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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보험회사가 숨기는 '보험가입'의 진실
히트 보험상품, 보험회사한테만 효자노릇한다 ‘10억원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의 한달 보험료는 무려 156만원 무조건 젊을 때 가입하면 좋다는 새빨간 거짓말 순수보장형보다 만기환급형을 권하는 이유 사망 시 1억원, 20년 후에는 소형차 한 대 값 보험료 일시납은 바보짓 병마와의 싸움보다 더 고통스러운 보험회사와의 싸움 ‘고지의무’와 ‘자필서명’의 함정 ‘기왕증’ 판단은 무조건 보험사 이익 따라 구두로 고지한 것은 고지의무 이행이 아니다 나만의 ‘맞춤 약관’을 주지 않는 이유 모집인을 내 편이라고 믿지 말라 천재지변과 보험사고는 신규 가입시킬 절호의 기회 소득공제와 비과세 보험상품은 빛 좋은 개살구 2장. 보험회사가 숨기는 '보험상품'의 진실 중복 가입하면 오히려 손해 보는 의료비실손 보장보험 종신·정기·변액보험은 일란성 쌍둥이 온가족 가입시켜놓고 보장은 빈약한 가족형 보험 무늬는 효도보험, 알고 보면 무효보험인 실버보험 노인 울리는 실버보험, 치매도 스탠더드하게 걸려라? 아빠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가장하는 종신보험 화법 종신보험이 가장 최악의 미래대비 수단인 이유 연금보험으로 받을 연금은 껌값 정도밖에 안 된다 연금보험, 복리효과에 혹하지 말고 화폐가치 하락을 따져라 연금보험 절세효과의 허와 실 비밀투성이 변액유니버셜보험 약관 대로 정확히 아파야만 보험금 지급하는 질병보험 선물 아닌 선물, 대비 아닌 대비, 어린이 교육보험 비교견적 하나마나한 자동차보험 3장. 보험회사가 숨기는 '보험금 유지 해약'의 진실 부자들은 리모델링 불법계약의 집중타깃 약관대출은 보험사의 ‘흡혈상품’ 보험사는 이혼·재혼이 고맙다 보험범죄의 최대 수혜자는 보험사? 유지중에 반드시 지켜야 할 고지의무와 재고지 ‘무효보험’ 보험료 돌려받는 방법 신계약 건수 늘리기 위한 계약전환종용 최선의 절세는 정확한 소득 신고 보험사의 선물, 함부로 받으면 큰일난다 ‘일일수금’ 절대 응하지 말라 보험료 연체도 재테크 방법의 하나 4장. 보험회사가 숨기는 '보험금 지급'의 진실 소액은 ‘맛보기 맨’, 고액은 배짱소송 하는 보험사 전국민을 감시하는 ‘보험사기 인지 시스템’ 병원 진료기록, 목숨처럼 지켜라 보험사고 대처법① 사방이 적이다 보험사고 대처법② 합의서 함부로 쓰지 말라 보험금을 받는 중에 보험 실효되면 다른 보험 가입도 힘들다 보험금 받은 사람은 유리집에 사는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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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미래를 위한 현명한 투자? 사실은 ‘악마와의 계약’이다!
병마와의 싸움보다 더 고달픈‘보험회사와의 싸움’ 보험, 가입해두면 언젠가는 힘이 되겠지? 당신의 순진한 믿음에 일침을 가한다! 온갖 감언이설로 가입시킨 후 매달 꼬박꼬박 보험료 챙기다 막상 사고를 당하면 고객의 과실을 찾아내서 딴소리하기 일쑤, 억울한 고객이 소송을 걸면 사기꾼으로 몰거나 맞소송까지 걸어버리는 것이 보험의 현실이다. 보험회사는 절대 손해보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 사고위험과 발생확률, 가입자수를 정확히 계산한 다음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고도 보험회사 재정에는 절대 손해가 가지 않게 재정장치를 해둔다. 그뿐 아니다. 가급적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게끔 (가입자에게 고지하지 않은 채) 온갖 지급기준을 치밀하게 정해두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온갖 법적 안전장치를 해놓은 것은 물론이다. 실제로 보험 관련 소송에서 가입자가 승소하는 경우는 희박하다. 보험금은 삶의 ‘불행할 확률’ 속에서 본의 아니게 불행을 추첨하고 만 사람들에게 불행을 이겨낼 작은 힘이 된다. 적어도 가입 당시에는 그렇다. 그런데 로또는 번호 여섯 개 다 맞으면 당첨 즉시 돈을 주기라도 하지, 보험은 보험사고가 보장내역과 정확히 일치해도 그리 호락호락 보험금을 내주지 않는다. 가입 단계부터 보험사 입장에서 쉽게 빠져나갈 수 있는 덫을 여기저기 쳐놓았기에 가입자가 자력으로 그 덫을 걷어내고 보험금을 받아내기까지 험난한 고개를 여러 번 넘겨야 한다.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받으려면 병에 걸려도 그들이 예시한 증상대로 스탠다드하게 아프지 않으면 안 된다. 교통사고, 암, 많은 환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한다. ‘병마와 싸우는 것보다 보험회사와 싸우는 게 더 힘들다’고. 이런 면에서 제일 확실한 상품은 어떻게 죽어도 얼마를 준다는 상품일 것이다. 그런데 내 사망보험금이 남은 가족들에게 내 부재를 만회해주려면, 살아생전 매달 만만치 않은 보험료를 내야만 한다. 몇 년 전 ‘1억원을 받았습니다’라는 카피를 앞세워 남편의 부재조차 아름답게 그린 보험광고가 화제였다. 그런데 그 주인공은 사실 매달 156만원이라는 엄청난 보험료를 냈다고 한다. 똑바로 알고 가입해야 힘들 때 진짜 힘이 된다! 최소한 부담으로 최대한 보장받는 똑똑한 보험 가입?관리법 그러나 금융상품 중에서 유난히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는 보험에 대해, 소비자들이 일일이 제대로 이해한 후 가입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어쩐지 거절하면 난처해질 것 같은 보험판매자 앞에서 당차게 질문하고 확인하는 것도 불편하다.? 그렇다면 보험! 도대체 어떻게 가입하고 어떻게 유지해야 하나? 철저히 소비자 편에서 쓴 보험 칼럼들로 보험회사에 순진하게 당하고만 있었던 수많은 네티즌을 구해낸 보험소비자협회 김미숙 회장으로부터 각 보험회사들의 면피성 행각, 현재 소송 중이 내용 등을 중심으로 상품별 허와 실을 들어보고 가입 시 주의점, 중도환매, 해약 등의 노하우에 대해 제대로 배운다. 2006년 전국민이 낸 보험료 66조4549억원, 1인당 보험료지출 137만원 보험공화국 대한민국의 잘못된 보험 실태에 경종을 울리는 보험 필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