛 리피터
[잠깐만] 이야기와 역사가 있는 시계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의 시계

3장 시계의 브랜드
-국내 시계 회사의 등장
-국내의 시계 브랜드
오리엔트 시계 | 로렌스 시계 | 한독 시계 | 삼성 시계 | 아남 시계
-국내 매뉴팩처 회사의 등장
에코 시계 | 에르가 | 칠예연구소
-해외의 시계 브랜드
롤렉스 | 오메가 | 까르띠에 | 파텍 필립 | 론진 | 티쏘 | IWC | 태그호이어 | 스와치 | 오데마 피게
[잠깐만] 한국의 시계 시장 형성

4장 시계의 이해와 구입
-시계의 내부 구조
기계식 무브먼트의 작동 | 밸런스 휠의 시간당 회전수 | 쿼츠 무브먼트의 작동 | 시간의 조정 | 베럴의 구조와 작동 | 베터리의 구조와 특성 | 추의 사용
-시간을 만들다
스위스 레버 탈진기 | 오메가 코-엑시얼
-시간 조정 방법
레귤레이터 방식 | 프리스프렁 방식
-스템과 세팅 시스템
날짜의 변경 | 바늘을 멈추다
-보석과 충격 흡수 장치
시계에 사용되는 보석 | 보석의 종류 | 조정 공구의 사용법 | 충격 완화
-시계 외부의 구조
케이스 백의 형태 | 케이스 소재의 다양화 | 유리의 사용 | 크라운, 튜브, 버튼 | 밴드와 스트랩 | 버클의 종류
-시계 부품의 명칭
-좋은 시계를 고르는 방법
좋은 시계의 선택 | 가품과 모조품의 구분
-시계의 유통과 판매 형태
직판 매장 | 딜러 점 | 중고 명품점 | 전당포 형태의 명품점 | 인터넷 쇼핑몰
[잠깐만] 스위스 시계 산업의 최근 동향 - 박민철 (키리호퍼 매니저)

5장 시계의 사용과 수리
-작업실과 작업대
-시계의 수리와 도구
스크루드라이버 | 핀셋 | 주유기 | 확대경 | 그밖의 수공구
-시계의 보관과 관리
워치 와인더의 사용 | 자화와 탈자 | 직접 관리하기
-오버홀 분해·세척·주유·폴리싱·도금
분해 | 세척 | 주유 | 폴리싱 | 도금
-오버홀 이후 점검하기
방수 처리 | 시간 측정
[잠깐만] 시계를 배우다 권오현 (보스텝 시계학교 졸업자)

부록
-세계적인 시계 그룹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

최진기

 
대한민국 최고의 시계 공구 제작자 겸 시계 제작자다. 국내 유일의 시계 부품 및 시계 공구제조사인 홍성시계의 창립 멤버이자 이사로 있다. 그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한국시계표준화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서울중앙법원 감정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현재 타임랩(timelab) 시계 마니아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서울대학 시계쥬얼리과 겸임교수로도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26g | 153*224*17mm
ISBN13
9788994819112

책 속으로

손목 위의 전쟁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 시계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점진적 변화를 바란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면 저가 시장에서는 타격이 오겠지만 고가 명품 시장의 기계식 라인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고급 시계는 역시 스위스’라고 하던 1960년대를 뒤로하고 1969년 일본 세이코에서 쿼츠가 등장하면서 스위스 시계 업계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1980년대 초까지 65퍼센트 정도의 종사자 인원이 감소되었으며, 오메가Omega를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무브먼트 생산 라인을 정지하게 되었고, 에타Eta의 범용汎用 무브먼트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재고 처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 p.31

… ‘다르다’, ‘매력적이다’, ‘소유하고 싶다’ 라고 느껴야 디자인이 성공을 거두고 나아가 브랜드의 차별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3가지 요소가 반영되어야 한다.
첫째, 독창성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새로운 브랜드와 디자인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계라는 한정된 소재 안에서 독창성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다만 유사한 철학과 디자인 속에서도 나름의 독창성은 만들 수 있다.… (중략)
둘째, 일관성이다. 디자인 요소들은 처음부터 면밀히 구축해야 한다. 그러나 한번 구축이 된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이 지켜져야 한다. 개선이 되더라도 큰 이미지를 흔들지 않고 조금씩 개선하여 변화해야 한다. 왜냐하면 자칫 너무 크게 변화하게 되면 소비자의 브랜드 인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브랜드를 바라보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력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마지막으로 시대성이다. 브랜드들이 쉽게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당대의 시대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야 과거와는 또 다른 차별점을 가질 수 있다. --- p.42

혹자는 가격 비싼 복잡한 기계식 시간 장치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하고, 충격 등에 취약하여 일상에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시계 애호가의 상당수는 회전하는 조속操束 장치의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낸다. 실물로 관찰하면 아날로그적인 기계 톱니바퀴의 회전은 어떠한 평가에서도 매력적인 요소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예술로 평가되며, 1그램 이하의 무게와 30~100개 정도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기존 태엽장치로 구동에 어려움이 없어야 하는 투르비용은 첨단 기술력의 집합체다. --- p.75

1927년 론진의 대표적인 스토리가 생겨난다. 린드버그Charles Lindbergh가 33시간의 긴 여정을 통해 뉴욕에서 파리까지 대서양을 단독으로 착륙하지 않고 비행한 첫 번째 조종사가 되었는데, 당시 그와 함께한 시계가 론진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1933년 ‘아워 앵글Hour Angle’이라는 시계를 개발하게 되는데, 현재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별로 필요 없는 기능이지만 당시로서는 비행에 유용한 기능이었다. 이같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론진도 1970년대 세이코 쿼츠에 의해 도산 위기에 물리게 되고 여러 절차를 거쳐 결국 스와치Swatch 그룹의 일원이 된다. --- p.108

시계 수리는 지적 집중과 응용이 방대하게 요구되며 세심함을 필요로 한다. 숙련된 수리 기사에게는 레버 탈진부이스케이프 휠, 팰릿 포크, 밸런스 휠에 대한 완벽한 지식이 요구된다. 각각의 부품 형식과 기능에 완전히 익숙해지지 않고서는 시계 무브먼트의 배열에 대해 배우기란 불가능하다. 현대 시계 무브먼트의 설계는 여전히 표준화와는 멀리 동떨어져 있다. 크로노그래프와 퍼페츄얼 캘린더, 미닛 리피터 등의 반복 기능과 같은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각각의 무브먼트들은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유용한 수리 기술은 실제로 응용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p.207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최고의 시계 전문가가 소개하는 시계 입문서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시계 제작자 겸 시계 공구 제작자인 저자가 기계식 시계부터 스마트워치까지 시계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소개하는 시계 입문서다. 또한 세계 시계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를 설명하고 구입에 필요한 조언을 한다. 시계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중요한 관리와 수리 방법도 소개한다. 이 책은 시계 입문자부터 시계 애호가까지 두루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로 가득하다.

시계의 탄생, 진화부터 브랜드, 구입과 사용, 관리와 수리까지 총망라!
1장과 2장에서는 시간을 알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으로 탄생한 시계가 손목 위에 오르기까지의 성장과 진화의 과정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브랜드의 설립과 성장 과정, 대표적인 제품과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한다. 4장과 5장에서는 시계 구입에 필요한 조언 그리고 사용하는 데 중요한 관리와 시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내외부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직접 오버홀에 도전하려는 독자를 위해 작업 방법을 설명한다. 부록으로는 세계적인 시계 그룹을 소개한다. 주요 메이커들이 어떠한 과정으로 인수, 합병, 성장을 거듭해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복잡하고 어렵기만한 시계 관련 용어를 자세히 설명하여 이해를 도왔다.

기계식 시계가 탄생하여 손목 위에 오르기까지 540년이 걸렸다!
시계의 역사는 기원전 4000년에 해시계의 기원인 그노몬에서 시작되었다. 기계식 시계는 1364년 프랑스에서 독일 기술자의 손에서 탄생했다. 이후 시계의 소형화와 완벽에 가까운 정확성은 서구 열강의 경쟁 속에서 실현되었다. 16세기 이래 대서양 해상무역시대가 열리면서 경도법을 이용한 정밀 시계를 제작해 바다의 움직임을 파악했던 것이다. 손목시계는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시계의 제작으로 1904년에 이르러서야 모습을 드러낸다. 시계 역사의 또다른 분수령이 된 손목시계는 양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기술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그 결과 1950-70년대에는 거의 모든 이의 손목에서 시계를 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손목시계의 황금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생체시계,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와 같은 자연력으로 움직이는 시계에서 기계식 무브먼트와 쿼츠 진동자를 동력원으로 삼는 소형시계, 사물 인터넷 시대의 도래와 함께 주목받는 스마트워치 등.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계의 발전사를 따라가본다.

시계는 역사와 과학과 철학이 응집된 작은 우주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계는 저마다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까르띠에의 산토스 뒤몽 시계는 알베르트 산토스 뒤몽의 비행을 위해 개발된 최초의 손목시계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시계는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기념비적인 날에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일본의 세이코는 경이적인 정확성과 저렴한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쿼츠 손목시계를 개발해 유럽 시계 산업을 뒤흔들었다. 시계 내부의 세계는 이러한 진화의 과정를 이해하는 하나의 문이다. 수백개의 정밀한 부품으로 만들어지는 크로노그래프, 시,분,초를 넘어 하루 하루를 알려주는 캘린더 퍼페츄얼, 조속 기능은 물론 아름다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트루비용, 소리로 시간을 알리는 장치인 미닛리피터 등으로 이루어진 무브먼트의 조화로움은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담아내어 시계 매니아들을 사로잡는다.

세계가 사랑하는 시계 명품 브랜드 TOP 10!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파텍 필립, 오데마 피게 등. 세계 유명 시계 브랜드들은 어떤 역사를 거쳐왔을까? 19세기 중반 이후 시작된 시계 공방들이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는 다양한 브랜드로 분화되기까지의 과정에는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이 있었고, 그 결과 사람들은 이들 브랜드에 ‘명품’이라는 칭호를 기꺼이 내어준다. 그렇다면 국내의 시계 브랜드는 어땠을까? 오리엔트, 로렌스, 한독, 삼성시계 등 1960년대 이후 한국에서도 시계 제조사들이 속속 생겨났다. 하지만 독자적인 무브먼트 제작 기술의 부재와 값싼 쿼츠 제품들의 확산으로, 한국의 시계 브랜드는 1990년대 이후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갔다. 그러나 최근 발견되는 매뉴팩쳐 제조 움직임으로, 한국에서도 기계식 무브먼트 제작을 볼 수 있게 되리라는 기대감이 싹트고 있다.

당신 손목 위의 주인공은 무엇인가?
시계는 시간을 확인하는 장치를 뛰어넘었다. 인간과 삶을 함께하며 사랑받는 동반자다. 시계에는 생명이 있고, 한 개인의 역사가 있고, 저마다의 사연이 있다. 시계 속을 들여다보면 부품들의 유기적인 조화가 흡사 작은 우주와 같다. 이러한 아날로그 감성의 기계식 시계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폰…. 손목 위의 전쟁은 계속된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