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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행복해지면 공부는 저절로 된다
1부 잠 : 공부 최대의 적? 최고의 친구! 1. 성적을 올리고 싶어서 잠을 줄이는 아이들 2. 수능 만점자들이 말하는 공부의 비결 1위 3. 성적을 결정하는 공식 : 집중력 × 시간 4.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잠을 희생하라 4시간만 자도 멀쩡한 학생들의 비밀 | 누군가는 10시간씩 푹 자야 한다 5. 우리는 왜 잠을 못 자는 것일까? 적게 자야 성공한다는 느낌을 주는 멘토 | 진실을 왜곡하는 대한민국 6. 적게 자야 성공한다는 믿음이 신화가 된 이유 전설의 0교시를 아시나요? | 대한민국의 성공 방정식 : 고통 × 노력 7. 잠이 오면 잠을 깨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학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 잠 잘 거 다 자면 언제 명문대 가니? 8. 성적과 행복을 위해 필요한 몇 가지 방법과 태도 자는 시간만큼 잠드는 시간도 중요하다 | 주말보다 평일에 푹 자야 하는 이유 | 낮잠을 자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적게 자는 최상위권 친구들을 신경 쓰지 말기 | 기숙사 생활을 한다면 명심해야 될 것 9. 잠은 공부 최대의 ‘적’이 아니라 최고의 ‘친구’다 2부 공부 :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1. 공부하는 것만 힘든 게 아니라 공부 때문에 다 힘들어요 2.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공부법 독서 :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공부 |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성적을 결정한다 | 시행착오를 즐겨야 하는 이유 | 성적이 안 오르는 학생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 답안지와 멀어질수록 성적과 가까워진다 | 공부는 집을 짓는 것이다 | 한 권이라도 제대로 풀기 | 고생하면서 외울수록 머리에 남는다 3. 공부에 필요한 마음가짐 이야기 꿈이 무엇이든지 공부는 기본이다 | 한 번쯤 독해져야 변화는 시작된다 | 맞은 문제보다 틀린 문제를 기뻐해야 하는 이유 | 공부 잘하는 친구와 비교되어서 우울해요 | 유혹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 아무것도 비울 수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채울 수 없다 |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지치지 않고 먼 길을 가는 방법 | 공부 때문에 보이지 않는 행복을 찾아서 | 가사가 있는 노래가 주는 힘 3부 감정 :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부모님이 만든다 1. 대한민국 어머니들의 뜨거운 교육열 2. 아이들이 ‘공부’ 하면 먼저 떠올리는 것 3. 보통 학생의 어머니 -VS- 0.1% 학생의 어머니 4. 마음을 다치면 공부가 안되는 이유 5. 아이에게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부모는 없다 6. 우리 아이를 지키는 말과 행동 대화는 ‘명령’이 아니라 ‘소통’이다 | 화(火)를 내면 관계는 불타버린다 | 부모님을 통해 길러지는 낙관성 | 아이를 우울하게 만드는 비교는 절대 금지! | 칭찬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 |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 선행학습에 집착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 | 책과 가까워질수록 아이가 달라진다 7. 자녀를 신뢰하는 부모는 아이를 성장시킨다 4부 자존감 파트Ⅰ : 자신감보다 자존감이 필요한 이유 1. 대한민국 청춘이 열광하는 어떤 수업 2. 자존감이란 무엇인가? 3.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몇 가지 특징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사람들 | 우울하거나 또는 분노하거나 | 나의 인생보다 남의 인생에 관심을 가진다 | 타인을 신경 쓰느라 피곤하게 산다 4. 자신감보다 자존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 ‘자기 비하’가 아닌 ‘자기 반성’을 하게 된다 | 흔들리지 않는 삶의 원동력 | 자존감은 자기주도적 인생을 만든다 | 인생을 지켜주는 자존감 : 나의 이야기 5. 자존감을 기르는 몇 가지 방법 밖에서 자존감을 찾으면 안 되는 이유 | 장점 찾기 : 단점만 가진 사람은 없다 | 자존감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나온다 | 자존감 열매 : 장점이 구체화된 행동 떠올려보기 | 진취적인 말과 행동이 자존감을 키운다 6. 자존감을 극대화하는 비결 : 착한 비교 내가 자존감의 신이 될 수 있었던 이유 | 뉴스만 봐도 자존감이 올라간다 | 자존감은 결국 인간다움에서 나온다 7. 자존감을 지키는 몇 가지 방법 친구들의 막말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 | 선 밟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 이유 | 무례한 친구에게 대처하는 법 | 나쁜 것에 착하게 대할 필요는 없다 | 부모님에게도 할 말은 반드시 해야 한다 8.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5부 자존감 파트Ⅱ : 최고 -VS- 최선 1. 드라마 「SKY캐슬」이 탄생한 이유 2. 우리는 왜 최고, 1등에 집착하게 됐을까? 3. 아이의 자존감을 다치지 않게 하는 방법 이기면 영웅, 지면 역적이 되는 이유 | 자존감이 낮으면 자녀를 소유물로 여긴다 | 콤플렉스를 벗어나서 아이를 사랑하는 법 | “왜 이것밖에 못 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 | 자녀에 대한 기대치가 작을수록 행복해진다 | ‘최고’보다 ‘최선’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힘 4. 최고가 아니면 인생은 의미가 없을까?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데 무슨 소용인가요 | 서울대생들이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 서울대 합격 수기를 쓰고 나서 깨달은 것 | 인생의 가치는 최고보다 최선에서 나온다 | 행복한 나라와 불행한 나라의 차이점 | 특별하지 않아도, 평범해도 괜찮아 5. 공부에서도 최고보다 최선이 아름답다 성적이 좋지 않아도 죄인은 아닌 이유 |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는 사람의 모습 | 아쉬움은 남아도 후회는 남지 않는다 | 점수와 등수를 신경 쓰면 생기는 문제 | 항상 기분 좋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 자기 자신을 항상 응원하고 칭찬하기 | 고독했던 시간을 기억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6.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진짜 이유 7. 후배들에게 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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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축구에 비유하면 간단하다. 우리가 손흥민 선수에게 축구를 배우면 축구 실력이 조금은 향상될 것이다. 하지만 최고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손흥민 선수처럼 혼자 수백만 번의 슈팅 연습을 하면서 슛에 대한 감각을 스스로 터득한 적은 없으니까. 그래서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 정도는 명강사에게 배워도 이해력이나 사고력은 혼자 공부하면서 터득해야 한다. 명강사가 요리해준 것만 받아먹지 말고, 혼자 요리를 많이 해봐야 하는 것이다.
--- pp.85~86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철근으로 기둥을 하나씩 튼튼하게 세우는 것이다. 기둥이 있지 않으면 건물의 골격이 완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둥을 세운 다음, 벽돌을 쌓고 밑에서부터 하나씩 올리다가 마지막으로 지붕을 올린다. 이것은 바로 기본서를 제대로 독파하고 문제집을 풀어야 하는 공부의 원리와 같다. 그래서 성적이 낮다면 문제집 푸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기본서를 충실히 공부하는 데 힘써야 한다. 기둥이 없는 집에는 지붕이 올라갈 수 없으니까. --- pp.94~95 영화 「신과 함께」에서 게으른 사람이 죽어서 가는 ‘나태 지옥’이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았던 것처럼 인간의 게으름은 본성이다. 그렇다 보니 다이어트나 공부를 하는 학생을 관찰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항상 내일부터 한다는 것이다. ‘오늘까지 먹고 내일부터 운동하자!’ ‘오늘까지 놀고 내일부터 공부하자!’ 이런 식의 황당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으니 어떻게 될까? 결국 실패한다. 그래서 정말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실천하지 않으면 변화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 p.103 먼저 산꼭대기 정상에 오른 친구는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를 갖고 있다. 나보다 부지런했거나 체력이 좋았거나 혹은 근력이 좋았거나. 하지만 공부에서는 누가 먼저 도착했는지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제시간 안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이미 정상에 오른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왜 이것 밖에 안 되지’라는 생각으로 우울해할 필요는 없다. 대신 공부 잘하는 그 친구들을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돌아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다. --- p.108 흔히 공부를 마라톤에 비유한다. 열심히 달리면서 숨이 계속 차오르는데 끝은 보이지 않다 보니 지치고, 결국 주저앉고 싶어지는 것이 똑같다. 그럼 도대체 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골인지점만 바라보고 달리지 않는 것이다. 대신 지금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면 자기도 모르게 전봇대를 만나고 코너를 돌면서 ‘아, 이제 골인지점에 가까워지고 있구나’ 하는 희망을 갖게 된다. 그래서 나는 후배들이 마라톤 같은 공부에서도 진도에 집착하는 대신, 오늘 하루를 채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힘들면 멀리 보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는 것이 정답이니까. --- p.125 |