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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통영 섬 어무이들의 밥벌이 채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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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의 말

한산도
멸치 사이소, 멸치 / 은빛 멸치떼를 찾아서 한산도 바다를 누비다 / 1960년대 멸치잡이 조업 현장 / 한산면에 학교가 15곳, 권현망이 15틀이라 /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 터지는 걸 봤지 / 일본인 선주를 찾아서 / 난중일기에 기록된 선인암仙人巖을 찾다 / 이순신 장군을 추모하는 사람들 / 한산대첩 현장도 보고 황금들판도 걷고, 한산도 두억리

좌도
집집마다 매화꽃이 피는 섬 / 100년 된 매화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 소를 배에 싣고 솔섬에 농사 지으러 다녔제 / 짭짤한 돈맛, 개불 잡이와 참홍합 양식 / 섬 주민들이 스스로 세운 학교, 좌도 분교 / 그 시절 좌도 어린이들의 부산 나들이

비진도
사진 두 장이 맺어준 인연 / 조선 제일의 참돔 생산지 / 열세 집 제삿날이 같소, 사라호 태풍 / 태풍의 위기에서 구한 미역밭, 비곽比藿 / 물 밑 사정이 다 다리지, 비진도·오곡도·소지도 / 제주 바당·통영 바다에서 부른 해녀들의 노래 / 여름밤엔 나이트클럽이 열렸다, 비진도 해수욕장 / 내항마을 수호신 큰 소나무와 거리지신비 / 별신굿 궤짝을 찾았네. 퍼득 와보이소

추봉도
통영 바다에 조기가 났다꼬? / 2021년 추봉도에서는 무엇이 잡힐까 / 추봉도와 죽림 6.25전쟁에 대한 상반된 기억 / 큰 섬만한 LST가 불도저를 쏟아내고 / 포로수용소의 이면, 보급품 밀매매·양공주 성매매 / 배고프고 서글펐던 섬에서 쫓겨난 사람들 / 포로수용소 흔적을 찾자 / “우리를 살려준 바다, 해초海草 장사” 정현권·진찬연 부부

지도(종이섬)
종이섬의 정겨운 이름들 “새바지·갈바지·걸망”/ ‘망고강산’ 세 어무이와의 하룻밤 / 박경리 소설 『김약국의 딸들』과 종이섬 대구어장을 찾아서 / 종이섬 대구어장, 다시 찾은 기록과 기억들 / 일본 제국주의에 빼앗긴 황금어장 / 미더덕 어장 3줄로 새 집을 지었지

곤리도
곤리도 솟대의 비밀 / 곤리도 철마鐵馬와 장군봉 목마木馬 / 참돔과 방어 치어를 잡아 외화를 벌다 / 제주도에는 해녀海女, 곤리도에는 해남海男 / 왜 곤리도에서 전복 양식을 하냐고요? / 전교생 2명. 창우, 지미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곤리여행’

연대도
태풍이 준 선물, 5,000년 전 발찌를 찬 사람 / 신석기 패총이 가장 많은 도시 통영 / 모구리 배가 20척이 넘었제 / 모구리어선 마루세 깃발과 칸노상점神野商店 / 출렁다리 열풍을 일으킨 연대도-만지도 보도교와 부녀회 포장마차 / 섬 어무이들 삶을 담아낸 연극, <섬 집, 엄마>

노대도
돛대를 올리라. 청산도 조업가자 / 옹기 문어단지 한번 볼라요? / 정봉성 선장의 문어단지 어선 조업 현장 / 3가지 보물 해초, 톳·미역·우뭇가사리 / 우뭇국 한 사발 들이키모 더위가 싹 가시제 / 사슴뿔을 문 앞에 걸어 놨대요

초도(풀섬)
홀빡 초도 바다 덕분에 묵고 살았지요 / 섬을 떠난 남자의 망향가望鄕歌 / 부부, 두 사람만 사는 행복의 섬 / 초도 염소길과 개섬

국도
보랏빛 수국이 필 때면 생각나는 섬 / 옛 학교와 서쪽마을을 찾아가는 길 / 31년만의 방문, 추억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 긴 풀에 산딸기 주렁주렁 끼워 먹던 기억이 나요

남은 이야기
반나절이라도 좋다, 비진도 산호길 / 진달래꽃이 피면 걷고 싶은 봄길, 와다리거님길 / 느릿느릿 걸어야 참맛인 연대도 지겟길 / 그 길을 다시 걷고 싶어라, 멧등개산등 가는 길

섬으로 가는 길
도움주신 분들
참고문헌

저자 소개

통영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 시절 잠깐을 빼면 줄곧 통영에서 살고 있다. 지역신문인 한산신문과 1인 미디어 통영인뉴스에서 통영 사람들과 살 부대껴 온 지 22년째다. 우연히 〈그곳에 가고싶다〉라는 TV 프로그램을 보고 섬에 다니기 시작했다.
사라져 가는 섬의 풍경과 음식, 사람들이 안타까워 통영 섬의 어머니, 아버지들께 말을 붙였다. 밥을 차려주시고 잠을 재워주신 어르신들은 평생 바닷바람 맞으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다.
그 사이 경상국립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통영지역 사료 조사위원을 맡았다. 잊혀 가는 섬 사람들의 기억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 오늘도 섬을 걷고 문헌을 뒤지며 섬의 이야기를 모은다. 어느새 13년째다. 저서로는 〈통영 섬 부엌 단디 탐사기(2014)〉와 공저인 〈통영의 무형문화유산(201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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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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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PDF(DRM) | 104.33MB ?
ISBN13
97889625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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