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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
학생 이해와 생활지도를 위한 교사 상담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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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며: 아침마다 교실로 돌아가는 그대에게

1부. 교실에 서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흔들린다

1. 칠판과 뒤 게시판 사이, 몸 둘 곳 없는 이
2. 교실에서 상담은 사치였다
3. 돌고 돌아 다시 상담자로
4. 허리춤에 맨 부이, 상담

2부. 도무지 알 수 없던 마음을 읽다 - 심리검사로 학생을 이해하는 법

1. 교실 속 심리검사 활용법
2. 마음을 읽는 첫걸음, MBTI
- 나를 찾는 지도 /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3. 흥미를 발견하는 시간, STRONG
- 흥미와 흥미 저 너머 / 진로 검사 너머의 이야기
4. 말이 시작되는 지점, SCT
- 문장을 채우며 마주한 나 / 숨어 있는 주제 읽기
5. 마음을 그리는 시간, KFD
- 그림으로 떠오르는 가족 / 가족 속 아이의 모습

3부. 아이에게 다가가는 말을 만나다 - 상담의 언어를 교실의 언어로

1. 관계를 세우는 말
- 구조화 / 지지와 격려 / 자기 개방
2. 마음을 두드리는 말
- 질문 / 재진술
3. 감정을 비추는 말
- 반영 / 명료화
4. 변화를 이끄는 말
- 정보제공과 조언 / 즉시성
5. 자신을 마주하는 말
- 직면 / 해석

4부. 저마다의 빛깔로 한 사람을 비추다 - 상담 이론, 교실을 읽는 안경

1. 이론은 설명이 아니라 보는 방식이다
2. 정신역동: 문제 행동 너머의 마음을 보다
3. 인간중심: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만나다
4. 인지행동: 생각과 감정 그리고 행동 사이를 읽다
5. 해결중심: 강점에서 변화를 이끌다
6. 상담의 한계: ‘함께’라는 징검다리를 놓다

5부. 우리는 때로 말이 아닌 것으로 말한다 - 글과 그림, 사진으로 만나는 아이

1. 말로 닿지 않는 학생을 만났을 때
2. 그림으로 만나는 아이의 세계
3. 글이 멈춰 세우는 마음의 풍경
4. 사진에 담긴 내면의 이야기
5. 음악에 실린 감정의 언어
6. 스크린에 비친 우리의 마음

마치며: 내일도 교실로 돌아갈 그대에게

부록. 자동적 사고 일지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교육학박사 초등 1급 정교사. 경력 23년차 교육부 1급 전문상담교사 한국상담학회 1급 전문상담사(수련감독자) 청소년 상담사 1급 전 동아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 상담심리치료학과(2020~2024) 전 신라대학교 상담치료 대학원 상담치료학과 겸임교수(2021) 현 한국교원대학교 강사(2017~) 및 대학생활적응 고위험군 사례관리 상담자 활동(2026~) 푸릉심리상담연구소 운영(2024~) 저서: 『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 블로그: 푸릉심리상담연구소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2*225*20mm
ISBN13
9791176821148

출판사 리뷰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먼저 읽다.”

검사 결과의 숫자 너머에서,
말과 그림과 사진 속에서
미처 드러나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법!

『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가 강조하는 것은 학생의 문제 행동을 없애기 위한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같은 행동도 한 걸음 더 들여다보고, 그 행동 뒤에 놓인 마음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다.

책은 먼저 MBTI, STRONG, SCT, KFD 등 심리검사를 활용해 학생의 성격과 흥미, 관계와 내면을 이해하는 법을 살펴본다. 검사 결과를 학생을 규정하는 정답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실제 학교생활과 연결해 해석하고, 상담과 생활지도로 이어가는 ‘심리 평가 4단계’를 제시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했다면, 다음은 그 마음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이다. 구조화, 지지와 격려, 질문과 재진술, 반영과 명료화 등 상담의 언어를 교실에서 실제로 건넬 수 있는 말로 풀어내고, 정신역동, 인간중심, 인지행동, 해결중심 이론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 상황에 따라 아이를 바라보고 지도하는 다양한 관점을 제안한다. 여기에 말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를 위해 그림과 글, 사진,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담았다.

이처럼 이 책에서 상담은 책상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루어지는 긴 면담에 머물지 않는다. 수업에서 건네는 질문 하나, 아이가 그린 그림 한 장, 글 한 편과 사진 한 장도 학생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통로가 될 수 있다. 교실의 일상적인 순간을 상담의 기회로 바꾸고, 그 안에서 아이를 새롭게 이해하는 법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어쩌다 보니 교실 상담자』가 말하는 ‘교실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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