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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2. 세례 요한 3. 참빛 예수 그리스도 4.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5. 세례 요한, 모세, 예수 그리스도 6. 유학을 이긴 세례 요한 7. 세례 요한이 증거한 예수 그리스도 8. 예수님을 증거하는 안드레 9. 참 이스라엘 사람 10. 예수께서 행하신 처음 표적 11. 예수님의 가족들 12. 성전 안에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13. 성전인 예수님의 육체 14. 사람의 속을 아시는 주님 15.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 16. 하나님의 사랑 17. 기쁨 충만의 비결 18. 위로부터 오시는 이 19. 생수를 얻은 사람 20. 영혼의 만족 - 이하 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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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근원은 땅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으로는, 여름 장마철에 여러 날 비가 오고 나면 여기 저기서 물구멍이 터져서 물이 납니다. 그 물줄기를 막아 저수지를 만들며 장난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그 새로 터져서 나오는 물줄기를 가리켜 생수가 터졌다고들 말했습니다. 땅 속에서 솟아나는 물을 가리켜 보통 생수라고 부릅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 땅에서 솟아나는 물을 그릇에 담아 생수라고 이름을 붙여서 파는 물이 있습니다. 문선명 집단에서 나오는 일화생수가 바로 그것입니다. 옛날에 사람들도 땅에서만 나오면 그것이 생수라고 불렀던 모양입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이야기를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처음에 이해한 생수는 바로 땅에서 솟아나는 물이었습니다. 물론 땅에서 솟아나는 물도 생물을 소생케 하는 힘이 있으니 생수라고 할 수 있겠으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생수는 그러한 종류의 물이 아닙니다. 생수의 근원은 땅이 아닙니다. 생수의 근원은 그렇다고 어떤 사람도 아닙니다. 한 동안 우리나라의 어떤 이단에서는 그 교주의 세숫물을 생수라고 하여 그 추종자들이 앞을 다투어 갖다가 마셨습니다. --- pp. 246-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